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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호 창민이 드라마 씨엡 때문에 에셈과 손 잡았다.

- 틀렸다. 개인활동은 이미 연초부터 계획되있었던 솔로윅스중 하나였다. ㅈㅈ이 <천국의 우편배달부>로 먼저 스타트.

 

2. 윤호 창민이 1시간만에 배신했다.

- 셋은 둘과 사전 상의&동의 없이 소송을 걸었다. 참고로 임변호사는 멤버들 얼굴이 헷갈렸는데 창민이 안 와서 다행이라는 말까지 했다. (소송 당사자가 변호사도 안 만나고 3인에게 모두 맡긴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

 

3. 심천콘 사인은 위조다. 우린 한다고 한적 없다.

- 3인이 증거로 내민 위조서류는 가짜다. 에셈에서 진짜 서류를 공개. 원래 매니저가 대신 사인하는게 관례였다.

 

4. 화장품은 단순 투자일뿐이다. 문제된다면 접을수도 있다.

- 62.5%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이사 직함이 빛나는 대주주의 위엄. 명동점 오픈.

 

5. ㅈㅅ가 가불했다는 건 거짓말이다. 우리는 미로틱 활동 이후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

- ㅈㅅ를 비롯 3인은 에셈에게 12억이상의 돈을 가불해 간 사실이 있다. 에셈과 에벡은 6개월에 한 번 씩 정산을 한다.

정산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지급 기간이 안됐던 것도 있고 지불해야 했던 건 그들이 가불했던 돈을 매꾼셈이다.

도쿄돔 이후 정산하면 엄청난 금액이 갈것이니 어서 와서 정산해가라.

 

6. 사장님께 언뜻 들은 에셈과의 수익배분은 9:1이다.

- 이는 앨범 부분에만 해당하는 내용이다. (앨범 수익배분은 전 매출의 2~5%를 지급하고 판매량이 몇십만장  이상일 경우 + a로 추가 지급) 나머지 콘서트 방송활동 등은 국내4(에셈):6(동방) 해외 7(동방):3(에셈))이다.

 

7. 도쿄돔은 1년전부터 예약한것으로 원래 동방신기 모두가 서려고 했다. 그런데 에셈이 두명을 안놔줘서 못나온거다.

- 도쿄돔은 본래 야구경기장이므로 야구시즌이 끝난 후에 다른 일정을 잡을수 있다. 그러므로 돔콘을 1년전에 예약할수는 없다.

 

8. 윤호 아버지는 에셈에 가불을 했다.

- 재판과정에 밝혀진 바 가불한건 3인뿐. 윤호 아버지와 윤호 어머니는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계시고 본가(14년됨)도 그대로며 차(7년됨)도 한대 뿐이다. 윤호 가족분들은 부동산 투기나 사업을 하지 않으므로 큰돈이 필요없음. 그래서 버는 족족 세금과 생활비 등 제외하고 모두 예금하심.

 

9. 화장품 사업은 문제가 없다.

- 일본점에서 동방신기를 이용한 행사를 추진하다 취소되자 비기들이 에벡에 항의를 했고 에벡은 에셈에 항의. 화장품 회사와 팬들과의 마찰이 일어나 불똥이 소속사에 튀자 에셈은 초상권과 판매방식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동방신기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아 그만두라고 하자 3인은 이에 반발하고 결국은 회의끝에 에셈을 나가기로 결심하고 건 소송이다. 모든 의문점에 사업을 넣으면 단숨에 이해 됨. 중국에서도 이 화장품 업체가 3인을 상대로 한 고소사건이 일어남.

 

10. 윤호 창민의 성명서는 위조된 것이다. 이유는 윤호 사인에 팬싸때나 할법한 별 모양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 공식문서 사인의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본인이 했다는게 중요함. 그리고 공식문서에 사인을 하면 본인이 그 공식문서 내용에 구속되므로 만약 위조된 것이라면 윤호 창민은 바로 반박을 했어야 함이 옳다. 그리고 공식석상에 위조문서를 내놓는건 위법이다.

 

11. 625모임 이전에 윤호네가 먼저 비밀리에 모임을 가졌다.

- 동행을 비롯 다수 윤호 팬피 맛터님도 듣도 보도 못했다는 그 미지의 모임. 이에 대한 얘기는 아직까지

단지 '있었다' 라는 삼방빠들의 주장외엔 어떤곳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12. JYJ는 동방신기의 유닛이다.

- 아니다. 새로운 그룹이다. 세상에 다른 소속사를 가진 유닛이 어딨음? 그들의 공식 홈피에 가면

전 동방신기 멤버라 분명히 표시 되어있다. 그들의 앨범 표기명도 새로운 시작이다.

전 동방신기는 현 동방신기와 다르다.

 

13. 625모임이전에도 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에서 윤호 아버지가 얼마나 험한 말씀을 하셨는줄 아나? 난 이 모임의 음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다섯명 모두 잘못한 것이다. 만약 이 음성이 퍼진다면 정말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 지도 모르기 때문에 음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회의 끝에 폐기처분하기로 결심을 했다.

- 개~~~~애~~~드립

 

14. 에셈이 성스 ost를 막았을걸로 추정된다. 이를 공정위에게 신고할 생각이다.라는 기사가 남

- 멜론에 문의해본 결과 제작사 측에서 막았다.

 

15. 포세이돈은 원래 ㅈㅈ 드라마였다. 근데 에셈이 제작사를 협박해 재중이를 끌어내리고 윤호를 앉힌것이다.

- 포세이돈 시놉은 ㅈㅈ에게 애초에 간적이 없다. 포세이돈 오디션 자격부터 ㅈㅈ은 들어맞지 않고 오디션 일정당시 솔못 드라마 촬영중이었음.

 

16. 마마가 끝난 후 ㅈㅈ은 무대에 내려와 폭풍 눈물을 흘리다 실신했다. 반면 비정한 윤호와 창민이는 방송당시 닭갈비를 쳐먹었다.

- 마마가 끝난 후 ㅈㅈ은 무대에서 내려와 곧바로 차타고 떠났다. 닭갈비는 맛있다.ㅠㅠ

 

17. 625나 윤호 창민의 성명서나 다들 똑같다는 양비론.

- 틀리다. 625로 파생된 기막힌 루머가 온곳에 퍼져 숨만 쉬어도 까일 당시 니들도 입을 열으라는 원성에 윤호 창민의 입장을 발표한것 뿐이다. 그게 삼방에게 유리한 발표건 불리한 발표건 윤호 창민의 입장에선 사실대로 얘기한것 뿐이다. 앞선 625로 인한 루머와 비난에 대응하기 위해 입장발표한건데 인과관계를 빼놓고 이를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윤호 창민이는 그럼 계속 입다물고 까였어야 당연하다는 얘기임?(윤호 창민이 거짓루머로 까이는건 몰랐고 알았어도 당연한거고 삼방이 지들이 뿌린 똥으로 까이는건 잘못된거고 가슴이 찢어질것같다는 니들은 올팬가면을 벗도록 하세요.)

 

18. 13년은 노예계약이다!

- 13년 결의서. 이는 동방신기 로테이션 사건 당시 다섯 부모님의 결의문으로서 내용을 보자면 13년이란 기간은 해외활동을 유념한 기간이라는걸 모두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고 이 기간동안 다섯의 동방신기를 유지시켜달라는 요청이었음.

 

19. 동방신기가 활동기간이 늘었고 위치도 높아졌는데 대우는 신인때와 똑같다. 에셈은 단 한 번도 계약수정을 하지 않았다.

- 5차례의 계약수정이 있었음.

 

20. 가처분 승소했으니 이는 법원이 노예계약임을 인정한것이다.

- 아니다. 대부분의 사안은 본소송에서 해결하라했고, 단지 길어질지 모르는 본소기간동안 삼방의 연예활동을 위해 잠시 에셈의 계약을 중지시킨것 뿐이다.

 

21. 윤호 창민이 에셈을 나와야 동방신기 합칠수 있다.

- 윤호 창민은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고 고로 에셈과 마찰도 없었음. 계약문제는 동방신기란 그룹을 생각했을때 그렇게 큰 문제사안이 되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5차 계약 수정때도 사인을 한거임. 소송당사자도 아님. 이 둘에겐 소송걸만한 그 어떤 명분도 없음. 힘들게 일궈낸 동방신기 그룹 버리고 모두와 함께 공유해온 동방신기 음악을 버리고 어떻게 사업 때문에 분쟁 일으켜 소송건 삼인과 뜻을 같이 하라는거임? 이들은 3인이 소송건 후 몇달간 삼인과 에셈의 원만한 합의를 기다렸음. 그러나 그사이 삼인은 백씨와 손잡고 동방신기가 아닌 새로운 미래를 계획했고, 이를 보다못한 2인과 에셈이 입장발표를 한거임.

 

22. 구 동네방네 운영자 별님은 카시오페아 팬덤 분열을 조장해서 쫓겨난거다.

- 아니다. 구 동네방네 운영자 별님은 5월말에 있었던 에셈 사옥에서 있었던 화장품 관련 회의에서 심하게 마찰이 있었던걸 알고있었고 625모임의 음성을 받고 이대론 동방신기가 해체될 위험에 있다는것을 예상하고 각자의 부모님을 만나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줄것을 부탁드리고 이 상황을 팬덤 전체에 알리고 동방신기 정상화를 위해 팬들의 힘을 도모하고자 노력했으나 이카동 등 3인 개인팬 집단이 합세하여 쿠데타를 일으켜 운영자 자리에서 끌어내린것이다.

 

23. 중국 법원에서 화장품 회사 홍보 관련없다고 했다. 니들 왜 자꾸 화장품 얘기하냐.

- 중국 법원에선 이런 말 한적 없음. 보증 기간이 만료되어 기각된 것 임.

 

24. 그냥 놀러갔다가 우연히 투자 설명회에 참석한거다. 그게 무슨 잘못이냐.

준수아버지曰: 자기들이 다 돈을 내가지고 투자를 했었으니까 휴가 기간에 투자설명회를 간 것이다.

  

25. 정산 안해줬다.

- 정산 해준다고 해도 본인들이 안 옴.

 

26. 끄레뷰는 중국 설립 회사측에 약 30억원 이상을 투자 했으며, 3인은 중국 설립 회사측에 각각 1억원 미만으로 투자했다.

     중국 투자액의 1/10 수준도 안된다.

- 검찰측에서 밝혀낸 바 3인은 가족 포함 중국 회사 지분이 62.5%가 넘었다.

 

 

by 텔존 동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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