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0 20:11
두 멤버의 초상권 피해
7월 화장품 C 상해 제품발표회 관련 소식 중
http://www.openv.com/play/DongNanTVprog_20090718_7072192.html
“?方神起”下海?商 推??成?未?身
이건 동방 그룹이 투자한 브랜드가 아니다.
그럼에도 화장품 C와 관련 된 뉴스나 이벤트에서는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는 '동방신기'라는 그룹명.
그리고 사업과는 무관한 윤호와 창민의 이미지까지.
단순 재무적 투자 치고는 직,간접적으로 '동방신기'라는 네임밸류가 사용되어지고 있다.
두 멤버가 그룹 이미지 실추와 더불어 자신들의 초상권까지 침해를 받는다고 생각할 만 하다.
사업 문제로 멤버 간 신뢰에 문제가 생기고 소속사와 틀어지고,
그 가족들 사이 까지도 관계가 악화되었다는 말이 신빙성 높음.
전후 사정이 어쨌거나 동방 그룹과 엮어지는 게 난 거북하다.
정말 싫다.
화장품 C 일본 신주쿠 지점. 사업과는 무관한 두 멤버의 사진이 거슬린다. 저 기둥은 참...
이게 한류백화점 내 돈주고 화장품 C 간판 광고한다는 그 곳?
뭐 안에 다른 화장품도 팔고 있고 그렇다는데 왜? 어째서? 화장품 C 하면 동방신기 사진을 저렇게 대빵만하게 봐야하는거지?
이것도 우연인가? 우연치고는 소름끼친다니까요.
정말 바라건데 화장품 C 근처에서는 동방그룹 사진 안 봤으면 좋겠다. 제발. 하늘이시여.
[출처] 제네시스 블로그 (http://blog.daum.net/genesis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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