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 팬: 뭐? 화장품 사업 못하게 하니까 세명이 소송건거라구? 화장품 사업이 뭐 어때서?
에셈이 뭔데 애들 사업을 막아?
▶ 1. (주) 위ㅅ플러스 라는 별도의 법인과 계약. 이 업체가 총판 역할을 하면서 각 국에 대리점을 내어주므로 무한대 확장 가능.
무한대 확장이 가능하니 동방신기의 초상권이 무단으로 이용되어도 관리가 불가능해짐. 어떠한 방식으로 장사를 하든 터치
불가능.
[증거자료]
준수 아버님 인터뷰 中
대리점을 내주면 한 점포당 *천만 원씩 들어온다.
(단순 소액 투자자에게는 대리점 개설 명목으로 *천만 원씩 들어올 수가 없음)
강 회장님 인터뷰 中
베이징구신공사는 계약상의 조건을 전혀 이행하지 않은 채, 사무실만 개설해 놓고는
멤버들의 명성과 인기를 이용해 상품판매에 주력해 왔다. 이 때문에 본사와 수차례 마찰이 빚어졌다.
우 리는 멤버들은 단순 투자자일 뿐이라며 그들과 관련한 상업 활동 일체를 중지시켰지만, 그들은 본사의
이 같은 강력한 주의와 경고에도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심지어 본사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할인 판매 활동을 벌이거나 동방신기 콘서트 티켓을 끼워 파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 2. 계약 회사의 고소
[증거자료]
1) 동방신기 3인 중국에서 사기혐의 피소! (베이징구신회사)
2) 동방3人 투자 화장품 中합작사, 사기혐의 또 피소 (대련신련상무유한공사)
+ 3인 측 허위 기사 관련
▶ 3. 문제 해결은 에셈이 해야하는 결과 초래.
[증거자료]
동방신기 3인 사기 피소건, SM이 직접 나서야
(일부 발췌)
SM이 낳은 아시아 최고 그룹 동방신기의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입히는 이번 사건을 전면에 나서 해결해야 할 책임도 있다.
▶ 4. 친절한 판매 방식 일본 반응
[증거자료]
일본반응 일부
1) お父さんに車に?せられてお母さんの化粧品店に連れていかれるらしい怖い
(일본에서온 팬이 준수네 아버지의 피자가게에서 피자를 사면 아버지의 차를 타고 엄마의 화장품 가게에 데려간대. 무서워.)
2) ????屋行ったら火山????に???の化粧品屋行けとしつこく言われたおさすがに引いた
(피자가게 갔더니 준수 아버지가 준수 엄마의 화장품 가게에 가라고 끈질기게 얘기해서 싫어졌다.)
3) ジュンスのサイン貰えるから先月ピザ屋に行ってきた化粧品を?めるお父さんが必死すぎて悲しくなったよ
(준수 싸인을 받아올 수 있다고 해서 지난달 피자 가게에 갔다왔다. 화장품을 권하는 준수 아버지가 필사적이 라 슬퍼졌다.)
▶ 5. 일본기획사 에이벡스의 민원 제기
[증거자료]
에셈 발표 전문 中
2009년 5월 일본에서 한 팬이 AVEX의 고객센터에 화장품 회사의 일본 판매 법인이 ‘화장품을 구입한 선착순 50명의 구매자에게 동방신기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라는 상업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사기 행위가 아닌가라는 민원을 제기했고, 당사는 AVEX로부터 공식적인 사실 확인을 요청받았습니다
▶ 6. 아름다운 초상권 이용
[증거자료]
http://tvxqtime.com/8834▶ 7. 이사님들 투자설명회 (홍보)
[증거자료]
2009년 01월 06일 중국ㄲㄹ뷰 북경 투자설명회 中
[재중 발언]
"우선, 여기 자리에 모여주신거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피부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고, 저로서는 처음으로
하는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애착을 갖고, 애정을 갖고 끄레뷰에 몸 담았는데, 여러분들도 저 못지 않게 정말 많은 애정과
애착을 갖고 ㄲㄹ뷰에 더 많은 관심 보내주셨으면 좋겠구요. 다른 것보다, 직접 제품을 써보시고, 정말 써보시면 아마 자기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아름다움 때문에(웃음) 정말 더욱 더 ㄲㄹ뷰와 손을 잡고, 나도 더 열심히 해야 되겠구나라는 그런 의지가 솟구쳐오
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9년 07월 14일 투자설명회 中
[준수 형 발언]
"지금 이 자리에 김재중 이사님, 박유천 이사님, 김준수 이사님이 참석 하지 못하셔서 정말 아쉽습니다. 세분 이사님들 대표해서,
참석해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저희 이사님들과 저 역시 마찬가지로 ㄲㄹ뷰의 엄청난 팬입니다. 여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도 저희
ㄲㄹ뷰의 이사님들처럼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8. 단순투자라고 해서 허락 해 줬었지만 단순투자가 아니었음.
[증거자료]
▷2008년12월
3인은 김영민 사장에게 투자할 회사가 있는데 투자를 해도 좋겠는지 여부에 대해 문의함. “그 투자회사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이사 같은 부분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만에 하나 그 회사에서 초상권 등을 쓰게 되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 동방신기로서의 초상권 등은 쓰지 않아야 하고, 혹시라도 그러한 이야기가 있으면 즉시 회사에 알려주어야 한다” 는 답변을 받음. 이에 멤버 3인은 “단순한 금전적 투자일 뿐이고 그 외 다른 문제는 전혀 없다” 고 설명함.
그러나
준 수 아버님 인터뷰 中
1) 대리점 을 내주면 한 점포당 *천만 원씩 들어온다.
(단 순 소액 투자자에게는 대리점 개설 명목으로 *천만 원씩 들어올 수가 없음)
2) 동방신기가 사업을 한다고 소문을 내면 주가가 급등할 것이다. 주식 우회상장으로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정보를 드리겠다.
(이 러한 주식 정보는 웬만큼 그 회사와 깊숙히 관련되어 있지 않으면 모를 정보로, 단순 소액 투자자로서는 절대 얻을 수 없음)
▶
강회장님 인터뷰 中
동방신기 3인이 소액 투자자라면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
=3인은 중국 설립회사 측에 각각 1억 원 미만으로 투자했다. ㄲㄹ뷰가 중국 진출을 위해 약 30억 원 이상의 금액을 투자했다. 동방신기 세 멤버의 투자금을 합해도 3억원 선. 사실상 중국 투자액에 1/10 수준도 안 된다.
하지만
2010년 6월 검찰
검찰은 김 대표 불기소 이유에 대해 "동방신기 세 멤버 및 그의 가족들이 화장품 회사 운영에 관여하거나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상태에서 동방신기 세 멤버의 초상 등을 이용해 회사를 홍보한 것으로 보인다"며 "SM은 이 과정에서 동방신기 해체 내지 세 멤버의 가처분 신청 등 일련의 상황의 발단 내지 원인이 화장품 회사에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검찰은 동방신기 세 멤버 및 가족들이 해당 화장품 회사 중국 현지 법인에 투자한 지분 합계가 약 62.5%에 달하고, 이들이 이사 및 대표이사 등의 직책을 갖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투자설명회 등 홍보에 참여한 점 등이 인정된다며 SM측의 주장에 손을 들어줬다.
by 텔존 동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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