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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팬들이 아무리 3인의 억울함과 피해를 징징대봤자

그 당시 윤호와 창민이 당한 피해에 비하면 역겨운 엄살일 뿐임.

 

 

------------------------------------------------------------------------------------------------------

 

 

유노윤호, 그가 제게(기자) 딱 한번만 "저는...사랑 받고 있을까요?"라고 물어 본 적이 있었다...

긍정적이고 밝은 윤호가 다른 사람에게 저런 질문을 하게 만든 바로 그 사건.

그때 내가 너의 사정과 아픔을 잘 몰라서 지켜주질 못했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공항테러 사건

 

※ 이 사건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64 ■From LA

아욱씨

 

나는 로스앤젤레스 거주의 유노 펜입니다.

이전에는 동방신기의 올 펜이었지만, 지금은 유노와 창민만을 전력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것은 금년의 3월 5일, 내가 부모님의 사는호치민으로부터 서울 경유로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는 도중 , 서울에서 1박 한 후, 인천으로부터 로스행의 비행기가 우연히도 유노와 함께였습니다.

그 때, 체크인으로부터 짐검사소까지의 사이, 수명의 여성들이 쭉 무엇인가를 외치면서 보드를 가지고 유노를 쫓고 있었습니다.

말을 몰라도, 욕설을 외치고 있는 것은 알았습니다.

한국어를 모르는 나는, 무슨 일일까하고 근처에 있는 한국인에 (들)물었습니다.

한글로 쓰여져 있는 문자는 「SM의 개」그리고 「배반자 지옥에 가라!」(이었)였습니다.

외치고 있는 말은 매의 수많은 말이었습니다.

유노는, 그것들에 시선을 돌림을 주었지만, 무슨 일도 없었는지와 같이 곧바로앞을 보고 걸어 갔습니다.

소문에는 (듣)묻고 있었지만, 태어나고 처음으로 본 배싱 광경이었습니다.

견에서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몸이 떨릴 만큼 불쾌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 때, 유노가 어떤 기분으로 있었는가····

지금도, 당시의 그 상황을 생각해 내면 안절부절 못할 만큼의 트라우마입니다.

제3자의 나조차 그랬는데, 바로 그 본인은 얼마나의 생각이었다입니까···

그 무렵은, 유노도 창민도, 세상 전체를 적에게 돌린 것 같은 상황이었던 것이군요.

20대 안밖의 청년이, 가족 같이라고 생각한 동료에게 배신당해 게다가 말해져서가 없는 배싱을 받아 마음에 얼마나의 상처와 고통을 졌는가····· (계속 된다)

 

 

 

Michelle 2010-10-27 21:13:12  >>이 코멘트에 답신

65 ■From LA(2)

 

625를 안 지금, 모두는 그  3명과 친들이 짠 일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내가 눈앞에서 본 배싱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유노도 창민도, 그들의 탓으로 도대체 얼마나의 괴로움을 세오이원 되었기 때문에 짊어질까?

저희들 팬에게는, 푸념 하나 원망의 말 하나 말하지 않는 2명입니다.

정말로 잘 참아내 주었습니다.

지금은 2명에게 고마워요의 말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625」를 결코 잊지 않습니다.

나는 3명과 그들의 친들을 증 봐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경멸합니다.

그들이, 유노와 창민을 시작해 폐를 끼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할 때까지는, 이 「625」를 풍화 시켜선 안 됩니다.

 

(덧붙여 씀) 로스앤젤레스 도착 후, 10명 정도의 팬이 유노를 마중나가 있었습니다.

유노는, 팬의 한사람 한사람에 「Thank you」라고 정중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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