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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31 세명만 소송


[상황]

에셈: 화장품 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다. 조속히 대처하겠다.

제와제: 불공정 계약, 문제있다.


▷ 나: 어? 불공정 계약인데 왜 세명만 소송 걸었지? 윤호랑 창민이 어디갔어? 화장품은 또 뭐...? 


▶ 3인 팬: A: 윤호랑 창민인 드라마 때문에 못나온거야. 드라마 끝나면 곧 소송 걸거야.

              B: 아니야. 에셈이 윤호랑 창민이한테 개인활동 떡밥 줬다고! 그래서 안나온거야.          


▷ 나: 드라마...? 그럼 드라마 끝나면 같이 소송 거는건가...?



09.11.02 에셈, 두멤버 입장 발표


[상황]

윤호,창민 父: 동방신기 3人-소속사 마찰 원인은 화장품 사업 때문

동방신기 3人: 화장품 사업, 이미 정리…본질은 부당한 계약 (화장품 사업 정리 안함. 현재진행형)


+ 두 멤버 성명서

세 명의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고부터 모든 것이 변했던 것 같습니다.

.

.

저희가 어렵게 노력하여 만들어온 동방신기의 명예와 이미지가 이렇게 비 정상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화장품 회사로 인하여 무너지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

.

지금 동방신기가 이렇게 허물어질 수 있다라는 현실이 너무나도 꿈만 같고 믿겨지지 않습니다. 왜 이런 화장품 회사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너무나 안타까우며, 세 명의 멤버가 지금이라도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기 전, 똑 같은 꿈을 가지고 있었던 그 때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인-윤호,창민


▷나: 헐...뭐야 뭐야 드라마 때문에 아닌거야? 화장품 때문인거야? 뭐지..혼란스럽네.

▶3인 팬: 에셈이 두멤버 압박 줬네! 저 성명서 사인 가짜야! 노예계약 이라구!



09.11.21 세명 MAMA 시상식 출현


[상황]

재중: 지금 보고 있을 두 멤버에게...사랑한단 말...전하고 싶습니다. (울먹울먹)


▷나: 다섯 명이 나온 거 아니야? 왜 세 명만 나온거야...그래도 다행이다. 재중이가 두 멤버 사랑한데. 재중아 울지마ㅠㅠ 

       아직 다섯 명이 사이 좋은거겠지?

▶3인 팬: 윤호랑 창민인 지금 세명이 MAMA 나오는데 닭갈비를 먹고 있어? 지금이 닭갈비 먹을 때야?



09.12.12 세명 만의 팬미팅


[상황]

동방신기, 日팬미팅 취소.

동방신기 3인이 자선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재중: 준수가 정신적 리더에요.


▷ 나: 헐...정신적 리더라니...정신적 리더라니...세명 만의 팬미팅이라니...

▶ 3인 팬: 다섯이 모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임. 계속 활동해야지. 잊혀지지 않도록. 당연한거야.



09.12.31 홍백가합전 (다섯 동방신기 마지막 무대)


[상황]

윤호 옆에 딱 달라 붙은 창민, 안쓰러울 정도의 두 멤버 표정

(두 멤버는 이 날이 다섯이서 서는 마지막 무대라는 걸 알고 있었겠지...)


▷나: 뭐야...이 분위기...(눈물날 뻔) 

▶3인 팬: 에셈이 멤버들 갈라났나봐. 에셈 악덕기업! 

( 10.11.16 재판 후기 中 09년 말 일본활동 때부터는 에셈이 제공해 오던 숙소와 차량 이용을 거부)



시간이 흘러...



10.04 중순 세명 만의 도쿄돔 콘서트


▷나: 다섯이서 이룬 걸 세명이서 홀랑? 너네 진짜 뭐냐? (이때 각성->우연히 동갤 옴, 동갤도 혼란)

       동네방네 전 관리자님 글 (www.dnbn.org) 읽음 이제서야 사태 파악. 분노 패닉상태.

▶3인 팬: 세 명이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두 멤버 못 나가게 에셈이 막았으니까!


-


10.04 셋 도쿄돔 콘서트 발표 약 이틀 후 (6.25 음성 풀림)


[음성일부]


1. 결과가 이렇게(3:2) 되더라도 그쪽도 잘 되고 이쪽도 잘 되고 그럴 수 있게끔 응원해달라.

2. 개인 블로그나..이런 곳을 통해서 올려달라.

3. 왜 윤호,창민인 안 쫓아오냐. 오히려 그런 얘길 해 줘야 만이. 더 좋은 평을 받을 것 같아요. 현명하게 하세요

4. 누구 한 명을 먼저, CF를 먼저 그쪽에서 계약을 해 놓고 얘네 긍까 몇명 애들은 모르는 상태에서, 그거를 조직적으로 해왔어요 SM에서 먼저.(중략) 얘네 세명만 지금 많이 힘들어요. 그 두명은 모르겠어요. SM에서 어떤식으로 해가지고 걔네를 잡았을 지 모르겠지만 그 소문이 사실이에요 사실인 건. 근데 다 믿지는 말아주시구요.

- 개인활동은 연초부터 이미 잡혀 있던 계획 (에벡,준수 인터뷰 인증)

5. 애들한테 떨어지는 것은 9:1 이라는, 그 작은 소수의 1 이라는 그게, 애들 다섯한테 그게 들어오는 거에요.

- 국내 에셈60:동방40 (09.02月 에셈40:동방60, 미로틱 소급 적용) 해외 에셈:30 동방70 수익 배분표 참고


+ 이 모임으로 인한 악플(3000플, 5000플),현명힌 짓


http://tvxqtime.com/3534


▷ 나: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런 일을 벌인거야..(공황 상태. 눈물눈물)

▶ 3인 팬: 별거 아닌데 뭐. 다섯명 다 잘되라고 한 말임.



10.05 초 김준수 인톡시케이션 CD에 씨제스 로고


[상황]


전 권상우 매니져 백창주 (권상우에게 전속계약 강요,협박)가 사장인 씨제스 엔터테이먼트 로고가 김준수 씨디에 박힘. 알고보니 작년 11월부터 천재수와 함께 동행.

단순 휴가 차원이라던 시드니 여행에도 함께 하심. (시드니 여행 dvd 17만원에 판매)


▷ 나: CD에 씨제스 로고? 에셈이 있어야 할 자리에 왜 씨제스? 이거 이중계약 아니야?

▶ 3인 팬: 씨제스는 단순 유통회사일 뿐임.



10.05.07 가처분 신청 이의제기 공판 (협상 의지 無, 이중계약 가능성)


[공판 후기 일부]


협상 의지 無


SM 측 ; (변호사가 조금 우물 거렸음. 본인들 선에서 결정할 수 없는 문제.) 그랬더니 김영민 사장이 벌떡 일어나면서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김영민입니다. 충분히 협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변.

판사님 ; 3인 측은 이런 조건에서 협상이 가능한가?

3인 측 (임상혁) ; 아니오. 협상의 여지가 없습니다. (단호했습니다.)

SM 측 (최승수); 이 부분에 대해서, 직접 3인을 불러서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3인 측 (유명호) ; 3인은 현재 미성년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 되는 그런 사람들이라……

SM 측 ; 3인은 키드(kid)가 아닙니다. 이미 25살의 성인입니다.

판사님 ; 본소송은 지금 되어있는 상황인가?

3인 측 (임상혁) ; (자신 있게) 네. 본소송을 하였습니다.

SM 측 (최승수) ; (어이없다는 듯이) 본소송은 저희가 했습니다. 계약 존재 확인소송입니다.

판사님 ; 아니 그렇다면 왜 3인 측은 본안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나? 협상의 여지가 없다면 본안소송을 제기하여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닌가? 협상을 할 마음이 정말 없는가?

3인 측 (임상혁) ; 3인은 협상할 용의가 없습니다. (단호했습니다.)

판사님 ; 이 협상이라는 것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본인이 협상을 할 것이라면 일정부분 양보할 마음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 무조건 내 주장만을 관철 시키려 하는 것은 협상할 의지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점을 양측 모두 알아주기를 바란다.


이중계약 가능성


판사님; 3인 측은 다른 기획사와 계약 하지 않았나?
3인 측 (임상혁씨) ; 안했다
SM 측 (최승수) ; 한 것으로 안다. 
SM 측 (최정렬) ; 현재 3인은 일본의 에이벡스와 계약관계에 있는데, 이것은 3인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반드시 매니지먼트 하는 기획사가 있어서 그 회사와 임대계약을 한 것이다.
판사님; 이 가처분 판결문을 가지고, 3인이 다른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하면 가처분 취지와 어긋난다는 것을 알고 있나?
3인 측 ; 무응답
판사님 ; 3인이 다른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해서, 이 판 자체를 깨 버리면 안 된다, 알고 있나?
3인 측 (임상혁) ; 



▷나: 협상의지 완전히 없네. 뭐야? 고쳐준다는데 왜 안 겨들어와? 그리고 이중계약 맞네~

▶3인 팬: 이거 공판 후기 가짜임 못 믿어. 치우쳤어. 이중계약 아님. 그냥 유통회사일 뿐이라고.



10.06 화장품 회사 동갤 명예훼손으로 고소 대란


[상황]

화장품 사면 사인 해 주고, 만나게 해 주고, 

화장품 가게엔 사업에 참여한 멤버들은 물론이고 참여하지도 않은 두 멤버 사진이 버젓이 걸려있고.

동갤러는 이에 대해 분노. 하지만 그 이후 계속해서 올라오는 동갤러의 사과문. 그 끝에 C사의 고소.

(이 배경엔 군대식 지지자(3인 팬 카페)의 음모가)


[참고]

홍보 방식

http://tvxqtime.com/8824


▷ 나: 다 맞는 말인데 왜 고소를...? 너희 셋이 하는 사업으로 팬들까지 고소당하는거 보고 있냐?

     그래. 동방신기 하지 말고 화장품 사업 하면서 잘 먹고 잘 살아라. 이제 나도 미련 없다.(완전히 각성)

▶ 3인 팬: 봐봐. 동갤러들 다 뻥친거야. 고소 당했잖아. (사실 언급도 명예훼손 죄 성립 가능)



10. 06.17 SM, 동방3인 화장품 회사 고소 명예훼손 건 무혐의

 

 

[기사 일부]

검찰은 김 대표 불기소 이유에 대해 동방신기 세 멤버 및 그의 가족들이 화장품 회사 운영에 관여하거나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상태에서 동방신기 세 멤버의 초상 등을 이용해 회사를 홍보한 것으로 보인다며 sm은 이 과정에서 동방신기 해체 내지 세 멤버의 가처분 신청 등 일련의 상황의 발단 내지 원인이 화장품 회사에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검찰은 동방신기 세 멤버 및 가족들이 해당 화장품 회사 중국 현지 법인에 투자한 지분 합계가 약 62.5%에 달하고, 이들이 이사 및 대표이사 등의 직책을 갖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투자설명회 등 홍보에 참여한 점 등이 인정된다며 sm측의 주장에 손을 들어줬다.


▷ 나: 봐 맞잖아. 이래도 화장품 상관 없어? 무려 검찰에서 인정한거라구.

▶ 3인 팬: 에셈이 검찰 매수했음. 62.5%여도 1억원 미만 투자했음.



1억원 미만 투자??


강회장님 인터뷰 中


3인은 중국 설립회사 측에 각각 1억 원 미만으로 투자했다. 끄레뷰가 중국 진출을 위해 약 30억 원 이상의 금액을 투자했다. 동방신기 세 멤버의 투자금을 합해도 3억원 선. 사실상 중국 투자액에 1/10 수준도 안 된다.


즉 30억원 이상 투자액 중 62.5%



10.6.28 3인 전속계약 무효 소송


[기사 일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인기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3명이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총 300억원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냈다.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동방신기 멤버인 영웅재중(본명 김재중), 시아준수(김준수), 믹키유천(박유천) 등 3명은 ‘전속계약 효력이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며 전속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을 냈다. 이들은 “계약기간이 데뷔일로부터 13년인데 이는 지나치게 장기간으로 사실상 종신 계약에 해당하며, 계약해지 때 멤버들이 내야 하는 손해배상금도 너무 많아 부당한 전속계약”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SM 측이 동방신기의 활동으로 얻은 수입은 무효인 전속계약에 의한 것이므로 부당이득”이라며 “우선 멤버 1인당 10억원씩을 지급하고, 최종적으로는 1인당 100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욕 먹으니 나중에 30억이 잘못 나온거라며 기사 수정. 하지만 2010.11.16 공판 후기 보면 223억으로 약 300억이 맞음.


▷ 나: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이라니...와 300억 참내 어이없네. 완전 도둑놈 심보야.

▶ 3인 팬: 300억 아니야. 30억 달라고 기사 수정됐어. 그리고 에셈 30억이든 300억이든 내놔라! 노예계약!



10.09 초 성균관스캔들 방영 (박유천 출연)


[상황]

capture_8.png


▷ 나: 유통회사가 드라마 제작까지 하냐? 이중계약 맞다니까

▶ 3인 팬: 씨제스는 단순 매니지먼트임.

▶ 3인 팬2: 씨제스는 단순 에이전시임.



10.10.14 JYJ로 데뷔 


[상황]

월드 와이드 앨범 The Bigining  과 함께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JYJ 소속 엔터로 씨제스 뜸.


▷ 나: 본격 활동 시작이구나~ 데뷔 축하! 공홈에 EX멤버. 이제 쟤들은 동방신기 아니야. 그리고 봐봐 이중계약 맞네.

▶ 3인 팬: JYJ는 동방신기 유닛이야. 그리고 씨제스는 단순 매니지먼트, 에이전시라니까.



10.10.14~11월 월드 투어와 쇼케이스


[상황]

JYJ 월드 투어 시작. 유료 쇼케이스 갖다가 갑자기 비자와 컨디션 문제로 무료 쇼케이스로 바꿈.

후라이팬 사면 티켓 얹어 주는 안쓰러운 일 발생. 동방신기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관객 수.


▷ 나: 쇼케이스가 유료라니...아니 갑자기 또 무료로? 비자? 후라이팬에 티켓...아나...

▶ 3인 팬: 유료면 어때! JYJ 흥한다~~ 응 갑자기 무료? 역시 JYJ는 맘씨도 고와ㅠㅠ



10.11.16 전속 계약 효력 존재 관련 공개 심리


[후기 일부]


1. 삼인은 대외적으로는 결합의지가 있는 것처럼 언론 등을 통해 말하면서, 실제로는 많은 활동을 일방적으로 거부했고 09년 말 일본활동 때부터는 에셈이 제공해 오던 숙소와 차량 이용을 거부하고, 에이벡스에게 씨제스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일본활동도 하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2. 삼인과 씨제스는 에셈과 에이벡스의 관계단절을 요구.

3. 223억 정도를 더 받아야 한다.


향락원원생님 후기

http://tvxqtime.com/981


어프로딕님 후기

http://tvxqtime.com/976


눈팅고시생님 후기

http://tvxqtime.com/11862


▷ 나: 에셈과의 관계 단절 요구라니...에셈이 막강한 기업이 아니라 씨제스가 막강한 기업이네.

▶ 3인 팬: 후기가 너무 편파적이야.




10.11.23 윤호,창민 동방신기로 컴백


[상황]

동갤에 세명 사진 완전히 지워짐.

동갤 축제 


▷ 나: 동방신기 컴백!!!! 축하해!!!! 동갤 독립!!! 아싸!!! 기다릴게 윤호야 창민아!!!!

▶ 3인 팬: 왜 두명이 동방신기 이름 써? 동방신기 쓰지마.

▶ 삼네방네: 동방신기 불매운동 해야함.



by 패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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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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