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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9:59

3인의 행보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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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5 천재수 부모& 팬페이지 마스터 협의회. 호민에 대한 루머 양산, 활동 적극 부탁

 

2. 화장품 사업. 중국지사 지분률 62.5% 대주주 격. 그런데도 단순 재무적 투자라고 회수한다고 하지만 회수할 수 없음.

 

3. 13년 계약 이행 결의서 써놓고 이제와서 노예계약. SM은 과거의 일로 인하여 계약서 갱신을 5회 해줌. 그러나 배신 때리고 나감.

 

4. 가처분 판사가 본소송에서 모든걸 가리자고 했지만 본소송 안함. 계약수정& 정산하라고 오라고 했지만 무시. (정산은 공판후기에서 보신것처럼 세명이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정산을 안하러 온거보면 할 이유가 없다는 거겠죠?)

 

5. 에이벡스 3인 재계약. 에이벡스는 삼인만 믿고 SM 지분 처분. 처분 이후로 6천원대 주식이 이만원 선까지 미친듯이 올라감. 파트너쉽 붕괴.

 

6. 씨제스 계약. 백ㅇㅇ은 이미 여러 삼인 활동사진에서 등장하고 계심. 저번에는 모 멤버의 형 외국 프로모션까지 따라갔던데? 전 권상우 매니저& 교도소 다녀오심.

 

7. 소송 초반에 2인과 의견이 다르지만 동방신기를 합치고 있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드립. 그러나 가처분 일부 승소 후 2인과 전혀 접촉 없고 얘기하지도 않음. 더군다나 연말엔 씨제스로 인하여 매니저가 달라짐으로 칸막이설까지 나옴.

 


8. 동방신기 탈퇴 아니라면서 이미 소송 전에 탈퇴서 내용증명으로 SM에 제출.

 


9. 심천콘을 사인 위조 계약서라고 취소시켜버리더니 심천콘과 같은날 MAMA에서 동방신기 이름으로 상받음. 도쿄돔에서 질질짜면서 멤버드립& 희망고문 & 뛰쳐나간 동방신기 이름 사용.

10. 계획한 것이라고 느껴질만큼 짜인 스케줄. 도쿄돔 공연,드라마, 에이네이션 3인 참가 (에이벡스 계약 11월 종료인데 너네만 참가? ) etc...


11. 휴가 목적인 호주 방문이 17만원 DVD 제작으로 변질.& 에벡에서 하루마다 고가의 물품이 나오기 시작함.


12. 프레인 홍보 대행사와 계약 (프레인은 연느님 스위첸 아이스쇼 기획했으나 물의를 일으킨 곳)


13. 홍콩 기획사와 중국 매니지먼트로 계약함. 판 깨지기 일보직전


14. " 앞으로는 아이돌 그만 하고 음악을 하고 싶어요. 작곡도 더 많이 하고 음반에 제 의견도 더 많이 내고요. 사실 아이돌 가수는 회사에서 기획하는 이미지가 있으니 자기가 원하는 색깔을 내는데 한계가 있어요."

나군의 소신있는 발언으로 동방신기를 좋아하던 팬들을 한순간 아이돌 음악만 핥는 애들로 변질. & 나군의 망언 드립으로 게시판 지분 몽땅 가져감.


 

 

by 사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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