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SM 아이돌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동방신기는
나이순으로 리더가 정해지지 않고 팀내 생일순으로 두번째였던 유노윤호가 리더를 맡게 된다.
이에 못마땅했던 일부 사람들은 이를 두고 악의적으로 루머를 생산하기도 한다.
유노윤호가 자진해서 하기로 했던 리더?? 본인이 먼저 나서서 하기로 했던 리더???
루머는 3인팬들에 의해 여러 가지 말로 퍼트려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원래 김재중이 리더가 됐어야 했는데 윤호가 자기가 한다고 우겨서 김재중이 양보했다~"는 식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건 그저 루머일 뿐, 진실은 다르다.
유노윤호 리더에 대한 진실
동방신기가 직접 방송에서 밝혔던 바에 의하면 당시 윤호가 리더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다고 한다.
→ 이미 데뷔전부터 숱한 무대경험, 대회경험으로 팀원들보다 앞선 경험을 쌓았으며
연습생시절부터 춤선생을 맡아오는 등 실력과 경험치, 리더쉽 등이 팀내에서 가장 우수했음.(데뷔 전부터 팬카페가 있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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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일단은 멤버들이 안 했기 때문에 리더를 했던 것 같구요(웃음). 하루 정도 생각을 했어요. (SM에게) 시간을 하루 정도만 달라고. 왠지 마음을 정리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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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가 그때 당시 멤버 모두 윤호가 리더가 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분위기라고 밝힘.
=> SM이 먼저 윤호에게 리더직을 권유했고 윤호는 시간을 달라고 한 뒤 마음정리 후 리더직을 수락.
그렇다면 윤호가 먼저 나서서 자기가 리더를 하겠다고 했다는 루머의 발단은 어디일까?
(10:22부터)
루머의 발단은 2005년 스쿨오브락에서 진행했던 '김준수 몰래카메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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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연기중)
-멤버들이 윤호 몰래카메라인줄 알고 있는 김준수를 속이는 상황-
동방신기도 멤버들끼리 쌓였던거 있으면 좀 푸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MC의 제안에
(15:32부터)
김재중: 아무리 방송이지만 뭐 이렇게 얘기하는 자리가 쉽게 마련되는게 아니니까 솔직하게 얘기할게 멤버들: 오~ 너무 강해~ (웃음 터짐)
김재중: (생략) ... 솔직히 우리팀 처음 만들었을 때, 내가 나이가 제일 많다고, 원래 그 자린 내 자리 아냐? 리더는 내가 해야되는 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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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에서, 그것도 미리 짜여진 대본에 김재중이 한 이 말 하나로
'예전에 준수 몰래카메라에서 재중이오빠가 원래 리더였다고 밝혀졌어요~'
라며 루머 생성중.
김재중의 말 어디에도 자기가 원래 리더였다고 하는 부분은 없으며 그저 나이가 많으니 자신이 리더했어야 되는거 아니냐는 의문밖에 찾아볼 수 없다.
그 마저도 촬영전 미리 짜여진 대본.
도대체 어디에 원래 김재중 대신 윤호가 우겨서 리더가 됐다는 내용이 나오는 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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