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 "한동안 일이 없어 힘들었어요" 고백
http://v.daum.net/link/10350290
"무대 위에 빨리 올라가고 싶어서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무대 위에 있는 게 일인데, 무대 아래 있으니 그게 많이 힘들었어요."
http://news.donga.com/3/all/20101014/31865367/1
2010년10월
활동이 별로 없었던게 아래 표에 보듯 저 정도~~~↓
'가혹한 스케줄' 싫다더니, 저 정도 스케줄도 부족했다면
세 명 때문에 아예 발 묶였던 윤호 창민이는 어땠을까요?
[끌올] 소송전후 활동정리표

더보기>> http://tvxqtime.com/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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