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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의 피해
2013.07.30 15:24

소송 직후 5인 멤버들 상황

조회 수 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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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

 

 

홍백가~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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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뚝 떨어져 있는 2인과 3인

 

 

 

아직도 화목해보이나요? 물흐르듯 잘 지내는 것 같나요?

 

 

 

 

 

 

5인의 대기실에서의 모습과 홍백가합전 다음날

2명 3명 따로 입국할 때 말도 할 수 없게 초췌한 윤호와 창민의 모습.

 

ddd.jpg

 

 

 

3인 같이 나가자는 압력. 숟한 두사람의 거절.

2인은 줄곳 소송보다는 원만한 합의를 바란다고 얘기했지.

또 다섯이 만나서 말한다면 이 내용의 반복이겠지.

 

이러고 5인의 공식 스케쥴은 끝.

김준수, 박유천, 김재중은 일본소속사 에벡에게 에셈과의 계약을 끊고 자신들과만 계약할 것을 요구.

에벡이 3인과만 재계약 함으로서,윤호와 창민이의 일본 활동은 중지됨.

계획했던 5집앨범 준비에 차질이 생기면서 한국 활동도 막연히 기다릴수밖에 없게 되었고....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침묵의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

 

 

 

 

 

 

 

 

b0112501_4cae8aa8da2cb.jpg

 

우리가 부럽나봐요..

팬사이트에 남긴 ㅈㅅ의 말^^

 

 

 

쪽팔려~1.jpg

 

내편인 멤버들만 새긴 타투^^

 

 

 

청순이~1.jpg

 

 누구편? 내편.

팬들 편가르기까지^^

 

 

 

혐짜류~1.jpg

 

 

그리고 올킵페...^^

 

 

뒤에선 이러고 앞에선 멤버들 기다린다? 사랑한다?

 

 

Always Keep the Faith 나의 재중, 유현, 준수

 

올팬이라는 사람들은 올킵페의 의미를 '다섯의 무대를 기다린다' 또는 '우리는 끝까지 다섯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쓴다.

그러나 박유천의 '올킵페'에 윤호와 창민이는 없다.

 

 

 

뒤에선 이렇게 편가르기하고 앞에선 2명 기다린다, 사랑한다 말하지.

 

 

 

 

 

 

2009년 소송으로 인해 입장이 나뉘어졌던 당시 멤버들의 모습

 

올어동 3 E- Table

 

 

 

 

 

 

 

 

 

대놓고 무시 당하는 윤호,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임에도 감추지 못하는 벌어진 거리.

 

 

.

.

.

 

 

 

2009년 여름 에이네이션에서

 

 

저런 상황에도 리더니까 방송 끝까지 책임지려고 힘들어도 꾸역꾸역 먹는 윤호..

그런 윤호보면서 맞춰주려는 창민이.

방송이니까 애써 웃으며 티 안내려는 두사람.

 

 

 

반면에 서로 눈빛교환 하면서 웃는 유천과 재중

방송때문에 못 먹어^^?

그럼 억지로 먹어주고 있는 윤호는^^?

 

(여기서 사이좋은 다른 영상도 많다고 말하고 싶다면

이 영상 날짜 이후(2009.8월)에 5인이 해맑게 웃고 있는 영상을 찾아 반박해라.

좋은 모습만 보여야 될 방송에서는 사이가 불편해도 내색하지 않는 게 일반적일 터.

그런데 이정도로 티가 난다면, 실제 관계는 얼마나 어색할지 짐작가지 않는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1/12/0200000000AKR20101112186200005.HTML?did=1179m

 

믹키유천 "처음으로 내 일에 욕심 생겨"

 

지난해 동방신기라는 이름을 포기하 영웅재중, 시아준수와 JYJ를 결성

 

하면서 그는 자신의 선택에 따른 많은 변화와 스트레스를 겪었고 지금도 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중략)
지금의 상황은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물론 스트레스받고 고민거리도 많지만 내 일에 욕심을 내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

.

.

 

 

2010년 10월 14일 박유천의 트위터

{ 정말 자유롭고 싶다면... 날개는 잘라버리자... }

 

 

카시오페아를 잘랐다 (2).png

 

 

이것은

 

 

 

b_cas-6923_caa1226h-1.jpg

 

카시오페아, 5개의 별중 양 날개인 2개의 별을 쳐낸 사진.

 

.

.

.

.

 

그러고도

2인이 다시 일어서려던

동방신기 컴백무대 바로 그 전날!!!

 

 

 

가~2.jpg

 

 

 

 

팬이 아닌 일반인들이 보더라도 기가 찰 행동이지.


 

naver_com_20110624_012910.jpg

 

 

니 과거를 돌이켜봐.

 

 

 

 

 

(변성기때문에) 꿈이 물거품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니까 너무 무서운 거에요.

그리고 너무 노래도 하고 싶고, 춤도 추고 싶었는데 못하게 되니까 전 그랬는데...... 동방신기라는 팀이 세팅이 됐어요.

팀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전... 그때만 해도 전 목소리가 좋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말 신기하게 하느님이 도와 주셨는지.....

그러니까 제가 목소리가 좋지 않았어도 이수만 선생님께서 저를 믿고 팀에 넣어 주셨어요.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희망을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때부터 갑자기 목소리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그냥 갑자기 좋아지는 거에요.

 

naver_com_20110624_012819.jpg

 

 

sdas.jpg

 

 

 

 

진심이 아니었다면 이런 아첨을 해서는 안되잖아.

그런데

 

 

 

 

손까지 모으고 찬양했던 사람이 누구였지?

그래놓고 트위터로 '우리다섯의 적' 운운하며 윤호를 저격, 배신자 만들어??

 

 

 

 

 

5집앨범 쌩쓰투에 앨범제작에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의 이름이 들어간건 너무나 당연한거 아니니?

[항상 저희를 믿어주시는 sm의 보스 이수만 선생님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 이하

김영민 사장, 유영진 이사등은 간단한 언급으로 80여명이 넘는 인명들 속에 옹기종기 섞여있었을 뿐이다.

게다가 "이수만 선생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와 같은 표현은 톡별한 일이 아니었어.

이 말이야 말로, 이전부터 다섯이 같은 마음으로 계속해 왔던 말이지.

 

 

.

.

 

 

4집 미로틱 앨범 쌩쓰투 中 재중

 

너무 아끼고 소중한 SM 식구들과 스탭분들 외 동방신기를 위해 아낌없이 힘을 실어 주신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다섯의 부모님들, 또 다섯을 하나로 만들어 주신 이수만 선생님,

매번 말할 수도 없고 표현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뜨거운 애정과 사랑에 부끄러워 절로 고개만 숙여져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려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교만하지 않는 다섯...., 그리고 하나 되겠습니다.

.....

.....

 

교만하지 않는 다섯..., 그리고 하나 되겠습니다.

 

.......

 

 

그리고 08년 MKMF 시상식에서

 

 

 

일단은 제일 먼저 감사합니다. 저희가 진짜요.

1년 7개월 만에 여기에 왔을 때 정말 많이 부담도 됐었고 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때 저희 동방신기를 믿고 기다려주신 우리 사랑하는 SM스테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이수만 아버지 보고 있어요?! 저희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략)...................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사랑한다 카시오페아!!!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 동방신기가 있는거구요......

................(후략)

 

 

 

 

 

이때가 08년 11월 중순,

이로 부터 6개월 정도 후, 노예계약이었다며 소송을 걸었네.

 

 

 

 

 

 

 

▶ 모든 거짓루머의 근원「625 모임」총 해부 ◀ (풀음성有)

https://tvxqtime.com/63855

 

소송은 3인이 단독적으로 계획한 것 - 3인 변호사는 2명 얼굴도 몰랐다!

https://tvxqtime.com/12185

 

A4 한 장으로 읽는 JYJ 사태

https://tvxqtime.com/481

 

 

 

 

 

윤호와 창민이가 배신자 방관자라는 오명을 쓰고 온갖 루머로 말로 할 수 없는 비난을 받았을 때

그래도 둘이 끝까지 참고 견딜 수 있었던건,

절실하게 동방신기를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야.

 

 

 

 

거의 2년간 둘을 향한 일방적인 비난과 의심속에서

숨죽이고 속으로 울고 있었을때.. 두사람이 남긴 글을 봐.

 

 

 

untitledsdasd.jpg

 

 

믿음과 약속의 소중함,진실의 준엄함.

모든 짐을 다 껴안고가야했던 힘든 날들에도 도리어 팬들을 위로해줬던 윤호

 

 

 

 

- 심창민이 심창민에게 -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있으려고 하는 너의 모습, 그것이 너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너를 너무 폄하하는 경향도 있어 좀 걱정스런 부분이기도 해.... 그래도 요즘은 스스로를 소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노력하는 거 같아 다행이야....

예전에는 너무 말 그대로 나를 짓눌러와 스스로를 괜히 더 힘들게 하고 그랬는데...

앞으로는 지금보다도 더 항상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살아가자...

내가 나의 부모님의 아들로 태어나 세상 앞에 그릇된 선택을 한 적은 없잖아? 그러니 힘내자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러저러한 많은 선택의 관문들이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 그리고 나아가 미래에도 있을 텐데 앞으로도 항상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누구 앞에 서더라도 올바른 선택을 하여 떳떳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

물론 그 선택으로 인해 힘든 시기도 찾아 올 테고, 어려운 일들도 많이 발생하겠지....

하지만 올바른 선택에 대한 대가라면 달게 받고 헤쳐나갈 수 있는 현명함과 지혜를 지니도록 하자.

그게 내가 부모님께 배운 삶에 대처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세상과 타협도 하고 그렇겠지만 아무리 타협이라도 정말 옳지 못한 선택의 길이 있다면 과감히 뿌리칠 수있는 지혜롭고, 현명하고, 소신 있는 내가 되도록 하자. 그것이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가는 방법이잖아?

 


내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하고 있잖아? 연예인이라는 직업.... 몇 년을 해왔지만 아직 다 모든 것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표면적으로는 타인들 앞에 나가서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모습,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한 나의 모습, 그리고 때론 내가 아닌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야 하잖아?

 

 

사실 내가 어려서부터 꿈꾸던 모습은 아니지만...지금의 난...'내가 이 일을 안 했다면 난 과연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부모님께 걱정이나 끼치는 그런 아들이 되어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

지금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이토록 자랑스럽고, 뿌듯할 수가 없어.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다가오는 내일이 너무 기대되잖아?^^

그럼으로 인해... 나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

좋은 세계를 소개시켜주고 예전에 알지 못했던 지금의 나란 사람을 깨워 준... 이수만 선생님께... 우리 SM가족들한테 지금처럼 감사한 마음 변치 말자^^ 지금의 너라면 그런 마음 변치 않을 것 같다...

 

 

지금 내 나이가 20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어...

내 또래들보다는 조금 일찍부터 일을 시작하여 내 또래가 겪을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난 못 느낄수 있어...

하지만 흔하디 흔한 말인 '얻는 것이 있음 잃는 것도 있다'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닌 것 같아.

항상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더 좋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더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나를 항상 갈고 닦자.

그렇게 일도 뜨겁게 하겠지만.... 세상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질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도 있지만, 다른 이의 시선 피하기에 급급하기 보다는, 내 감정에 솔직해져서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일도 세상 누구보다 더 뜨겁게 할 수 있는 청년이 되자.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지... 물론 실패할 수도 있고... 하지만 지금 내 나이에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열정이 있는데...

무엇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그게 나 스스로에게 더 최선을 다하고 뜨거워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난 생각해...

실패를 할 땐 하더라도... 일과 사랑...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앞에 말했던 것처럼...

하지만 감정에 앞서 그릇된 판단을 하는 건 더 위험하지...

 

 

분별력 있게 구별하고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때론 칼 같은 판단력을 지닐 수 있도록 하자.

그 누구보다도 더 뜨겁게 하려고 노력하는 열정적인 청년이 되자... 그런 세상 누구보다도 뜨거우면서 차가운 가슴을 가지도록.


항상 기운내자. 우리....

 

 

심창민으로부터.

2010년1월.


 

[출처: 2010년 2월 7일 심창민 생일파티 '해피민' 생일북 중]

 

 

당시 창민의 "심경"과 "해답"을 잘보여준다

 

 

 

 
윤호창~1.jpg

 

 

untitled.jpg

 

 

 

 

 

스스로의 모순을 이제라도 깨달으세요.

일방적이었던 본인의 생각을 이제라도 인정하고 바로잡아주세요.  

 

 

 

 

 

출처 : 꿀맛 님 글과 지식인 글 일부 수정

 

 

 

 

 

 

 

  • ㅇㅇ 2017.02.11 20:06
    홍백이랑 저 에이네 영상은 맴찢이라 아직도 복습 못하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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