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news

★ 끌올 이동/퍼감 시 주의사항 ★
* 이미지는 복사+붙여넣기(Ctrl+C-Ctrl+V) 금지!
- 이미지는 복붙이 아닌, 개인PC에 저장 후, 올리고자 하는 사이트에 새롭게 업로드하는 것을 권장
- 트래픽 과부화와 차후 이미지가 깨지거나 엑박이 나타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
* 엑박이 뜬 사진이나 삭제된 링크가 있으면 작성자 또는 관리자에게 바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홈의 모든 게시물들은 안티사이트 제외 모든 사이트로의 이동을 허용합니다. 단, 동방신기 안티 목적의 자료이동은 금합니다.
*** 모든 끌올에 대한 권리는 티타임이 아닌 원글쓴이와 동방신기팬들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추천도 ★★★

 

 

* 글이 잘려 보일 경우 PC버전을 이용해 주세요.

 

 

 

 3 : 2 비교보기

- 그들의 주장과 입장과 견해들의 차이점 -


 

 

화장품 사업에 관하여
멤버 3인 측 멤버 2인 측

 

1. 태반 화장품 사업은 소속사도 멤버 2인도 관여할 바가 아니다.

  

2. 물어봤을 때 하라고 허락을 받았다.

허락을 받고 시작한 것이니 아무 문제가 없다.

 

-> 소속사는 그냥 작은 대리점인 줄 알았다고 하고 멤버 두 명도
같은 그룹의 구성원인데 왜 관여할 바가 아니라고 할까.
솔로와 그룹이 같을까? 
그룹 동료에게 피해는 안가게끔 해야지 그룹 광고도 고사시켜 소속사와 사업으로 트러블까지 일으켜. 초상권 피해까지 입히고 결국은 해체 불사까지. 이거 너무 이기적인거 아냐?

 

1. 동방신기로 장사 할 생각은 없다.

사업을 하려거든 그룹의 이미지도 고려해 가면서 소속사가 문제 삼는 것을 잘 해결 해라.

 

2. 왜 개인사업 때문에 팀의 존폐가 위협 받아야 되는가?

 

 

 

 

 

2009년 6월 6일 모임에 관하여. (前)동네방네 글을 보자면...
멤버 3인 측 멤버 2인 측

▶ 6월 26일 이후 (전)동네방네 관리자 면담 시.

--------------------------------------->>>

 

SM과 계약 중에 이런 저런 일들이 터져 이런 조건으로 애들이 정말 하기 싫다고 했다.

 

그 의견을 종합해 전달하고자 김영민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했다.


그래서 6월 6일에 만났다.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했다.

계속 화장품 얘길 해서 왜 화장품 이야기를 하느냐 애들이 말하는 문제점을 고쳐달라는 것이다.
안 고쳐주면 나가야 되는거 아니겠냐고 했다.

 

그런데도 변화가 없길래 애들 말에 따라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기에 이른것이다.

 

-> 즉, 멤버 3인 측에서 먼저 김대표와 만남의 자리를 요청했다.

 

그런데 가보니 화장품 얘기만 하더라.

문제점을 고쳐주지 않으면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런데도 변화가 없길래 애들 말에 따라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거다.

 

그럼 소속사가 화장품 얘기 할 때 들어보고 해결 해 버려서 입 막으면 되지않나?

그리고 6일 모임에서 문제점을 고쳐달라 말했고 변화가 없길래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다더니... 바로 그 6일 당일에 나오면서 멤버 3인은 에스엠을 나가기로 했으니 윤호 창민이네는 알아서 하시라고 하지 않았나?  

그 말은 이미 나갈 것을 멤버 3인끼리 상의하여 확정을 지어놓고 6일 모임에 왔다는 소리인데?

그리고 문제점이 며칠만에 고쳐지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급한거였나? 바로 며칠 뒤에 변호사 만나고 24일에 내용증명을 보내버렸드만?  고쳐 달라고 요구하고 기다렸다기에는 너무 번개같이 빠른 행동들이었는데?

 

▶ 6월 26일 이후 (전)동네방네 관리자 면담 시.

----------------------------------->>>

 

AVEX 측으로부터 화장품 사업에 관련 문의가 들어왔다.

SM에서 부모들을 소집. 김영민 사장과 부모 5명의 면담.


사업과는 무관했지만 회사 소집이라 불려갔음.

당시 불공정 계약 문제는 없었음.


시아준수 아버님은 일본과의 계약서를 보여달라 요구(일본 수익 계산이 의심스럽다). 김영민 대표는 북경 끄레뷰 법인과 동방신기 간의 화장품 계약서를 보여달라 요구(계약서에 동방신기가 들어 있는지, 초상권 관련 판매 전략을 포함하고 있는지 책임 소재가 어디까지인지 등을 확인 차 - 동방신기는 다섯이고 둘은 사업을 안하므로 회사와 팀에 피해가 될 수도 있으므로).

 

SM 측: 법인 대 법인의 계약서를 제 3자에게 보여줄 이유가 없다. 하지만 화장품 계약서 보여주면 우리도 보여드리겠다. 보아와 동일 조건이며 각 멤버에게 모두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화장품 계약서가 없다며 한참동안 언쟁. 
사업을 안 하는 두 부모님은 끼어들 수 없어 중재를 했으나 쉽지 않았고 양쪽 모두 계약서를 보지 못하고 면담 끝.

 

그 뒤 준수 아버님은 ‘우리 준수는 SM과 더 이상 일 안 할거고 , 유천과 재중도 우리와 같이 하기로 하였으니, 윤호와 창민이네는 알아서 하라’ 는 말을 남기고 하고 자리를 떠났다.

 

그 이후 서로 연락이 어렵다.

 

-> 즉, 클레임이 걸려 와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회사에서 소집했다. 서로 계약서를 보여달라 언쟁이 있었지만 보지 못하고 면담이 끝났다. 그 후로 회사와 일 안한다며 떠났고 연락이 어렵다.

 

후우....

▶ 11월 2일 SM Ent. 입장발표 후.

---------------------------------------->>>

 

공개적 언론 반박 없음.

 

-> 그런 내용들 듣고서도 반박을 안 한다는 게 좀;;;

그 때 발표한 내용들이 수위가 낮은 것도 아니고.

 

게다가 팬들 말로는 조작 된 허위 사실이라며 믿지도 말라는데

그런 이유라면 멤버 3인 측 변호인단은 장식으로 있는건가?

 

난 조작된 허위 사실이 아니라는 반증이라는 것에 올인하겠음.

▶ 11월 2일 SM Ent.가 공개한 두 부모님의 서면 확인서 중.

----------------------------------->>>

 

일본에서 5월 화장품 사업 관련 문제가 생겨 소속사 김대표가 부모들을 소집했다.


화장품 사업으로 인해 동방신기 이미지가 실추되고 막대한 피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자제해라.


한 부모님은 강하게 반발하면서 거절했고 그 후 
"이제 에스엠하고는 그만 하겠다. 그리고 이미 다른 기획사에서 거액의 계약금을 준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두 부모님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화장품 회사 회장님에게 이야기해서 화장품 회사의 지분을 드리겠다." 라고 이야기했다,

 

 

 

 

 

 

멤버 2인이 '소송'에서 빠진 이유에 관하여.
멤버 3인 측 멤버 2인 측

▶ 6월 25일 강남침례교회 모임 내용 중.

 --------------------------------------->>>

 

모 멤버 아버님 말:

 

"애들(천재수)이 이 말도 부탁했다. (팬마스터들에게 전해달라고)

다섯이 나가기로 합의를 봤었다. 문제 해결이 안되면 나가기로.

그런데 1시간만에 2명이 못하겠다고 했다."

에스엠이 누구는 드라마를 주고 뭐 그런 식으로 손을 쓴 것 같다.

 

-> 자기들 끼리 의견을 주고 받았다면 분명히 무슨 이유들로 '소송' 에 반대한다고 의견을 말했을 것 아닌가?

그래서 그 이유들을 근거로 서로 설득하려 했을테고.
그러다가 더이상 설득되지 않는 그 둘의 강경 입장 이유를 정확히 확인 한 상태니까 둘을 포기하고 셋만 소송을 강행하게 된 거겠지.

왜 반대하는지도 모르고 소송을 강행했다는 게 말이 되나?
무려 6년을 함께 한 동료들인데 이유도 안 들어보고 3명끼리만 소송을 결정했을까?

 

그런데 왜 그 들은 이유들을 전달 하지 않고 개인 활동 떡밥을 물고 빠졌다 식으로 왜곡된 정보를 전달했을까?


개인활동은 이미 2008년 부터 기획이 되서 다섯 전부 추진되어 오고 있었던데?

 

그대로 전달하기에는 너무 적나라하게 비교가 되서? 

 

 

▶ 6월 26일 이후 (전)동네방네 관리자 면담 시.

----------------------------------->>>

 

1. 계약서의 내용이 아쉬운 것은 사실이나 팀을 와해시킬 정도의 불공정함은 아니다.

 

2. 그 동안 작고 크게 계약 사항이 갱신되어 왔다.


3. 애초 10년에 3년을 더하는 계약에 사인한 것도 소속사의 기획력과 노하우를 믿어서이다. 그 후 성과가 높아지기 시작했고 결국 도쿄돔까지 왔다. 이는 소속사의 공로도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다.

 

4. SM을 나가면 그 동안의 이름은 물론 노래 등을 못 부르게 된다.

 

5. (위와 같은 배경에 연계하여)계약 도중에 이적 논의는 안될 말이다.

 

-> '이적'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멤버 3인이 멤버 2인 에게 함께 '이적' 하자고 설득했었나 보다.

 

즉, 당시 '이적 제의'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결국 멤버 2인은 당시의 이적 제의도 거절한 것이 되겠군?

 

▶ 8월 3일. 법무법인 세종 측이 발표한

멤버 3인의 가처분신청에 대한 입장 전문 내용 중.

---------------------------------------->>>

 

"문제 해결 방식(소송)에 대한 견해 차이로 세 사람만이 소송에 참여하고 있지만."

 

-> 즉, 이 당시 셋은 '소송'에 찬성, 둘은 '소송'에 반대 입장이었다는 사실을 멤버 3인 측도 밝혔었음.

 

이걸 왜 팬들은 다섯 전부 '소송' 할 생각이 있다라고 믿는 것인지?멤버 3인도 당시 멤버 2인은 '소송'에 반대 입장이어서 참여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발표했었는데?

 

얼마나 두 멤버가 '소송'에 대해 완강히 반대입장이었으면 두 명 떨궈 버리고 셋만이라도 '소송'을 강행할 것을 결심했었겠냐고.

 

▶ 11월 2일 SM Ent.가 공개한 두 멤버의 입장 발표문 중.

----------------------------------->>>

 

"세 명이 화장품 사업을 하고부터 모든 것이 변했던 것 같다."

 

"동방신기를 제일 잘 알고 최고로 만들어온 것이 에스엠이라는 것은 세명의 멤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약속과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에스엠 외에서는 동방신기 활동을 하지 않겠다."

 

-> 즉, 화장품 사업 문제가 멤버들 간에도 갈등요소였던 게 맞다.

소속사의 공로도 인정해야 한다.

에스엠 외에서는 동방신기 할 생각 없으니 이적 요구 하지 마라.

  

6월, 동네방네 전 관리자와 면담 시 들었던 이야기와 차이 없음.

 

---------------------------------------------------

▶ 11월 2일 SM Ent.가 공개한 두 부모님의 서면 확인서 중.

----------------------------------->>>

 6월 6일 모임 후.

 

"세 멤버가 두 멤버 부모와는 아무런 상의 없이 SM에 계약이 무효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두 멤버 측 모르게 소송 준비가 진행되었다는 뜻.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진행되었는데 말 안해주면 당연히 모르지.

게다가 6일 그러고 헤어져서 연락도 서로 어렵게 되버렸다고 했지.

 

1. 6.25 모임에서는 화장품 사업으로 인한 갈등과 멤버 3인의 개인활동 플랜은 쏙 빼놓고 멤버 2인의 개인활동을 언급하며 마치 그 때문에 '소송'에서 빠진 것 처럼 팬들에게 전달함.

 

2. 8월 3일 입장발표 때에는 '소송'에 대한 견해 차이(두 멤버는 반대 입장)로 셋만 '소송'에 참여했음을 밝힘.  

1. 위의 사항들로 정리해 보자면.

 

멤버 3인이 화장품 사업때문에 소속사와 틀어지자 소속사를 나갈 것을 결심한다.

 

멤버 2인에게 '소송' 걸고 나갈 것을 제안하지만 멤버 2인은 소속사의 공로 또한 인정하며 소속사를 나갔을 경우의 문제점을 들며 거절한다.

 

결국 '소송'에 대한 두 멤버의 반대 입장이 완강하자 내용증명을 
보낸 후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은 멤버 2인 측 모르게 진행되었다. 

 

 

 

 

 

계약서에 관하여
멤버 3인 측 멤버 2인 측

 

1. 13년은 너무 길다.

 

2. 정산이 불투명하다.

 

 

1.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지만 개선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크고 작게)다섯 번이나 갱신해주었다. 

계약문제는 충분히 내부에서 개선해 나갈 수 있다.

 

2. 정산이 불투명하다고 하는데 정산 때마다 충분히 검토하고 사인했다. 그 때는 아무 소리 안 하더니 사업 때문에 갈등을 빚고 난 뒤 돌변한 태도야 말로 납득할 수 없다.

 

 

▶ 가처분 인용 후 임변호사의 인터뷰 중:

 

"우리는 가처분을 통해 원하는 걸 이뤘어요. 계약을 정지시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수익금을 정산하려면 정식 재판에서 다뤄야 하겠지만 그건 급한 게 아니죠."

 

-> 소송 목적은 계약의 정지와 자유로운 연예활동에 있었을 뿐,

불공정 배분은 급한 게 아니다. ㅡ _ ㅡ ...... 이 소리.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탈출을 해야 되는데 13년은 너무 길다 이거지. 그래서 '13년 노예계약'을 부각시키며 밀고 나가는 것이고.

 

오로지 목적은 노예계약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탈출' 하는 것.
그룹 존속은 어쨌거나 그 뒤의 일;;;;;;;;;;;;;;;;;;

 

 

 

 

 

 

부당대우에 관하여.
멤버 3인 측 멤버 2인 측

▶ 8월 3일. 법무법인 세종 측이 발표한

멤버 3인의 가처분신청에 대한 입장 전문 내용 중.

 --------------------------------------->>>

 

계약금이 없다.(자세히 어느 부분에서의 계약금인지 모르겠음)
앨범 판매로 분배받는 수익금은 앨범판매량에 따라 1인당 0.4%~1%에 불과하다.

 

 

 

 

 

멤버 2인 측은 부당대우에 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이 없음.

▶ 웹상에 떠도는 팬들의 주장

---------------------------------------->>>

 

부당 대우는 상당하다.

쉴틈없는 스케줄, 콘서트 노래 선곡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 많은 입/출국비 애들 사비로 나갔다고 한다.

 

-> 그런데 법정에서는 13년이 너무 길고 정산이 불투명하다는 것 외에 다른 부당 대우나 횡포에 대해서는 주장한 것이 없다고 함.

 

스케줄도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졌다고 함.

 

입/출국비는 법원에서 공개한 계약서를 보니 운영비에서 빠져 나갔음. 어떤 팬의 블로그를 보니 그 당시 회사와 사이가 나빠져 멤버 3인 스스로가 사비로 썼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음.

 

콘서트 노래 선곡 같은 경우도...
원래 가수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곡 뽑나?
이건 잘 모르겠다.

 

 

 

 

 

 

소속사에 관하여
멤버 3인 측 멤버 2인 측

 

1. 소속사의 공로는 인정 못하겠다?


2. 동방신기는 멤버들만의 것이다?


3. 계약에 관한 약속과 소속사에 대한 신의보다는 더 나은 대우를 위해 '소송 불사' 이적을 택하겠다?

 

 

1. 지금의 동방신기가 있기까지 소속사의 공로도 인정하겠다.

 

2. 동방신기  그룹은 다섯 멤버의 것만이 아니다. 소속사의 것이기도 하다.

 

3. 계약에 대한 약속과 이행, 소속사에 대한 신의를 지키겠다.

'소송 걸고 이적'은 하지 않겠다.

 

 

 

 

 

동료들 간 '신의'에 관하여
멤버 3인 측 멤버 2인 측

 

1. 동료들 간 신의를 생각하자면 셋만 '소송'을 걸면 안되었음.

 

-> 그룹 이미지도 고려 안해... 동료들 피해도 생각 안해...

신의도 없는... 그런거냐?

 

1차 심리때 퍈사님이 멤버들 간 신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논의해 보라고 하셨는데도 나중에 협상 의지가 없다고 했으니;;; 

 

게다가 두 멤버는 사업에 부정적인 시선이라 했으므로 두 멤버 신의에 따르자면 사업에 지장이 생기겠고...  흠.

 

사업을 기준으로 보자면 두 멤버 없이 셋의 입지를 굳히는 게 이득이 되긴 하겠는데... 어차피 윤호랑 창민이는 그룹명성으로 사업 안한다고 버티고 있으니까 동업에는 도움이 안되는 경우지.

 

설마 그래서 둘을 빼고 입지를 다질 생각은 아니었기를 바란다...

 

 

1. 소속사의 공로 또한 인정한다는 입장이므로 동료들 간 신의와 동등하게 놓고 따져봐야 할 상황.

 

2. 그런데 동료들 간 신의에서 화장품 사업에 관한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 함. (멤버 3인 측이 그룹의 이미지와 사업을 하지 않는 동료들에 대한 초상권 침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

 

3. 팀 탈퇴에 관한 내용증명도 가처분 신청도 두 멤버와 상의도 없이 멤버 3인 측끼리만 독단적으로 진행 시켜버림.

 

-> 고로 동료들을 따라 나가야 할  그들에 대한 신뢰와 명분이 없어짐.  휴...

 

 

 

 

 

'동방신기 존속'에 관하여
멤버 3인 측 멤버 2인 측

 

1. '문제해결 방식에 대한 견해차'로 두 멤버가 '소송'에는 반대 입장이니 그룹'신화'와 같은 형태로 유지하게 해달라.

 

2. 혹은 동방신기 그룹을 유지하기 위해 두 멤버가 따라 나왔으면 한다.

 

3. 다섯 전부 옮기면 이적료만 100억이 넘는다.

 

-> 지금까지의 동방신기처럼 그룹 활동은 활발히 할 수 없게 되겠지만 일단 그룹 이름을 유지하고 보자는 방향을 제시 함.

 

1. 서로 다른 기획사에 속한 채로 '신화' 형식으로 그룹 활동을 유지하자.

 

(그런데 SM Ent.가 과연 경쟁사와 갈라먹는 상품을 키워줄까?

'신화' 역시 그룹 활동 수월히 못하고 있다. 그게 바로 각각 다른 소속사에 속해 있는 그룹의 단점이고.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화장품 사업에 그룹의 명성과 초상권을 무단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므로 SM Ent.의 입장에서는 그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지 않고서는 이 방법도 그리 쉬워보이지 않는데...

 

2. 나머지 둘도 '소송' 걸고 나와서 같이 이적하자.

 

(이럴 경우엔 그룹 이름을 가져 오려면 SM Ent.와 법적 공방 한차례 벌여야 한다. 

게다가 소속사의 공로도 인정하겠다는 두 멤버 측 입장을 봐서는 '소송'을 걸 리도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화장품 갈등... 이것 때문에 그룹이 이 상황까지 왔다고 두 멤버 측이 생각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그 셋을 따라 소송걸고 함께 할 확률 완벽한 0%)

 

 

1. 동방신기의 권한은 소속사에게도 있으며 소속사의 공로도 분명히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소송'은 걸지 않겠다.

 

2. 동방신기는 SM Ent.를 떠나서는 하지 않겠다. 동방신기는 SM Ent. 의 기획 하에 만들어졌고 누구보다 동방신기를 잘 알고 있다.

 

3. 이적료 필요 없고 동방신기 유지하고 싶으면 소속사가 문제삼고 있는 화장품 사업을 포함, 서로 잘 타협해서 세 멤버가 돌아와라.

 

-> 지금까지의 동방신기 그대로를 지켜야 된다는 입장.

(SM Ent. 내에서의 동방신기 그대로를 지키고 싶어 하는 듯 함.
게다가 화장품 사업 갈등을 가장 큰 문제로 꼽고 있으므로 멤버 3인이 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면 앞으로의 사이도 장담 못할 듯 싶음)

 

 

 

 

[출처] 제네시스 블로그 (http://blog.daum.net/genesis_v)

원글_ https://tvxqtime.com/8751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사태파악

여론몰이에 가려졌던 진실, 동방신기 소송사태 바로알기

List of Articles
추천 수 추천도 분류 제목 조회 수
5 간단정리 도표로 이해하는 2009-2012년 소송 사태 일지 (121128 최종 갱신) file 45168
18 ★★★ 필독 [고급자용] ~ JYJ 사태 일지 (한눈에 보는 그들의 일지) ~ file 21660
14 ★★★ 간단정리 JYJ, 그 거짓된 행보 10 file 26598
20 ★★ 간단정리 [초급자용] JYJ 사태 간단 요약.txt 1 17790
6 ★★★ 간단정리 ★ JYJ 사태/사건 정리 (이미지링크 ver.) ★ 23444
4 간단정리 [각성TIP] 동방신기 사태 바로알기 23382
23 ★★ 간단정리 [중급자용] A4 한 장으로 읽는 JYJ 사태 13308
0 기타 동방신기 일본팬들이 처음부터 2인을 지지한 이유 update 3
0 2인의 피해 3인의 개인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2인 - 동방신기 5인 M사 화장품 광고모델 불발 사건 file 115
0 기타 2011년 1월 증권가 찌라시에 등장했던 동방신기 사건 관련 내용 143
1 ★★ 2인의 피해 동방신기 초상권을 무단 침해했던 화장품사업 (가수들의 사업을 지지해 주는 SM, 하지만 3인의 개인사업은 왜 반대를?) file 1674
1 ★★★ 2인의 피해 <정리> 윤호와 창민의 입장과 피해 1057
1 ★★★ 양측입장 3인측 : 2인측 비교보기 (그들의 주장과 입장과 견해들의 차이점) 981
0 거짓반박 비행기값, 밥값, 숙소비 모두 동방신기가 부담한다고? - 그런 적 없다! 179
0 중요쟁점 소송전 SM의 수익 정산에 대해 한번도 문제 제기한 적 없었던 3인! file 164
0 기타 [제3자가 보는 시선] 동방신기 사태, 제대로 보고 있습니까? file 318
2 소송결과 JYJ와 SM간 전속계약 소송 정리 및 결과 (가처분/가처분이의/본소송) file 1310
7 ★★★ 소송결과 <합의문 해석> '사실상 승소'라고 주장하는 3인팬? SM-JYJ 소송은 '합의'로 끝났다! 4 update 1346
5 간단정리 JYJ 소송에 대해 쉽게 설명해드림.txt 2490
5 기타 [기사] JYJ와 EX* 루한·크리스·타오의 "공통점" 1900
19 ★★★ 필독 ▶ 모든 거짓루머의 근원「625 모임」총 해부 ◀ (풀음성有) 3 file 7414
11 ★★★ 소송결과 [NEW끌올] 동방신기 불공정계약 전편 - 법원판결, 그 진실 (순화 ver.) 5 1707
2 중요쟁점 [NEW끌올] 동방신기 불공정계약 전편 - 법원판결, 그 진실 52 1816
1 중요쟁점 [2009.07.07] `장자연 비극 막도록` 연예인 표준계약서 제정 1095
8 ★★★ 필독 [NEW끌올] 동방신기 계약서, 그 진실 2 2085
16 ★★★ 필독 [NEW끌올] 2인배신자설&무릎팍도사, 그 진실 1 25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