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측이 법원에서 업계 최고 대우이며 절대 불리하지 않은 계약서라 자신만만해 했던 동방신기의 계약서.
(중략) 동방신기의 계약서는 업계 최고 대우가 맞다. 절대 불리하지 않은 계약서이다. [2010/05/07 공개심리 후기 中]
http://tvxqtime.com/821
"수익분배 비용정산도 동방신기가 최고 대우 (타 기획사 계약서 증거)"
수익분배와 비용정산 등은 우리가 제출한 증거 중 '타 기획사와 소속가수간의 계약서'를 확인해 보아도 동방신기가 최고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0/11/16 공개심리 후기 中]
http://tvxqtime.com/981
심지어 본소 재판 과정에서는 타 기획사의 계약서까지 증거로 제출하며
동방신기가 최고 대우를 받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 업계 최고 대우의 계약서에 대한 3인의 반응 역시 "만족한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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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경우는 5차례나 갱신이 되었고, 이것 모두 동방신기에게 유리하게 갱신되었으며 마지막 갱신의 경우 2009년 2월로 분쟁 바로 직전의 일입니다. [2010/05/07 공개심리 후기 中]
3인은 (중략) 2009년 7월에 소송을 걸었다. 그런데 3인은 2009년 5월 이전까지는 전속계약의 이행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또한 2009년 2월에 진행되었던 전속계약 5차 부속합의는 멤버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계약 수정이었으며 이를 2008년 활동에까지 소급적용하여 수익을 재 정산 해달라는 요청도 SM은 적극 수용하여 정산하였다. 3인은 그외 나머지 계약 조건에 대해 변경을 요구한 적이 없었다. 또한 소속 가수들에게 계약에 대해 만족한다고 이야기 할 정도의 계약이었다. 이 사건은 단연코 화장품 사업에 의해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2010/11/16 공개심리 후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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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 대우를 받고 있던 동방신기를 노예로 전락시킨 3인.
진정으로 불쌍한건 업계 최고 대우를 받고 있던 동방신기인가,
아니면 명분을 만들기위해 거짓으로 포장했던 3인과, 그들의 알량한 거짓말에 속아
자신들의 오빠와 자신들을 스스로 깎아내리던 3인의 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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