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2인의 피해 ◆
- 멤버 3인의 화장품 사업에 따른 초상권 침해.
- 멤버 3인의 거부로 국내 모 브랜드 화장품 CF불발.
- 멤버 3인의 '가처분 신청'으로 한,중 콘서트 2개 취소.
- 멤버 3인의 '가처분 신청'으로 비기스트 팬미팅 취소.
- 멤버 3인의 '가처분 신청'으로 그룹 활동 지장. 더 나아가 그룹 존속 자체가 불투명.
- 멤버 3인 측 팬들의 '배신자설 루머 유포'로 극심한 정신적 피해. 가족들에게 까지 엉뚱한 팬들의 비난과 항의가 쏟아짐.
- 멤버 3인 측 팬들의 주도하에 현 소속사를 나올 것을 계속 강요 받음.
- 멤버 3인 측 팬들의 주도하에 엉뚱한 해체 책임을 전가 받음.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무조건 멤버 2인 탓으로 여론 몰이)
- 멤버 3인 측 팬들의 주도하에 수익, 개인활동 관련 피해. (불공정한 불매 운동 + 출연 드라마 여론 훼방)
(출처; 제네시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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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3인의 거부로 국내 모 브랜드 화장품 CF 불발”
오늘 알아볼 주제는 이 모 브랜드 화장품 광고모델 불발 사건에 대해서 입니다:)

https://sports.chosun.com/life/2011-08-02/201108020100019520001368
'동방신기 5인 미샤 화장품 광고모델 불발 사건'이 재조명된 건 바로 동방신기가 2011년 2인 체제로 개편 후,
국내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가 동방신기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샤의 서영필 대표가 홈페이지에 언급한 짧은 내용 때문이었음.
이 말이 왜 문제가 됐냐면 그전부터 팬들 사이에선 "3인이 본인들 화장품사업때문에 동방신기 화장품 광고모델 제의를 거절했다"는 내용이 암암리에 퍼져 있었고 3인팬들은 완강히 부정하고 있었음.
그런데 2009년 11월, SM이 공식 입장으로 사실이 맞다고 땅땅 확정해버림.
(중략) 그 후 (2009년) 6월 초에는 모 대형 화장품 브랜드에서 한국과 중국에서 동방신기를 광고모델로 쓰고 싶다는 요청이 오게 됐다. 당사로서는 불확실한 화장품 사업보다는 확실한 브랜드 인지도가 있고 확실한 수입이 보장되는 회사의 광고에 출연하는 것이 아시아에서의 동방신기의 이미지에 휠씬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본인들의 화장품 사업때문에 세 명의 멤버들은 광고출연을 거부했고, 그 직후인 세 명의 멤버가 당사에 전속계약이 무효라는 내용증명을 보내게 됐고 7월 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게 됐다.
https://tvxqtime.com/8931
SM이 주어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미 미샤라고 물밑으로 떠돌고 있었고 3인팬들은 눈막귀막,
호뜽이(호텔녀+곱등이의 합성어. 3인팬들의 동방팬 비하 표현)가 퍼트린 거짓 루머라고 빼액하고 있던 상황에
서대표가 이전에 동방신기와의 모델 계약을 위해 접촉하다 중단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버린 것.
타임라인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2009년 5월 9일
미샤가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미샤 남성라인 모델을 투표.
후보엔 '유노윤호'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서대표는 50표 이상 받은 후보 중에서 의견을 조율할 것이라 밝힘.

2) 2009년 6월 3일
50표 이상 투표수를 얻었던 후보들 중, 배우 윤씨와 유노윤호로 선택이 좁혀진 상황.
또한 유노윤호 단독에서 동방신기 그룹 전체로 대상이 넓혀짐.
회원들 반응도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3) 2009년 6월 ??일
미샤, 6월 초 SM측에 동방신기를 광고 모델로 쓰고 싶다고 요청.
그러나 결과는 모종의 이유로 불발.
4) 2009년 6월 22일
6월 21일, 배우 윤씨가 타브랜드의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기사가 뜬 후
한 회원이 동방신기가 모델이 되는 거냐며 우려를 표하고,
서대표는 댓글을 통해 동방신기는 아니다라는 말로 일단락시킴.
당시 이유는 '회원들의 반대'라고 밝혔지만...but

5) 2009년 11월 2일
SM, 공식 입장문을 통해 모 대형 화장품 브랜드에서 한국과 중국에서 동방신기를 광고 모델로 쓰고 싶다는 요청이 왔지만,
멤버 3인이 본인들의 화장품 사업때문에 광고출연을 거부했다고 표명.
6) 2011년 8월 2일
동방신기 2인, 미샤 광고 모델 발탁.
미샤 서영필 대표, 과거 동방신기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기 위해 접촉한 적이 있음을 밝힘.

2인 동방신기가 미샤 모델이 되고 서대표가 밝힌 비화에 따르면
실제로 미샤측이 동방신기 5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기 위해 SM에 접촉했던 게 사실로 드러난 상황.
결론;
3인이야 본인들 개인사업과 동일 업종 광고를 안하고 싶은거야 그렇다 치고
개인사업에 참여하지도 않은 2인은 무슨 죄?
개인사업이 그룹활동에 피해 안 가도록 해야되는 게 당연한데
이게 무슨 코미디??^^
3인팬들 말처럼 개인사업에 문제 없는 거 맞나요?^^
[출처] 제네시스 블로그 (http://blog.daum.net/genesis_v)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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