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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남겨봅니다.. 2017.05.10 03:39

어느덧 그 눈물의 여름으로부터 약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많은 카블리들이 그러했겠지만 저는 이 사회가 옳다면, 이 사회에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반드시 윤호오빠가 말했던 '진실의 준엄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어떤 여론 조작 공작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팩트'가 모두에게 인지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희망은 정말로 존재하나 봅니다. 물론 지금도 진실을 우롱하며 거짓을 호소하는 소수의 인간들이 설치고 있지만, 대다수가 진실을 알게 된 이 상황에 이르기까지, 과거 텔존에서, 그리고 팬분들의 블로그에서 만들어진 글들과 자료를 티타임에서 보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신 것이 정말 크고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나오고 나니, 그저 동방신기 두 명이, 그리고 팬들이 그걸 다 어떻게 견뎠나... 싶어요. 만약 두 사람이 과거에만 머물러 있고 저 음주/성매매/임금체납 트리오의 방해공작에 일일이 대응하려 했다면 절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예요. 두 사람이 (항상 그랬듯이) 현명하게, 미래를, 꿈을, 도전을, 모험을, 새로운 음악과 무대와 퍼포먼스를, 희망을 제시했기에 다같이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가장 중요한 비주얼이 열일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성얼빠 동방수니....★)


아무튼 티타임에서 활동해주시는 여러 팬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위에서 제시한 소송 관련 자료 외에도 안 친하지만 시리즈 같은 거 종종 찾아보면서 아주 잘 읽고 있습니다ㅋㅋㅋ이런 잔망스러운 듀오를 봤나..ㅋㅋㅋ 여러모로 티타임 항상 애정합니다♥ 군백기도 100일 뒤면 끝나니 활!동!소!식!으로 모두 함께 달릴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지나가던 카블리는 이만 총총....☆

  • 티타임 2017.05.26 18:38
    따듯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관리의 소임은 전혀 크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다 함께 지키고 노력해주신 동방신기팬분들 덕에 티타임도 지금까지 걸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티타임은 몇 사람의 관리로 인해 운영되는 것이 아닌 수많은 동방신기팬들의 노력으로 일구어 온 만큼 앞으로도 동방신기와 동방신기팬들과 함께 다시 돌아올 동방신기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profile
지율 2017.05.03 02:57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들어오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8ㅅ8
  • 망고 2017.05.04 03:39
    감사합니다. 티타임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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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11 22:43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종 와서 자료 보고 가는데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 망고 2017.03.12 01:59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거의 홈 관리만 할 뿐, 모든 동방신기팬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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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5 15:34
엊그제부터 참 많은걸을 깨닫게 됩니다 저도 8년동안 일명 말하는 빵녀였습니다. 전 각자의 팬들이 피터져라 싸우는걸 보고 이건 각자의 입장이 달라서 소송은 그냥 보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명이 SM나가고 두명이 SM남는게 서로의 입장차이 견해차이로 그냥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그리구 세명쪽 팬이 화력이쎄서 3명입장의 말만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게바로 저도 선동 당한 부분 같습니다. 진짜 사실을 보고 전 너무 충격이고 분했습니다. 그리고 윤호와 창민이를 더 보지 않고 세명의 외압이나 힘들어보이는 부분을 더 신경쓴것같고, 그들의 추억팔이같은거에도 동요되고 참 속은느낌 많이 들더군요. 그냥 미안해질 뿐입니다. 전 지금도 윤호 창민이를 좋아하지만 염치없고 전 못된팬같습니다. 다시 팬질? 하기에도 너무 미안할정도입니다. 어쨌든 사람이들에게 이런사실 많이 알려지길 바랄뿐입니다.
  • 티타임 2017.02.16 01:51
    최초에 적립된 가치관에서 벗어나기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한쪽 구석에서는 의심이 드는 한편, 이미 안정된 세계를 깨뜨리는 데는 수많은 갈등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그래도 지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아주셔서 자신들의 길을 걷다 보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알아주실 거라는 윤호창민의 신념이 빛바래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이곳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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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3:41
당시엔 관심없어서 잘 몰랐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동갤에서 추천해주셔서 보고가여
  • 티타임 2017.02.14 17:57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궁금한 부분이 생긴다면 언제든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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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02.13 05:36

안녕하세요 저는 5인 시절 동방신기의 팬 이였던, 지금은 20대 중반인 한 사람입니다. 당시 중학생이였던 전 동방신기를 참 열정적으로 좋아했어요. 지금은 다른 아이돌을 좋아하지만 그때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지 못 할 것 같아요. 어렸던 저에게 당시 사건은 너무나 충격적이여서 그땐 그저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동방신기 한테 대체 왜 이런일이?' 하는 단편적인 생각 밖에 못했던 것 같아요. 당시 5명을 모두 좋아했던 저에겐 2대3 으로 나누어져 싸우는 팬들을 보며 많이 혼란스러웠구요. 좋아하는 마음이 깊었던 만큼 힘들어져서 그렇게 좋아했던 동방신기를 억지로 외면 하면서 거리를 둔게 지금까지의 세월인데 며칠 전부터 그동안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착하디 착했던 그 사람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긴 시간동안 말도 못할 만큼 힘들었을 두명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팬분들도 그동안 많이 다치셨을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그리고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해요. 이제와서 이러는 제가 많이 웃길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제라도 진실을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늦었지만 저도 지금부터라도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제대하면 오빠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줘서 감사합니다.

  • 티타임 2017.02.13 11:16
    그 당시 제 주위에도 갑작스럽게 닥친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탈덕을 하거나 소송사태를 그대로 외면하던 팬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한 때는 올킵페를 외치며 소송사태를 외면한 채 '다섯을 믿자'만 외치던 시절이 있었죠. 그것이 정작 SM을 남아 신의을 지켜온 윤호창민을 압박하는 행위가 될 줄은 생각도 못한채로 말이죠. 이제라도 진실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절절한 말 한 마디보다 행동과 음악으로 보여주겠다던 윤호창민입니다. 둘의 약속은 소송이 벌어지고 8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보여주고자하는 길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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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2017.02.11 04:07
오늘은 잠을 잘 수 없을것 같네요ㅋㅋ정말 간만에 끌올도 다시 정독하고 손가락도 풀고 굉장히 역동적인 새벽입니다ㅋㅋ모두 화이팅이요!
  • 티타임 2017.02.11 04:38
    수고 많으셨습니다. 3인팬들이 여론을 다시 바꾸려고 지금도 열심히 움직이고 있지만 동방신기팬들의 많은 노력 덕분에 석고상같던 여론이 많이 변화하였음을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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