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음성 듣기 전에 일단 6 25 음성의 이부분을 잘 봐바.
xx군아버님 말씀중:
일본에서, 그랬을때 저는 준수한테 참 고민을 갖다가 전화해서 아빠 합의를 봤어요해결이 안되면 같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참, 아 그래도 니들 둘이가 잘 도와줬구나 그랬는데 한시간뒤에 어떤 상황이 전개돼가지고, 다시 두명 남고
(중략)
소문에 의하면, 뭐 내가 창민이하고 얘기는 안 해봤지만,우정을 따르자니 누가 울고, 이걸 하자니 참 허고 하니까 애들도 심란할거에요
3명팬들질문 :애들이 SM 남을 가능성은 없는가요?
가군 아버님: 어.. 그래도 어쨌든 애들이 그 여러가지가 있어요. 제가 참 그건 말씀드리기 참..
xx군 누님 말씀중:
한 시간 후에 두 명이 못하겠다고 바로 연락이 왔어요.
그래갖고 재중이하고 유천이하고 준수는 그래도 어떻게 같은 그래갖고 같은 한솥밥을 먹는데, 왜그러냐
다 같이 나오면 다 같이 나오고,
안 나오면 안 나오는 걸로 한 상태에서 지금 두 명이 갈라진 상태거든요?
그 두 명은 모르겠어요, SM에서 어떤식으로 해가지고 걔네 두명을 잡았을지 모르겠지만,.
(중략)
누구라고 말은 안하는데,
누구 한 명을 먼저CF를 먼저 그쪽에서 계약을 해놓고
드라마같은거 빼놓고 얘네 몇명애들은 모르는 상태에서그거를 조직적으로 해왔어요
[일본에 있었던 한시간사이에 변호사도 알아보러 다니고 SM 에서 드라마 떡밥으로 회유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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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적으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설사 두명이 한시간사이에 못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치자.
여튼 그럼 안나가면 되지..재중누님말마따나
재중누님:
다 같이 나오면 다 같이 나오고,
안 나오면 안 나오는 걸로 한 상태에서 지금 두 명이 갈라진 상태거든요?
질문 :애들이 SM 남을 가능성은 없는가요?
준수 아버님: 어.. 그래도 어쨌든 애들이 그 여러가지가 있어요. 제가 참 그건 말씀드리기 참.
근데 저 회의라는것도 실상은 화장품 같이 하자는 회의라는거
끊임없이 화장품 사업 같이 하자고 꼬시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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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아버님은 이런 한탄을 하셨습니다.
수십억을 넘어 수백억이 될지도 모르는 사업을 말려야만 할 이유가 너무도 부족하다. 동방신기로서 함께하기 위해서, 라는 이야기로 윤호와 창민, 그리고 우리가 말려봐야 그 부(富)를 질투하는 상황밖에는 되지 않으니 너무 답답하다.
- 한편 시아준수 아버님은 윤호와 창민 측에서 화장품 사업으로 SM과의 갈등을 더 이상 만들지 말고 함께 동방신기로 열심히 하자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셨습니다.
화장 품 사업은 SM도 2인도 관여할 바가 아니다.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사업은 SM에서 허락한 사업이고, 둘에게 사업을 함께하자고 하였을 때 거절한 것은 두 명이다. 지금이라도 사업을 함께할 것이라면 물론 환영한다. 내가 이미 본사에 두 명이 오면 언제든지 샵을 차릴 수 있도록 다 이야기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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