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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xqtime.com/45973 조회 수 1620 추천 수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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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


SM과 JYJ의 소송합의로 최종 마무리 되었다.

합의로 마무리 되었기에 당사자 간 판결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JYJ팬들은 합의로 마무리 된 소송을 떡 하니 승소로 탈바꿈하고 이것이 판결문이라 자신있게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합의인데 왠 승소냐 반박하면 일부의 팬들은 '사실상' 승소라며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늘어놓기도 한다.


합의면 합의지 사실상 승소가 왠 말이냐.

그들이 주장하는 승소, 그리고 판결문이란게 뭔지 자세히 알아보자. 

(*요약만 보시려면 맨하단으로 이동해 주세요.)




JYJ팬들이 주장하는 판결문이란 다름 아닌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이하 가처분이의신청) 결정문이라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잠깐 '가처분이의신청'라는 것을 알아보자.


SM과 JYJ 사이엔 크게 세 가지 소송이 오고간다.


첫번째가 2009년 7월 31일, 3인측이 최초로 걸었던 가처분신청.

두번째가 SM측이 가처분내용에 납득할 수 없다며 가처분결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가처분이의신.

세번째가 SM측이 가처분이의신청과 함께 걸었던 본안 소송이다. (뒤늦게 JYJ도 본안 소송을 건다.)



순서를 정리하자면 이렇게 된다.


----------------------------------------------------------------------------------------------------

<2009.07.31> JYJ,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 제출

<2009.10.27>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결정

<2010.04.12> SM,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 제출과 전속계약존재확인 본안소송 제기

<2011.02.15>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결정

----------------------------------------------------------------------------------------------------


여기서 가처분신청은 원래는 본안 소송을 걸어 불공정계약에 대한 유무를 따져야 하지만 연예인 직업의 특성상 길고 긴 재판기간이 부담이 되자 3인측이 차선책으로 선택한 소송으로서 '가(假)'처분, 말 그대로 임시 처분이다. 보통 본안 소송이 이루어 진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 지는 소송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는 가처분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금전채권 이외의 특정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하거나, 또는 쟁의(爭議) 있는 권리관계에 관하여 임시의 지위를 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재판.



그리고 가처분 결정문에서 언급된 가처분에 대한 정의는 이러하다.


 민사집행법 제300조 제2항에서 규정하는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은 다툼 있는 권리관계가 본안소송에서 확정되기까지 사이에 가처분권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현저한 손해를 피하거나 급박한 위험을 막기 위하여 또는 그 밖의 필요한 이유가 있을 경우에 한하여 허용되는 응급적/잠정적 처분으로서, 이러한 가처분이 필요한지 여부는 당해 가처분신청의 인용 여부에 따른 당사자 쌍방의 이해득실 관계, 본안소송에 있어서의 장래의 승패의 예상, 기타 제반사정을 고려하여 합목적적으로 결정하여야한다. 




그리고 가처분이의신청은 앞서 진행된 가처분의 연장선으로 가처분신청-가처분이의신청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다.



가처분신청은 JYJ가 제일 처음 2009년 7월 31일에 걸었던 소송을 말하며


그 소송에서 JYJ는 SM의 불공정계약을 주장하며 전속계약효력정지를 요청한다.

하지만 재판부는 JYJ의 모든 주장을 기각, 본소송에서 해결보라하지만 대신 장기계약관련 부분의 부당성은 일부 인정하여 여전히 SM과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는 전제하에 본소송이 끝마칠때까지는 독자활동을 허락한다는 것으로 재판을 마무리 한다.


하지만 SM이 그동안의 독자활동도 납득할 수 없다-며 소송을 건 것이 이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이다. 하지만 재판부는 가처분신청 당시 다루었던 내용, 특히 장기계약 부분을 다시 되짚으며 가처분당시의 판단을 번복하지 않고 SM의 이의 신청을 기각하고 가처분 결정을 인가하면서 이 재판을 마무리 한다.




그리고 JYJ팬들이 SM과 JYJ 소송의 판결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이하 가처분이의신청)이다.


가처분 이의신청 결정문을 판결문이라 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판결문은 소송의 최종 판결문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SM과 JYJ에겐 본안 소송이 있기 때문이다.

가처분은 그저 본안 소송에 앞서 혹은 본안 소송에서 확정되기까지 임시로 주어지는 판결에 불가하다.



즉, 우위를 따지자면 이렇게 된다.


가처분<본안소송


가처분이 효력이 있는 것은 본안 소송에서 확정되기까지 한정함으로 

JYJ팬들이 주장하는 판결문 역시 본안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 된 시점에서 효력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소송의 진행 과정을 잘 알지 못하는 점을 이용해 마치 가처분이의 결정이 마치 본안 소송의 최종 판결문이라도 되는 듯 교묘히 속이고 있다.

포털사이트와 수많은 3인팬블로그에서 가처분이의 결정문이 최종 판결문으로 둔갑하는 상황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JYJ팬들이 판결문이라고 둔갑시키고 있는 가처분이의신청 결정문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는 3인팬블로그에서 발췌한 가처분이의신청 결정문에 대한 내용이다. 


--------------------------------------------------------------------------------------------------------------

JYJ팬 블로그 일부 발췌


제목 : 동방신기 - jyj vs SM 소송 판결문 


판결문 내용 발췌

 

-1   에셈주장:  화장품때문에  소송건거야 .  불공정 계약 좋아하네~

판사의 판단: 

"채무자 회사(sm)는 채권자들이 채무자 회사의 동의 없이 개인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 사건 신청을 제기하였다고 주장하는 바, 기록상 화장품 사업 투자에 관하여 채권자들과 채무자 회사 사이에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되나, 그것이 채권자들이 이 사건 신청을 제기한 종국적 목적에 해당한다고 볼 만한 소명자료는 부족하다"


-2   에셈주장: 이것보라고.  얘들이 부모랑 같이 싸인까지 했쟎아?  

판사의 판단: 

"채권자들이 모두 성년이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유명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희망에서 이 사건 계약이 자신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대하여 깊은 검토 없이 당시 연예계에 대한 강력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절대적으로 우월한 지위에 있던 채무자 회사가 미리 준비한 게약서 양식에 서명한 것으로 보이고, 위와 같이 사회경험이 전혀 없던 채권자들에게 신속하게 이 사건 계약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데 대한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 물론 이 사건 계약 체결 당시 채권자들의 법정대리인인 부모들이 동석하기는 하였으나 부모들 역시 연예산업 및 전속계약에 관하여는 문회한이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 사건 계약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

  

- 3.   에셈주장: 5  번이나 계약 수정해준거 보면 협상 많이 한거 아니야?

판사의 판단: 

 "기본 전속계약의 효력이 계약기간의 만료 또는 당사자들 사이의 합의해지로 적법하게 소멸되어 연예인이 기존 전속계약의 부담에서 벗어난 이후에는 자신의 인기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연예기획사와 대등한 지위에서 계약조건을 정하는 과정에 자신의 희망을 반영하는 것이 가능하나, 위 2 내지 5차 부속합의가 체결될 당시에는 기존 전속계약이 그대로 유지된 채 일부 조항의 수정 여부만이 문제되던 상황이므로 채권자들로서는 그 동안 높아진 인기와 영향력에 기초하여 채무자 회사를 상대로 자유롭게 자신들이 희망하는 전속계약기간 등의 계약조건을 합의 성립의 전제로 삼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 

 

- 4   에셈주장: 13년 장기계약만 문제되는거지?

판사의 판단: 

 "이 사건 계약은 단순히 그 계약기간이 13년이라는 점에서 불공정한 것이 아니라, 채권자들(JYJ)이 채무자 회사(SM)에 철저히 종속된 상태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전혀 부여받지 못한 채 13년 동안 채무자 회사의 지시에 순응하여 연예활동을 수행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불공정하다. "

 "이 사건 계약이 정한 13년의 전속계약기간은 단순히 그 기간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무효사유가 된다기보다는 채권자들의 채무자 회사에 대한 종속성을 강화하는 다른 여러 조항들과 결합하여 채권자들의 인격 및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무효사유를 구성한다"

 

-5  에셈주장: 이중계약이쟎아. 표준계약서에도 7년까진 된다고 하는데 왜 벌써 계약이 무효라고 하는건데? 

판사의 판단: 

"채무자 회사는 이 사건 계약의 계약기간이 적어도 7년까지는 유효하다는 근거로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전속꼐약서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위 표준전속계약서는 "연예기획사가 소속 연예인을 대리하여 연예활동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급박한 사정이 없는 한 미리 연예인들에게 계약의 내용 및 일정 등을 사전에 설명하여야 하며, 연예인의 명시적인 의사표명에 반하는 계약을 체결하여서는 아니된다: 고 규정하는 (제5조 제2항) 등 연예인의 자율성을 상당한 정도로 보장하고 있어 그 전체적인 계약구조의 측면에서 이 사건 계약과 같은 '종속형 전속계약' 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여러 사정을 종합하면 채권자들이 첫 번째 앨범 발매일(2004.1.14)로부터 채무자 회사를 위한 연예활동을 유지한 이 사건 가처분결정일(2009.10.27) 까지의 기간 (약 5년 9개월) 은 이미 이 사건 계약의 합리적 존속기관을 초과하고 있다고 봄이 상당하다. 따라서 이 경우에도 이 사건 계약은 그 계약기간 만료로 효력이 소멸되었다 할 것."

  

-6.  에셈주장: 내가 얘들 키워주고 먹여줬는데?   

판사의 판단: 

"연예인에 대한 투자위험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는 연예기획사가 직접 부담하는 초기투자비를 감소시키고 투자의 효율성을 증신시키거나, 자사 소속 연예인은 이탈을 꺼리고 타사 출신 연예인은 합류를 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당해 연예기획사 측의 능력 향상 및 체질개선 노력을 통해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지, 연예인 개인의 자유 등을 희생시키는 등의 공익에 반하는 방식으로 그 해결이 시도되어서는 아니된다.  

연예기획사가 소속 연예인의 해외진출을 기획하는 것도 결국에는 최대의 투자수익을 얻기 위한 것으로서 이 역시 연예인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다"

-------------------------------------------------------------------------------------------------------------- 

가처분신청이의 결정문 전문 (링크)



JYJ팬들은 가처분이의 신청 결정문에서 이 부분들을 인용해 마치 본안 소송에서 불공정계약이라고 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내린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보통은 "소송에서 JYJ가 승소했다"라고 퍼트리고 다니지만 동방신기팬들이 반박할 경우엔 '사실상' 승소라며 포장하기도 한다.



그럼 가처분이의 신청 결정문을 간단히 파헤쳐 보자.


가처분에서 3인에게 유리하게 판정된 부분은 13년의 장기계약일 뿐이다.

기타 3인이 주장한 수익배분 등 수가지의 항목이 기각되었다.


나머지 부분은 이유 없어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가처분이의 결정은 3인이 기각된 부분을 제외하고 가처분에서 문제시 된 계약기간13년의 장기계약을 내세워 가처분에서의


본안소송에서 권리관계의 다툼이 최종적으로 가려지기 전까지 신청인들이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임시의 지위를 정할 보전의 필요성 또한 소명된다.


결정을 인가하고 있다.


***


물론 계약기간 외에 화장품사업에 대해서도 짧게 다루고 있긴 하다. 바로 아래의 문장인데,

   

"채무자 회사(sm)는 채권자들이 채무자 회사의 동의 없이 개인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 사건 신청을 제기하였다고 주장하는 바, 기록상 화장품 사업 투자에 관하여 채권자들과 채무자 회사 사이에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되나, 그것이 채권자들이 이 사건 신청을 제기한 종국적 목적에 해당한다고 볼 만한 소명자료는 부족하다"


하지만 이 말은 화장품사업이 소송과 무관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 신청을 제기한" 종국적 목적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즉, 해당 가처분&가처분 이의 재판부에서는 3인측이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목적을 화장품사업추진이 아닌 전속계약효력정지로 보고 있다는 것이지 화장품사업이 소송과 무관하다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 재판부에서도 채권자(JYJ)와 채무자 회사(SM) 사이에 화장품 사업에 대한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여기서 부족하다고 언급된 소명자료는 이후 진행된 본안 소송에서 제출된다. 


소송의 원인: 화장품 갈등

소송의 종국적 목적: 계약무효/탈퇴/자유로운 활동

불공정계약은? 탈퇴의 수단. 


***



가처분이의 결정의 주요 판단은

SM의 주장(가처분으로 시급하게 채권자들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허용할 필요성이 없다. - 가처분이의 결정문 내용 발췌)의 기각이지


3인의 SM의 계약은 불공정하다는 것이 아니다.(그에 대한 판단은 본안 소송에서 진행된다.)



또한 가처분이의신청 결정에서 되짚고 있는 장기계약 부분은 가처분 결정에서도 이미 다루어졌던 부분으로 동방신기 팬들은 이미 가처분에서 장기계약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기각되었음을 분명히 한 바가 있다.

하지만 마치 최종 판결문에서 모든 부분에서 불공정계약이 인정되기라도 한 것 처럼 퍼트리면 곤란하다.


본격적인 수익배분, 소속가수에 대한 대우, 화장품사업, 가불 등에 대한 내용은 본안 소송에서 다루어진다.



동방신기 팬들은 왜 판결문 대신 재판 후기를 다루냐고?



중요한 건 본안 소송이고 본안 소송은 합의로 끝난 판결문이 없는 소송이다.

(만약 본안 소송의 판결문이 있었으면 동방신기팬들은 본소송의 판결문을 중점으로 두었을 것이다.)


본안 소송의 판결문이 없는 시점에서 당연히 임시 처분인 가처분 결정문을 다루기보다 본격적인 불공정계약에 관해 다루는 본안 소송의 재판 후기를 중시하는 것이 당연하다.

물론 가처분이의 결정이 본안 소송이 한창 진행되던 시점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본안 소송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굳이 살펴볼 필요를 느끼지 못한 탓도 있다.



결국 3인팬들은 정작 불공정계약과 전속계약의 유무를 다루는 본안 소송은 뒷전인채 

SM이 JYJ의 독자활동은 인정할 수 없다며 건 가처분이의 결정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JYJ팬들이 자신있게 내세우는 소송 판결문, 그 진실.


가장 우위에 두어야하는 것은 가처분이의신청이 아닌 본안 소송이고 JYJ팬들은 동방신기팬들이 주장하는 본안 소송에서 다루어진 쟁점들을 무시한채

이미 한번 가처분에서 다루어진 장기계약의 문제를 재차 언급하는 가처분이의신청 결정문을 내밀며 임시 처분을 본안 소송보다 우위에 두고 최종 판결문인듯 주장하면서 논점을 흐리고 JYJ를 마치 이 재판에서 승소한 것처럼 둔갑시키고 있다.



본안 소송 재판 기록 보러가기 (클릭)



 


<< 요 약 >>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결정문(이하 가처분이의 결정문)은 계약기간 관련 부분에 한하여 불공정하다라고 지칭하고 있으나 그 부분은 본안소송에서 SM이 추가 증거, 증인 제시를 하며 반박되는 부분이다. 결론적으로 SM과 JYJ의 소송은 최종합의로 마무리된다. 승소를 했다는 3인팬측의 말은 거짓이다.

즉, 가처분이의 결정문은 최종 판결문이 아닌 임시 판결로, 결정문을 바탕으로 불공정계약이라 주장하는 3인팬들은 잘못되었다.


■ 가처분이의 결정문에서 "화장품사업이 채권자들이 이 사건 신청을 제기한 종국적 목적에 해당한다고 볼 만한 소명자료는 부족하다."는 언급이 있으나 이것은 화장품사업이 이 소송과 무관하다는 것이 아닌 소송의 종국적 목적을 계약무효, 자유로운 활동 등으로 보는 것일뿐, 법원에서는 채권자(JYJ)와 채무자 회사(SM) 사이에 화장품 사업에 대한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을 분명히 인정하고 있다.


가처분, 가처분이의신청 < 본안 소송

가처분소송에서 다루어진 부분들은 본안소송에서 한번 더 다루어지며 본안소송에서 보다 심층적인 변론과 증거들이 제시되고 증인까지 소환된다. 계약 논쟁에 대한 깊이와 내용에 있어 본안 소송은 가처분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3인팬들이 내세우는 가처분이의 결정문은 주요리가 나오기 전 에피타이저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본안 소송의 결과에 따라 번복이 되거나 효력이 없어질 수 있다. 

소송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려고 한다면 본안 소송을 살펴보아야 한다.


  • 망고 2014.08.20 01:18
    재미로 가처분이의신청 결정문이 나올 당시를 짧게 읊어보자면 가처분과 본안 소송은 별개로 진행되는 소송이고 가처분이의신청 결정문이 나올 당시엔 이미 본안 소송이 3차까지 진행된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본안소송에서 중요한 내용들(경악할만한!)이 밝혀지고 소송에 관심 있던 사람들은 동방신기쪽으로 여론이 기울어지고 있던 상황이었죠. 그 중간에 나온 것이 이 결정문입니다. 본안 소송 시작 전 몇개월 전에 있었던 가처분이의신청 재판에 대한 결과가 재판과정의 특성상 몇개월 뒤인 그때서야 뒤늦게 결과가 나온 것이죠. 이미 체스판은 가처분에서 본안 소송으로 옮겨왔는데 JYJ팬들은 본안 소송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다루고 있는 논점은 달라도 말을 바꾸면 교묘히 사용해먹을 수 있는 가처분이의 결정문을 붙잡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현재의 결과입니다. JYJ팬들이 내밀 수 있는 건 결국 본안 소송 재판기록은 이 가처분이의 결정문보다 아래라는 헛소리와 이 결정문 뿐이죠. 물론 이 결정문 조차 지금은 제대로 사용해먹을 수 없는 장기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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