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노윤호 아버님은 이런 한탄을 하셨습니다.
수십억을 넘어 수백억이 될지도 모르는 사업을 말려야만 할 이유가 너무도 부족하다. 동방신기로서 함께하기 위해서, 라는 이야기로 윤호와 창민, 그리고 우리가 말려봐야 그 부(富)를 질투하는 상황밖에는 되지 않으니 너무 답답하다.
- 한편 시아준수 아버님은 윤호와 창민 측에서 화장품 사업으로 SM과의 갈등을 더 이상 만들지 말고 함께 동방신기로 열심히 하자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셨습니다.
화장 품 사업은 SM도 2인도 관여할 바가 아니다.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사업은 SM에서 허락한 사업이고(3인이 사업이 단순투자라고 했을 때는 SM이 허락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드러나고 보니 화장품사업은 단순투자가 아닌 3인측이 이사직함에 지분률이 62.5%나 되는 대주주었죠.), 둘에게 사업을 함께하자고 하였을 때 거절한 것은 두 명이다. 지금이라도 사업을 함께할 것이라면 물론 환영한다. 내가 이미 본사에 두 명이 오면 언제든지 샵을 차릴 수 있도록 다 이야기해두었다.
결국은 화장품 사업이 원인.
by 텔존 동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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