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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이 삼인측 활동을 막고 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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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다.
실제로 3인은 소송 이후 콘서트, 음반 발매, 드라마, 뮤지컬, 뭐다뭐다 홍보 대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알잖아 지루한걸..-_-?
문산연이 jyj가 소송에 관련되어 있고 이중계약이 문제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각종 방송사에 jyj활동 규제를 요청한 사실이 있으나, 그것은 법적 강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SM과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다.
관련기사: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0131648171002
sm은 아직 계약 관계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jyj가 sm이 아닌 다른 회사(CjeS)를 통하여 새로운 음반을 발매하려 하자 2010년 10월 8일 CjeS와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및 음반 발매 금지가처분 신청을 한 바는 있으나
2010년 10월 27일 이 중 음반 발매 금지 가처분에 대한 신청을 취소하였다. 안타깝게도 CjeS와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신청에 대해서는 2011년 2월17일 그들간의 계약이 "전속 계약"형태라는 소명이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기각되었다.
sm 은 현재 현실적으로 jyj의 활동을 막을 방법이 없으며, 심지어 2011년 2월 24일에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sm이 jyj활동을 방해하면 2천만원을 물어내야 한다는 간접강제명령을 내린 바람에 명백한 방해 행위가 있다면 확실히 눈에 띌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당연히 해당 행위가 없다.
라디오에 3인이 출연하지 않는 것은 누가 막아서가 아니라 jyj가 섭외를 거절한 것이며,
라디오에 jyj의 뮤직에세이에 실린 음악들이 나오지 않는 것은 jyj가 심의 신청을 하지 않아서이다.
게시물을 참고할 것: ▷섭외를 거절한 JYJ ( 라디오천국 윤PD 트위터)
by 텔존 동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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