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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 10월

28일

동방신기 세 멤버 “5명 함께 하도록 노력”, “일부 인용 결정이 내려진 만큼, 곧 본 소송을 진행할 것”,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두 멤버와의 대화도 시작하겠다”, “세 멤버가 독자 활동도 할 수 있지만 동방신기가 깨지면 안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5명이 함께 하는 것”, “가능하다면 두 멤버와도 행동을 같이 하도록 노력할 것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1028/20091028101040200000000_7583788906.html


30일

- 동방신기 결국 해체수순? 세 멤버 독립 가능성 유력
익명을 요구한 한 연예계 관계자는 “그동안 동방신기 멤버 3인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려고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1029005279&subctg1=10&subctg2=00

- 동방신기 3인 “다음주 주말 본소송 시작할 듯
임상혁 변호사는 “본소송을 준비해오긴 했지만, 예상보다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 면서 “이르면 다음주 주말쯤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 변호사는 다소 입장을 바꿔 본안 소송 진행이 확실한지 여부에 확답을 하진 않았다. 그는 “만약 하게 된다면 다음주 주말에 가능하다는 것” 이라면서 ‘소송을 반드시 진행할 것이냐’ 는 질문에는 여지를 남겼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03011035687830



그러나..


09년 11월

10일

동방신기 세 멤버 “새로운 활동을 준비중”…독자노선 행보 밝혀
“세 멤버들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있고, 가처분 결정의 취지에 따라 새로운 활동을 준비중” 이라고 밝혔다. 법원이 독자활동을 인정한 만큼 SM측의 팀합류 여부 대한 답변과는 상관없이 ‘제 갈 길’ 을 가겠다는 포석이다.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1110/20091110101040200000000_7626726517.html



게다가 다음주 주말 쯤 걸겠다던 본소송은 10년 4월 에셈이 걸고








09년 11월

2일

- SM 법률 고문 지평지성 ‘당사는 내년 봄에 동방신기의 국내 컴백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당사는 세 명의 멤버들에게 앞으로 10일 후인 11월 12일까지 이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는 바이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0210334800785&outli-nk=2&SVEC


그러나..

13일

동방신기 3인, SM의 제안에 응답하지 않음. ‘12일까지 3인의 응답이 없다면 결국 해체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 SM측 관계자는 “아직 그런 단어를 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11130004463&sec_id=540301





③ 

09년 11월

17일

- 동방신기 3인 “MAMA 출연 없다
3인의 한 측근은 “참석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아직까지 활동 재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며 일각의 참석설에 대해 일축했다. “올해 국내에서 동방신기가 활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참석할 뚜렷한 명분이 없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1170749121002

- 동방신기 3인 측, 전속계약 무효소송(본소송) 제기보다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힘. SM과 대화를 통해 풀 수 있는지 최대한 의사를 타진해 볼 계획.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1708563952288&outli-nk=2&SVEC



그러나..

09년 11월

19일

- 동방신기 3人, MAMA 출연 긍정적 검토중
큰 이변이 없는 한, 오랜만에 세 명이 TV에 출연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보게될 것.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72029

 





그리고
본격적인 독자적 활동 시작...

09년 11월

26일

- [단독] 동방신기 3인, 12월 극비리 국내 팬미팅 추진중

이번 팬미팅은 MAMA에 이은 이들 3인의 두 번째 독자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1&newsid=01167686589889656&DirCode=0010201 

- 동방3인, 12월 日서 귀국후 독자활동 여부 결정
세 멤버가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싶어 소송을 한 것이 맞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2611553779297&type=1&outli-nk=1


09년 12월

3일

- ‘동방신기’ 전속계약 효력정지 첫 가처분 승소 임상혁 변호사

우리는 가처분을 통해 원하는 걸 이뤘어요. 계약을 정지시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수익금을 정산하려면 

 정식 재판에서 다퉈야겠지만 그건 급한 게 아니죠.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2115777&cp=nv


그래요 임변호사님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09년 12월

6일

[단독] 동방신기 3인, 12일 ‘6천명 팬 깜짝 만남’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세 멤버의 최초 팬미팅이라서 눈길을 모은다. 
http://eto.freechal.com/news/view.asp?Code=20091206130836193 

7일

5인 동방신기, 3인 vs 2인 日서 다른 날 따로 귀국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20719144133364&outli-nk=2&SVEC

12일

- 동방신기, 日팬미팅 취소.
“역시 진정한 웃음을 보여줄 수 없는 상태에서 무대에 서는 것은 팬들 여러분께 거짓말을 하는 게 되기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중지를 결정했다.” 동방신기는 “마음을 정리해 다시 여러분과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다. 정말로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 고 사과했다. 팬미팅 입장권은 모두 다 팔린 상태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12121018491133&ext=na

- 동방신기 3인이 자선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분쟁과는 상관없이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팬미팅에 임했다는 후문. 영웅재중은 이날 “우리 모습은 다른데 팬들은 그대로다. 그래서 너무 좋다”, 시아준수 역시 “우리끼리 하는 첫 자리여서 더 뜻깊다” 며 이번 팬미팅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93 




출저- 전 동네방네

(글자색,밑줄 편집 by 패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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