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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아이돌그룹 H.O.T.가 해체를 선언한다. 지금까지도 이 사건을 두고 노예계약을 필두로 여러 말이 오고 가고 있지만 그 중 잘못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동방신기 소송사건과의 동일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양측의 사건은 동일시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성격의 사건이다.


1990년 당시, SM의 계약엔 허점이 많았고 전속계약의 정의마저 불분명했던 시대이니만큼 계약상 허술하거나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보았던 그룹이 H.O.T. 이고 계약상의 문제점으로 팀은 결국 해체를 선택했다.



◆ H.O.T. - 동방신기의 SM간 갈등상황 및 팀분열에 대한 중요 쟁점 비교


 

H.O.T.

동방신기


분열구도




양측 분열구도 시발점



갈등당시 계약상황



멤버당 전속계약내용



전속계약내용 중

불공정상황



멤버당 계약불만사항




갈등파악 후

SM의 갈등관계 해결 노력



팀분열 후 행보




강타,문희준(이하 2인) /

장우혁,토니안,이재원(이하 3인)



멤버 간 다른 계약 기간과 조건



계약종료



멤버마다 계약내용 다름



멤버각각 다른 조건, 계약금과 인세 등

곳곳에서 허술한 부분 발견



있었음




없었음




2인 - SM에서 솔로활동 / 3인 - JTL로 가수활동 및 솔로활동


 유노윤호,최강창민(이하 2인) /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이하 3인)



개인사업의 참여유무



계약진행중



멤버 5인 모두 계약내용 동일



장기계약관련 문제 발견, 그 밖에 수익배분 등

기타 사항에 대해선 문제가 발견되지 않음



마지막 계약갱신(2009년 2월)까지

5인 모두 없었음



있었음

(소송 전 몇차례 사옥에서 회동)



2인 - SM에서 동방신기 활동 / 3인 - JYJ로 가수활동, 연기활동 및 개인사업 등

* H.O.T. 관련 내용은 지식이 많이 부족하므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나 피드백 환영합니다.




가장 다른 이유는

H.O.T.는 이미 계약이 종료된 시점에서의 계약기간이 남은 멤버와 그렇지 않은 멤버 간의 의견차이, 부수적인 오해 등으로 인해 팀이 분열된 반면,

동방신기같은 경우엔 계약이 아직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JYJ가 먼저 2인과 상의없이 팀 탈퇴를 선언하고 소송을 제기하면서 팀이 분열.


그리고 현재 동방신기는 현재 양측간 교류가 끊긴 반면, H.O.T. 멤버들은 함께 만남을 갖는 등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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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기사>

토니 안은 이 자리에서 HOT 해체 이유에 대해 "멤버끼리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타는 계약이 좀 더 있었다고 하더라'는 말에 "강타 말이 맞다. 계약이 더 남아있었다"며 "나중에 만나서 오해도 풀었다. 우리 입장에서도 오해를 많이 했더라"고 털어놨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100700230285432&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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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H.O.T.와 동방신기는 같은 노예계약 문제가 아닌 다른 상황.


또한 1990년대 당시와 2000년대 당시의 SM의 전속계약내용과 많은 차이가 있었고 1990년대 계약내용이 많은 오류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SM은 동방신기 이전까지 많은 아티스트와 계약을 하고 시정해 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줄여나갔고 1990년대의 짧은 계약 기간으로 인한 해외진출의 어려움과 멤버 간 각각 다른 계약기간은 동방신기에 와서 장기계약동일 기간 계약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결국 SM이 과거의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수정했던 부분이 오히려 3인이 SM을 이탈하고 SM의 목을 조이는 발판이 된 셈.



그리고 H.O.T.의 불공정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되는 것은 바로 인세문제일 것이다.

H.O.T.가 당시 앨범 한 장당 받았던 인세는 20원.



반면 동방신기의 음반관련 수익 배분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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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의 국내 음반 수익

 

 국내 정규앨범과 DVD 및 패키지 상품 수익 (해외 라이센스 음반 포함)


5만 1장 ~ 10만 장 범위에서 매출의 2%,

10만 ~ 20만 장 범위에서 매출의 3%,

20만 장 이상 판매시 매출의 5%를 지급하는데, 각각 구간별로 요율을 적용하여 계산한다.

 

이와 같은 분배율을 적용한 것은, 계약서 8조 3항에 따라 음반 제작에 있어서 SM이 제작 비용(자켓 제작, 음반 프레스기, 녹음비, 곡비, 뮤직비디오 제작, 안부 비용 등)을 포함한 모든 것에 책임을 지며 그에 다른 이익과 손해가 SM에게 귀속되기 때문이다.

 

※ 최초 계약시, 해외 라이센스반(해외에서 발매된 음반을 한국에서 판매하는 것)의 경우 순수익의 10%를 멤버들에게 로열티 형태로 지급하였다. 국내에서는 SM이 직접 음반의 제작과 판매를 총괄하는 것과 달리 해외의 경우 로열티로 수수료처럼 받고 있어 정산시 구분해 왔다.

  

 판매기록 경신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음반이 반품을 제외하고 50만 장 이상 판매되었을 경우 그 다음 앨범 발매시 5000만 원을 지급하며,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을 경우 1억 원을 지급한다. 단, 싱글 음반은 50만 장 이상시 2500만 원, 100만 장 이상시 5000만 원으로 한다.

 

 초과 판매 분량의 계산

 

앨범 수익을 정산할 시, 추가 판매량 고려 또는 계산상의 편의를 위하여 실제 판매량에서 조금 더 추가된 만의 자리수 단위의 분량을 판매한 것으로 계산한다. 정산 이후 추가로 정한 판매량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한 정산을 다음 정산시에 이행한다. 일례로 동방신기의 4집 앨범 의 경우, 실제 판매량은 467,246 장이었으나 2009년 2월 5일 정산시에는 480,000 장을 판 것으로 하여 멤버들에게 수익을 지급하였다.


 정규 앨범 외 2차 편집물에 대한 이익금 분배

 

SM이 제작한 2차 편집물(라이브음악, 베스트음반, 옴니버스음반, 기타 모음집 등)에 의한 수익은 모두 SM의 소유로 한다. 또한, 이미 발매한 동방신기의 곡을 SM이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재발매할 경우, 수익은 모두 SM에 귀속된다. 단, 발매한 적 없는 동방신기의 새로운 곡을 SM이 컴필레이션 음반에 섞어서 발매하는 경우 (해당 앨범 수익 X 새로 부른 곡수 / 총 곡수 = 멤버들의 수익) 이 된다.


 기타

 

동방신기의 첫 번째 음반 발매 후 10년 째 되는 날 이후에 위 규정에 의거하여 분배되는 이익금은 멤버들과 SM의 협의로 그 금액의 4배 이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제 1차 부속 합의)


◆ 동방신기의 국내 음반 수익 정산 내용

 

 동방신기의 1st Single 는 약 16만 장을 팔았으며, 추후 팔릴 판매량을 고려하여 18만 장으로 계산하여 멤버들에게 360만 원을 정산하였다.

 2004년 하반기 국내 연예 활동 수익 배분
  (수입 2004.09.01 ~ 2005.02.28 기준, 지출 2004.08.01 ~ 2005.01.31 기준)

 

- 총 수입 1,633,247,545 원 - 총 지출 262,090,591 원 = 순수익 1,371,156,954 원

- 순수익 배분 금액 : 1,371,156,954 X 60% = 822,694,174 원
- 각 개인별 배분 금액 : 822,694,174 원 / 5명 = 164,538,835 원
- 개인별 지급액 : 164,538,835 원 + 보너스 461,165 원 = 165,000,000 원

 

 2008년 하반기 음반 이외의 국내 연예 활동 수익 배분 (2008. 07. 01 ~ 2008. 12. 31 기준)

 

- 이벤트 수익 : 60%의 요율을 적용, 378,313,208 원 (약 3억 8천만 원)
- 화보 수익 : 60%의 요율을 적용, 276,518,281 원 (약 2억 7천만 원)
- 굿즈 수익 : 10%의 요율을 적용, 45,323,102 원 (약 4,500만 원)
- 디지털 수익 : 10%의 요율을 적용, 58,635,990 원 (약 5,900만 원)

 

- 동방신기에게 지급된 금액 : 378,313,208 + 276,518,281 + 45,323,102 + 58,635,990 = 758,790,581 원
- 각 멤버들에게 지급된 금액 : 758,790,581 ÷ 5 = 151,758,116 원


 2009년 2월 5일 정산된 <미로틱> 앨범 판매 수익 지급

 

- 정산 당시 실제 판매량 : 467,246 장
- 정산시 계산해 준 판매량 : 480,000 장

 

- 480,000 장으로 인한 매출 : 4,124,508,000 원 (약 41억 원)
- 동방신기에게 지급된 분배 금액 : 154,659,050 원 (약 1억 5천만 원)
- 각 멤버들의 분배 금액 : 154,669,050 ÷ 5 = 30,933,810 원 (약 3100 만 원)

 

 2008년 동방신기의 해외 로열티 수입은 10억 8천 9백만 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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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xqtime.com/3489

http://tvxqtime.com/3893



H.O.T.는 앨범 100만장을 팔아도 개인별로 400만원밖에 가지고 갈 수 없는 구조였지만 동방신기는 그에 반도 못 미치는 양을 팔아도 개인당 3000만원 이상을 가지고 갔다.

H.O.T.와 비교할 수 조차 없는 배분이다.

또한 H.O.T.가 저러한 분배 구조를 가지고 갈 수 밖에 없었던 건 음반유통사의 존재인데

직접 SM이 음반유통을 담당한 동방신기와 달리 H.O.T.는 SM이 아닌 신나라뮤직에서 음반유통을 담당하고 있었다. 당시 음반유통사가 대부분의 수익을 가지고 갔었고 이러한 수익 구조때문에 H.O.T.는 신인계약 당시 CD 1장당 1백원, 즉, 멤버 1인당 20원이라는 수익을 가져가게 되었다.

http://tvxqtime.com/4638



그리고 당시 가수들이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건 음반뿐이었기에 더욱 문제시되지만 동방신기 시대는 아니다. CF, 드라마 등 앨범 외에도 수입이 될 수 있는건 얼마든지 많았고 무엇보다 해외라는 시장이 있었다. 즉, 음반은 더이상 가수에게 있어 주 수입원이 될 수 없는 시대가 바로 2000년대의 가요계.


그리고 동방신기는 주수입원이 될 수 없는 음반 판매량 대신에 CF, 굿즈, 콘서트투어 등 해외 활동에서는 순수익의 70%란 어마어마한 배분율을 가지고 갔다.

http://tvxqtime.com/32410




(중략) 동방신기의 계약서는 업계 최고 대우가 맞다. 절대 불리하지 않은 계약서이다. [2010/05/07 공개심리 후기 中]


"수익분배 비용정산도 동방신기가 최고 대우 (타 기획사 계약서 증거)"

수익분배와 비용정산 등은 우리가 제출한 증거 중 '타 기획사와 소속가수간의 계약서'를 확인해 보아도 동방신기가 최고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0/11/16 공개심리 후기 中]




또한 3인이 주장하는 SM의 가혹한 스케줄은 모두 일본활동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동방신기는 일본 진출 이후 SM의 권한인 한국활동은 정규앨범활동 외에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토호신키 내한해주세요'라는 말도 결국 이같은 상황으로부터 나온 말.

당시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신인으로 다시 시작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고 하루 간격의 입출국도 모두 일본활동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그리고 이같은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은 엄연히 일본 소속사 AVEX의 권한이었다. 이외에 동방신기 5인팬들이 SM의 매니지먼트가 부당하다고 지적한 것 중에는 코디팀과 댄서팀도 있었다.


하지만 JYJ는 가혹한 스케줄의 주범인 AVEX와 2인을 제외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소송 후 동방신기 5인 시절 코디와 댄서팀을 다 데리고 나간다.


이것은 아니러니한 상황일 수 밖에 없다.

부당한 매니지먼트의 주범들과 재계약했다면 결국 부당한 매니지먼트라고 주장한 건 거짓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H.O.T.팬들의 말 중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 중 하나가 당시 SM이 나머지 멤버들을 동방신기처럼 붙잡았다면 해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에셈은 떠나는 H.O.T. 멤버들을 붙잡지 않았다. 하지만 동방신기사태때는 3인이 조금이라도 불만이라고 하는 계약은 모조리 수정해서라도 3인을 붙잡을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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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 (SM측에) 계약을 1년 단위로 하면 안 되겠는가?

SM 측 (최정렬) ; (대단히 당황) 연예계에서 1년 단위의 계약은 없습니다. 그것은!!

판사님 ; (웃으며 말을 자름) 아 꼭 1년으로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그냥 나의 단견일 뿐이니 예를 들어 생각해 달라. 이렇게 장기 계약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면 2~3년 정도로 단기계약을 하고, 협의한 조건 하에 그 조건이 만족되면 계약이 자동 갱신되게 하는 것은 어떠한가? 내가 연예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계약이 실제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찌 보면 우스울지 몰라도 어떠한가 물어보는 것이다.

SM 측 ; (변호사가 조금 우물 거렸음. 본인들 선에서 결정할 수 없는 문제.) 그랬더니 김영민 사장이 벌떡 일어나면서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김영민입니다. 충분히 협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변.

판사님 ; 3인 측은 이런 조건에서 협상이 가능한가?

3인 측 (임상혁) ; 아니오. 협상의 여지가 없습니다. [2010/05/07 공개심리 후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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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유례없는 1년 단위의 계약에도 SM은 적극적으로 협상의지를 밝혔지만 오히려 거절한 쪽은 3인.



과연 이러한 것들을 놓고 봤을때 H.O.T.와 동방신기가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있는 것일까?


무엇보다도 H.O.T. 멤버들은 개인의 사리사욕때문에 팀을 해체한 것이 아니다. 당시 불합리한 인세 등 계약부분이 H.O.T. 멤버들의 발목을 잡고 있었지만 동방신기는 아니었다.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건 소송 직전 동방신기의 마지막 전속계약 부속합의(전속계약 시정)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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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경우는 5차례나 갱신이 되었고, 이것 모두 동방신기에게 유리하게 갱신되었으며 마지막 갱신의 경우 2009년 2월로 분쟁 바로 직전의 일입니다. [2010/05/07 공개심리 후기 中]


3인은 (중략) 2009년 7월에 소송을 걸었다. 그런데 3인은 2009년 5월 이전까지전속계약의 이행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또한 2009년 2월에 진행되었던 전속계약 5차 부속합의멤버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계약 수정이었으며 이를 2008년 활동에까지 소급적용하여 수익을 재 정산 해달라는 요청도 SM은 적극 수용하여 정산하였다. 3인은 그외 나머지 계약 조건에 대해 변경을 요구한 적이 없었다. 또한 소속 가수들에게 계약에 대해 만족한다고 이야기 할 정도의 계약이었다. 이 사건은 단연코 화장품 사업에 의해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2010/11/16 공개심리 후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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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xqtime.com/981

http://tvxqtime.com/22915



동방신기 전멤버 3인은 2009년 7월 소송을 걸었고 불과 5개월 전, 소송 직전의 2009년 2월에 전속계약 5차 부속합의에서 멤버 모두 만족하는 계약으로 합의. 즉, 이 당시까지만 해도 멤버들이 불만을 갖는 불공정 계약은 없었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이 당시까지 없던 불만이 왜 갑자기 생겨났을까?


그 사이에 3인이 변심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적어도 H.O.T.와 같은 불공정 계약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더 이상 H.O.T.와 같은 불공정 계약으로 호소하며 H.O.T.와 H.O.T.팬들을 모욕하지 말라.




  • 윤랑 2014.05.15 02:08

    왜 자꾸 에쵸티랑 똑같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지 모르겠네요. 누구랑 누구랑 비교질인지. 에쵸티가 나가면서 팬들 불러놓고 남은 멤버 모함을 했나, 개인사업에 눈이 멀기를 했나, 아직 진행중인 전속계약을 깨기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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