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팬들이 대중들의 눈을 가리고 포장하고 날조하려 했던 그 진실,
동방신기 사태의 진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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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팬들이 자주 하는 주장1
3인팬들은 맨땅의 헤딩, 파라다이스 목장을 내세우며 이게 바로 증거야~ 너네들이 드라마 떡밥 물고 배신한 거잖아~ 이런 식으로 주장하지만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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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활동은 소송이전부터 다섯 모두에게 내정되어 있었던 것! (0) 개인활동은 한국에서는 재중, 윤호, 창민의 드라마 활동, 일본에서는 준수, 재중&유천의 싱글활동이 예정되어 있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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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활동이 원래 다섯 모두에게 내정되어 있었다는 증거는 넘쳐난다!
[2008년 9월, 김재중 '천국의 우편배달부'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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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극도전' 영웅재중 "동방신기 안에서 개인활동"
입력 : 2008.09.25 07:00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첫 정극 연기 도전 작품에 대해 직접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SM 에브리싱 노래방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영웅재중은 "'천국의 우편배달부'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혔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한일 합작 드라마로 일본 유명 드라마 '롱베케이션'의 작가 기타자와 에리코가 극본을 맡고, ....중략...
이로써 영웅재중은 동방신기 멤버 중 처음으로 개인 활동에 나서게 됐다. 유노윤호는 "멤버 각자가 개인활동을 하면서 솔로로 나설 수도, MC를 맡을 수도 있고 연기도 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동방신기라는 큰 틀 안에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8092418063009880&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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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김재중이 개인활동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윤호 역시 동방신기 멤버 개개인이 개인활동을 하게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이미 2009년부터 윤호 본인은 로케와 스케줄에도 배우수업에 관한 책을 들고 다니며 연기에 대해 공부를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었다.
[김준수의 '엘르' 인터뷰와 에이벡스 사장의 발표 中 다섯 멤버들의 개인활동 언급]
김준수曰: 작년부터 유닛 프로젝트나 드라마출연 등, 한명 한 명의 힘을 기르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에.....
에스벡스사장曰: 연초부터 결정되어 있었던 동방신기가 스텝업 하기 위한 솔로 윅스의 흐름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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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본인과 에이벡스 사장 역시 동방신기 다섯 모두에게 개인활동이 내정되어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하지만 3인팬들은 2인이 드라마 떡밥을 물고 배신했다는 거짓 루머를 정당화하기 위해
다른 멤버들의 개인활동 사실(김재중 천국의 우편배달부 드라마, 준수 Intoxication 싱글 활동, 재중&유천 Color~melody and harmony~싱글 활동)을 숨긴채
윤호와 창민의 드라마만 부각시키고
김준수의 인터뷰는 의도적으로 그 부분만 자른채 옮기고 에이벡스의 발표 역시 쉬쉬하며 덮는 모습을 보였다.
■ JYJ팬들이 자주 하는 주장2
여기서는 동방신기 사태가 얼마나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정황을 잘 알아야 한다!
잠깐 중요한 사실 몇가지를 짚고 넘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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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가 나온 당시의 상황]
▶ JYJ(이하 3인)은 자신들이 SM에 소송을 걸면 한국활동에 제약이 있을 거라는걸 안다.(625모임 중 발언) 그래서 한국활동을 버리는 대신에 일본활동을 선택했는데 그러면서 접근한 곳이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 http://tvxqtime.com/7272
▶ 3인은 에이벡스에게 SM을 제외하고 자신들과 독점 계약을 맺을 것을 요구한다.(에이벡스-JYJ 일본소송 중 밝혀진 내용)
▶ 소송 당시인 2009년, 에이벡스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두 주춤하고 있었던 시기에 유일하게 인기를 누리고 있던 그룹이 동방신기! 에이벡스는 동방신기에 대한 SM의 권한을 못마땅하게 여겼고 동방신기를 자신들이 먹으려는 야망이 있었다. (에이벡스가 3인과 손잡고 SM을 팽한것이 결정적 증거)
▶ 그래서 에이벡스는 3인의 제안을 수락! 계약금은 무려 7억엔(한화로 약 100억)이었다.(에이벡스-JYJ 일본소송 중 밝혀진 내용)
▶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계약을 요구하면서 3인이 한 제안. 거기에는 동방신기(이하 2인)의 계약 해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더욱이 2인과 만일 계약관계가 오고 갈시 자신들과 협의를 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http://tvxqtime.com/4900
▶ SM을 제외한 3인과 에이벡스의 독점계약 후 에이벡스와 SM의 관계 역시 틀어졌고 에이벡스는 SM의 주식을 처분, SM은 에이벡스 사옥 내에 있던 사무실을 다른 곳으로 이전했다. 그리고 윤호창민을 포함해 보아, 천상지희 등 에이벡스 소속이었던 SM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역시 중단되었다. 그 후 소녀시대와 샤이니는 에이벡스가 아닌 다른 일본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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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한창 저런 상황일때 나온게 바로 문제의 일본찌라시!
SM과 2인과 에이벡스가 관계가 안 좋았던 시기에 에이벡스 관계자 입에서 나온 말이 과연 신뢰가 가능한가?
더군다나 주요 일간신문이 게재한 것도 아닌 사실 관계 확인도 되지 않는 신빙성이 의심되는 찌라시! 관계자가 맞는지도 의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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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건 이미 처음부터 3인과 2인의 입장은 명백히 갈려서 함께 나오기로 했다는 전제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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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문제의 화장품 사업이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한 두가지 사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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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최악으로 달하자 그동안 입을 닫고 있던 동네방네 관리자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2010년 1월경 동네방네 관리자가 밝힌 진실은 그동안 사실로 공론화되던 루머들을 180도 반전시킨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 내용에는 동방신기 5인 부모를 만나 직접 면담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는데 동방신기 사태에 얽힌 3인의 화장품 사업, 그리고 이에 대한 양측의 의견차 등 팀분열의 전말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저 내용은 거짓이다! 관리자의 권력 남용!을 주장한 3인팬들의 여론몰이에 의한 쿠데타로 결국 동네방네 운영진들은 동네방네를 떠나게 된다. 지금 현재 동네방네는 3인팬사이트. 전 동네방네 관리자의 호소문 보러가기 ▷ http://www.dnb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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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모임과 호소문의 5인 부모의 면담에서 보면 확연히 갈린 양측의 입장과 계속해서 사업을 권유하는 3인측과 계속 해서 사업을 권유하는 2인측을 볼 수 있다.
[전 동네방네 관리자의 호소문 中]
[625모임 中 재X 군 누님 말씀부분]
저희도 사실, 다 같이 동방신기가 지금 인기있으니까 다 같이 (화장품사업)했으면 좋고,
해체 이런 사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지금 거의 아시다시피 뭐 콘서트에서 힘들어가지고 울기도 하고
자기네들끼리 얘기도 안하는 상태고 이런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9:07]
제가 보기에는 지금 다섯명 멤버들이, 겉으로는 다섯명이지만
속으로는 지금 갈라진 상태인거 같애요.
[625모임 中]
[7:03]
기분좋아갖고 전화가 왔었는데, 사장님도 뭐 2월달에 푸시 해준다고 했었을때,
그때만 해도 우리 뭐 그냥 진전된 그런게 없었어요
| [준수 아버님 면담내용 中] 그러다 보니까 이 사업이 어마어마하게 커진 프로젝트가 되어 버린 거다. 중국사람들은 서로 총판 보려고(대리점을 내려고 그러고). 총판이면 우리나라의 도의 도 판매(성(省)마다 대리점을 내는 것을 의미), 나도 감을 못잡겠다(사업이 그 정도로 커졌다). 내가 중국 법인 대표이사를 하는 것은, 순수한 마음이다. 애들은 공인이라 중국사람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고 어리다고 깔볼까봐 그런 것이다. 그리고 (사업이 커짐에 따라)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내가 다 책임지려했을 뿐이다. 김영민 사장은 2월 콘서트 막날 회식때도 ‘불편한 점 있으면 이야기 하라, 내가 적극 밀어주겠다’ 고까지 할 정도였다. 그런데 중간 그 시점이 지나다보니 이 프로젝트가 커져서, 김영민 사장이 겁이 난 거다. 화장품은 SM에서 하라 말아라 할 상황이 아니라고 변호사도 이야기했다. 개인 사생활이며 SM에 막대한 피해, 지장을 초래하지 않으면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
그래서 뭐 화장품때문에 애들이 돈독이 들어갖고 막 돈벌러 나간다 이런 루머도
도는데, 절대 그건 아니니까, 그 문제가 아니니까 이해해주시고.
아 뭐 몇일전까지만 해도 애들이 좀 강력하게 나가니까, 솔직히 말해서,
해! 해! 해! 또 이런 상황까지 왔어요.
[625모임 준수 아버님 부분 녹취록의 부분발췌]
6월 6일에 날짜가 잡혔다.
5명부모가 다 모였다.
내막까지 솔직히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지금 3:2로 나뉘게 됬다.
화장품도 5명이 ①다 합의를 해가지고 우리 이거 해볼까? 한거다. ◀?????
준수가 1년간 그 화장품을 써봤다. 아빠 나 이거 할래
응 해라 응원해줄께...
야 너 그렇게 좋은거 같으면, 너 혼자만 돈 벌지 말고, 멤버들 니네 형제같으니까,
난 순수한 마음에
같이 한 번 해봐라, ②회의해봐라, 그랬더니
며칠 있다 전화와갖고 또 그만 또 한다고 그러네,
그러면다시 한번 기회되면 ③또 한번 얘기해봐라,
그래도 세명보단 다섯명이 같이하는게.
참 이럴줄 알았었으면 정말 끝까지 끄질고 가야되고,
그렇지 않으면 다 안했어야 되는데, ④또 회의해가지고 며칠뒤에 물어보니까,
아 둘은 아 그냥 너희들 열심히 해라
뭐 이렇게 뭐 쉽게 말하면 응원 해줄테니까. ◀ 두명이 화장품 계속 거절한것 언급중
그랬는데 이건 뭐, 일년도 안되고 이년도 안되고 하면서 쯧
여기 둘다 보면 뭐가 좀 잘 나가는거 같은데 조금 마음이 상했을 수 있었어요.
(◀두명이 3명이 돈버는거에 대한 질투 한다고 하는중인듯? )
그래서 저도 지금도 거 만약에 어떻게 얘기를 해볼까..
분명히 ⑤아버님들한테도 말씀을 드렸었고.. 드렸었는데..
그것을 이용해 가지고 화장품 얘기만 끝나면
두사람은 조금...(◀두명 부모님한테도 권유했는데 거절당한거 언급중)
1월달엔 화장품 해도 된다고 해놓고..
김영민이가 또 말을 바꾸네요( ◀6월 6일에 SM 사장이 화장품 자제하라고 한것 언급)
(화장품)대표이사도 했었고..
1월 7일날 통화목록 보면 나올거에요
그런데 자기는 OK 한적 없다. .( ◀6월 6일 에 SM 사장이 화장품 자제하라고 한것 언급).
자꾸 부모님들한테 그래 말해버리니깐
1월달에 하라고 푸쉬해줬을때만 해도 우리 (화장품사업이) 막 진전된거 없었다.
그러니깐 화장품 때문에 헤어진다 이런얘기로 오해하지 마시고.
[호소문 中 준수아버님 면담내용]
두 명도 세 명이 좀 잘 될 거 같으니 안 좋게 생각할 수도 있고,
입장 바꿔 생각 해보면 내가 그 두명의 부모 마음을 안다.
그래서 내가 본사에 이야기를 해서 시작은 셋이 했지만
다섯 명 다 끌고 가야하니 여기까지는(화장품 샵) 해줘야한다고 승낙을 받았다.
그런데 의외로 두 명이 화장품에 대해 반감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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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본사에 이야기 해가지고 애들 샵까지 두 명 해주려고 다 준비해놨었다.
그랬는데도 사업을 거절한 것은 두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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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2대3 의 구도로 나뉜 것 바로 화장품사업에 참여하지 않은자 : 화장품사업에 참여한 자 이다. 이렇듯 한결같이 양측의 입장이 차이가 났기에 다섯이서 함께 나올 상황조차 있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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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팬들이 자주 하는 주장3
2인팬: 올어동엔 한결같이 팀을 지키자는 말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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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는 한결같이 딱 지금처럼만, 지금이대로, 변함없는 모습의 동방신기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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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동을 찍은 시기는 바로 동방신기가 4th LIVE TOUR 2009 ~The Secret Code~를 불과 한 달 정도 남겨두고 있던 때! 그리고 그 파이널은 바로 대망의 첫 도쿄돔!
일본은 투어를 한 달 전부터 준비하는 것을 감안했을때 윤호의 말은 곧 있을 소송(3인팬들의 주장)이 아니라 아레나투어와 동방신기에겐 엄청난 의미의 도쿄돔을 무탈하게, 지금처럼만, 이런 팀웤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비하자고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 더더욱 옳을 것!
도쿄돔을 몇개월 앞두고 SM이 찍는 커플토크 앞에서 SM을 나가겠다는 소송얘기? 그보다 도쿄돔을 넣어야 더 말이 된다!
■ JYJ팬들이 자주 하는 주장4
2인팬: 무슨 소리!! SM과 3인의 갈등은 화장품 사업에서부터 시작됐어. 본인도 인정했다고!
[김재중 인터뷰 中]
이들은 최근 발간된 인터뷰 매거진 'The JYJ' 창간호를 통해 지난 1000일간 묻어 놓았던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김재중은 화장품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 소속사와 갈등이 시작됐음을 인정하며, "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마치 우리를 어린애 취급하는 것 같았다"는 당시 심경을 전했다.
▶ 화장품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속사와 갈등이 시작되었음을 인정.
[화장품 사업 동업자 인터뷰 中]
화장품 사업을 중국에 시작하면서 시아준수와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SM 김영민 대표도 허락했고요. 하지만, 일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이 일로 동방신기의 멤버였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은 SM에서 독립해 JYJ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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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화장품 사업을 추친하면서 SM과의 갈등이 시작되었음을 인정했는데??? |
■ JYJ팬들이 자주 하는 주장5
3인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동방신기보다 화장품 사업이 중요하다는게 말이 돼?
2인팬: 동방신기보다 화장품 사업이 돈이 된다면 말은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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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中 김준수 아버님 면담내용]
그러다 보니까 이 사업이 어마어마하게 커진 프로젝트가 되어 버린 거다.
[호소문 中 유노윤호 아버님 면담내용]
하지만 지금 우리가(유노윤호와 유노윤호 아버님)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수십억을 넘어 수백억이 될지도 모르는 사업을 말려야만 할 이유가 너무도 부족하다. '동방신기로서 함께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로 윤호와 창민, 그리고 우리(유노윤호와 최강창민 아버님)가 말려봐야 그 부(富)를 질투하는 상황 밖에는 되지 않으니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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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내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장차 수십억 수백억이 될지도 모르는 사업을 말릴만한 이유가 너무도 부족하다고 윤호아버님이 한탄하시는 부분이 있다.
■ JYJ팬들이 자주 하는 주장6
3인팬들이 자주 퍼트리는 내용이 jyj가 소송에서 이겼는데요~ 승소했는데요~이지만
3인은 결코 소송에서 이긴 사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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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소송은 결국 SM-JYJ 양측의 합의로 끝났다! 양측의 합의가 어째서 JYJ의 승소로 탈바꿈 되는거지? 양측의 합의로 끝났기에 불공정계약에 대한 결론 역시 명확한 결론이 없이 소송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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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소송 전 가처분소송도 알아볼까?
가처분 역시 3인이 주장했던 모든 불공정 계약에 대한 내용을 기각, 기각! 했다!!
다만 이 당시 한 가지 문제되었던 것이 바로 장기계약이었는데 이 부분 역시 전속계약 당시 5인측이 동의해서 결정된 사실이라는 것!
(더욱이 집안에서 가수활동을 반대했던 윤호는 초기계약당시 7년으로 계약했다가 후에 SM의 비젼을 믿고 13년으로 동일 계약한다. 그렇다는건 다른 멤버 또한 계약기간을 조정할 수 있었다는 것! 하지만 그때는 바꾸지 않고 이제와서 장기계약으로 주장?ㅋ)
동방신기 소송 내용을 담은 공개 재판 후기 보러 가기 ▷ http://tvxqtime.com/lawsuit
지금까지 3인팬들이 자주 퍼트리는 루머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하지만 이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여기에서 다룬 내용조차 동방신기 사태, 그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동방신기 소송 사태의 전말
을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는 소송이 일어나기까지의 일지를 정리한 글을 소개한다.
3인팬들이 흘리는 거짓루머의 진실.
앞서도 언급했지만 3인팬들한테 반박하라며 자료를 보여주니 묵묵부답에 댓글은 삭제하는 스킬을 시전해 주셨다.^^
팩트도 진실도 없는 3인팬들의 주장!! 그리고 더 나아가 소송사태의 진실까지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자신들에게 선택권이 주어지지도 않은채 팀의 해제위기에 직면했고
아무 짓도 하지않았음에도 배신자루머와 함께 온갖 비난과 인신공격을 받아야 했던
윤호창민.
더 이상의 거짓루머는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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