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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회장과 시아준수 아버님의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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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회장 : 제 아들이 중국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동방신기 3인과) 형, 동생 사이로 친하게 지냈습니다. ▶ 기사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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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회장 : 1월 6일 동방신기 3인이 휴식기를 가지면서 제 아들을 보러 중국에 왔고 마침 그날이 우리가 중국에서 사업설명회를 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이들(= 동방신기 3인)이 설명회장에 나왔던 것이다. 1월 6일 베이징 투자설명회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멤버들은 이날 우연히 행사장에 온 것이다. 이때는 투자자도 아니었다.▶ 기사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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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회장 : 3인은 지난 4월 7천, 6천, 4천만원 투자. 세 멤버가 단순히 재테크 개념으로 위샵플러스 중국 법인에 투자한 것이다. ▶ 기사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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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회장 : 3인은 중국 설립회사 측에 각각 1억 원 미만으로 투자했다. 동방신기 세 멤버의 투자금을 합해도 3억원 선이다. ▶ 기사 클릭 (아닌거 이미 드러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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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회장 : 소액 투자자인 동방신기로 인해 10년에 걸쳐 일군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 기사 클릭 동방신기 3인은 떼돈을 벌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중국시장이 발전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본인의 미래를 위해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한 것일 뿐. ▶ 기사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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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회장 : 단순히 지분율만 보더라도 그들은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 기사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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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회장 : 우리도 멤버들에게 직접 확인했는데 (SM에서) ‘단순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지 않느냐’ 며 허락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기사 클릭 |
출처 : dnb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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