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news

조회 수 2743 추천 수 0 댓글 0


1. 13년 간의 장기 노예계약임 -> 3인측 부모님이 요구한 13년간의 계약 이행 결의서

http://tvxqtime.com/12194


2.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한 노예계약임 -> 5차례에 걸친 계약서 갱신

http://tvxqtime.com/821

 

3. 9:1의 배분을 따르는 노예계약임(6.25모임에서 모군 아버지의 발언) -> 해외수입은 순이익의 70%까지 분배

http://tvxqtime.com/12376


4. 233억을 받지 못한 노예계약임 - 노예가 223억을 가져가는가. 그리고 증명자료가 없음

공판에서 JYJ 변호사가 233억을 SM으로부터 받지 못했다고 요구(왜 233억인지는 말하지 않음)

 

5. 본질은 노예계약도 화장품도 아니다 -> 노예계약이 아니라면 왜 나갔는가. 노예계약 드립 고만하길

http://tvxqtime.com/12383


JYJ는 SM과의 결별을 선택한 것이 계약조건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기사 본문중)

 

김재중은 "사람과 사람의 문제와 사람과 조직의 문제는 달랐다. 사람과 사람일 때는 '가족'이었고 사람과 조직의 문제일 때는 '계약서'가 우선이었다. 그것은 인간적인 배신감이었다"고 설명했다.(노예계약으로 나간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이유로 나간 것이라고 밝히고 있음-기사본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