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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어이없는 개드립? ㅋ

원래부터 자격미달이었지.

 

 

 

6월 5일에 이미 최종합격자 10명이 발표.

그 후 배우들은 훈련에 들어감.

 

 

 

 

 

 

 

 

 

이렇듯 포세이돈 오디션은 5월에 진행됬으며

서류 제출 목록에 '상반신 탈의'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해양경찰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노출씬이 많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무슨말인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그쪽은 기본 조건부터 박탈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오디션 일정이 그쪽의 일본 드라마 촬영기간과 겹치는군요.

참고로 한참 캐스팅 물망에 오르내리던 모 배우도

뜻하지 않게 전 소속사와 법적분쟁에 연루되어 제작사측에서 거절 한 것으로 압니다. 

 

중요한 사실은 6월 5일에 이미 최종합격자 10명이 발표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후 배우들은 훈련에 들어갔구요. (영상 출처: 해양경찰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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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8월 20일에 뜬금없이 [단독]의 위엄인  기사(재중이 캐스팅 관련)가 뜹니다.

일본측 자금의 투자가 사실상 불가능 한 시기에서 (에이벡스 정식 퇴출 발표 9월 16일)

왜 갑자기 이런 기사가 났을까요?

기사자체가 의도됬던 것이였던, 기자가 일방적으로 카더라를 듣고 썻던,

제작사와 전혀 상의없이 기사가 나간 상태에서(작가님도 트위터에도 인증)

별다른 번복이 없었던 것은 상당히 의도적이고 경솔한 행동이였죠.

(이에 비해 에이벡스 퇴출에 대해서는 소속사측에서 재빠르게 번복 기사 내시더군요)

 

사실 드라마 판에서 누가 누구 배역을 뺏었느니, 어쩌니 하는것 자체가 워낙 무의미한 소리지만

그래도 사실과 무관한 이야기를 계속 언급하시길래 \'사실\'에 의거한 것들만 정리했습니다.

이래도 누가 먼저 물망에 올랐고 누가 정말 경솔한 행동을 했는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출처/ http://bbs3.telzone.daum.net/gaia/do/starzone/detail/read?articleId=8006566&objCate1=6&bbsId=S000001&forceTalkro=T&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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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새벽쯤 포세이돈 작가님 트위터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옴

 

 

 확정된 바 없는 상황인데 결정된것 처럼 올려진 기사 때문에 제작사도 곤혹스러운 상태입니다. 다른 배우들에 대해서도 그렇구요.

 

아 글을 많이 주셨네요. 복잡할것 없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포세이돈에 대한 모든 기사는 카더라를 바탕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결정된 바 없습니다. 혹시 두 기사가 모두 한 매체에서 시작됐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카더라 듣고 아님말고 식으로 [단독] 이라면서 기사 쓰는 일부(정확히는 딱 한곳) 인터넷 매체. 에효~」

 

  

 

 

정확히 딱 한 곳에서 낸 단독 기사 검색

 

영웅재중 포세이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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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 타투한 몸으로 웃통까고 달리고 하는 해양경찰 드라마 찍으시려고?

게다가 렌즈까지 끼셨다며..

유노윤호 좀 그만 괴롭히길 ㅋ

 

 

by 전에알던내가아냐일만이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