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의 사업 지지해 주는 SM^^




J팬들 曰 왜 우리오빠들만 사업 못하게 함요?ㅠㅠㅠ
왜 3인의 사업만 에셈이 강력하게 반대한 것일까?
첫 번째; 동방신기 이름, "네임밸류"를 등에 업은 개인사업 홍보!




; 화장품홍보페이지 곳곳에 동방신기 이미지가 무단으로 사용되었음.
;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멤버(윤호,창민)들의 초상까지 사용.
; 각국에 낸 오프라인 매장 역시 동방신기 초상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얼핏 보면 SM과 동방신기가 공식으로 하는 사업이라고 착각할 수 있을 정도!
= 동방신기 초상권 무단 침해
(+) 전화받는 사람을 '윤호 엄마'라고 정한데서 본 3人측의 추악함...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윤호도 끌어들이는 패기.

두 번째; 동방신기 일본 투어 메인스폰서의 권리에 대한 침해!
▼ 2010/08/29 에이벡스 부사장의 확인서 中
단, 동방신기 멤버중, 00, 00, 00 3명의 움직임의 의심스러운 조짐은, 2009.5. 무렵, C사 화장품에 관련한 일본 팬으로부터의 클레임에 의해 인지되게 됩니다. 당사 매니지먼트 담당자로부터 2009.5. 무렵, 팬으로부터 고객 센터에 C사 화장품 관련의 클레임이 들어갔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당시 , 동방신기의 일본 라이브 기간중이었지만, 박·00의 모친이 후쿠오카 공연 후, 화장품을 팬에게 직접 판매할 예정이라고, 화장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3명 팬 이벤트 등이 기획되고 있는데 동방신기를 관리하는 회사는 어째서 그것을 방치하고 있는가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상기와 같은, 팬의 클레임 내용은, 실제로 3명의 구체적인 관여도와는 관계없이, 사실인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즉시 해당 광고 등이 철거되는 등의 조치가 있었습니다. 단, 3명이 C사 화장품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에스엠은 물론 당사에는 전혀 알리고 있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그것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없는 한, 향후 재발할 우려가 있는 것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가 임의로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내걸어 사업을 실시하는 것은, 퍼블리시티의 관리가 철저한 일본의 예능 시스템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므로, 화장품 사업에 관한 세부사항을 조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당사는 에스엠과 에스엠·재팬의 남 사장 등에게 이 클레임 내용을 전해 , 사실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그 후, 에스엠에서는 C사 화장품에 관련해 3명과 논의를 주고 받고 있는 중, 3명측이 2009.7. 에 가처분을 제의 한 것을 들었습니다.
; 일본 투어 메인스폰서가 화장품회사인데 그곳에서 개인 화장품사업 이벤트 홍보.
; 일본팬들의 클레임으로 이어짐.
; 동방신기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
2009년 5월~7월, TOHOSHINKI 4th LIVE TOUR 2009 <The Secret Code>가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었음.
당시 동방신기 시크릿코드 투어의 메인스폰서는 일본의 유명 화장품회사인 D**라는 회사.
D사는 동방신기와 굿즈콜라보를 진행하는 등 투어에서 적극적으로 자사를 홍보하는데
그런 곳에서 3인 중 한 멤버의 부모님이 화장품 이벤트 홍보를?
자칫 기업 간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막대한 권리 침해임.ㅇㅇ
이렇게 되면 또 피해를 받는 건 뭐다?
부정적인 이슈에 오르내릴
동방신기의 이름과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두 멤버의 이미지 실추!
동방신기를 개인적인 돈벌이수단으로 삼은 3인.
과연 동방신기 이름을 사용할 권리가 있는지?
이렇게 문제가 많아서 반대를 한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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