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상표권에 대해서 - 일본팬 반응

2인이 동방신기라고 자칭하는 것은 3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겁니까? ......

mituki1868 님

장문입니다! 동방신기의 분열에 대해 질문입니다.

지난 M 스테를 보고, 동방신기에 관심이 솟아있었습니다.

오래전의 이야기이지만, 동방신기가 갈라지고 사무소의 문제인지 뭔지로 인해 분열되고,.

다른 3 명이 JYJ 라는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팬들이 "2 명의 동방신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져서,

팬 블로그를 돌았더니 약 3 가지 의견이 나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①번: 지금의 동방신기가 동방신기다. 3명은 동방신기 아니다.

②번: 5 명이 활동하면 좋겠지만 2 명이 되어도 동방신기다.

③번: 5 명이 동방신기인데, 2 명이 동방신기를 자칭하다니 2 명이 심하다.

①번과 ②번은 이해합니다만, ③번의 생각은 좀처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강제적이랄까.

그만두고 싶다(이적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3 명과 현상 유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 2 명.

3 명은 관리를 다른 사무소에 부탁하는 게 아니니까(단순에이젼시다)?

3 사람도 동방신기를 자칭하는 권리가 있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③번의 생각을 하고 있는 블로그를 봤는데,

"JYJ는 2 명을 보호하기 위해 동방신기라 자칭 수 있었던 것을 쓰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2 명이 마음대로 동방신기를 자칭한 것은 허락할 수 없다"고 합니다.

확실히 JYJ는 동방신기 활동 중단 이후에도 활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은 동방신기 2 명은 활동이 없었잖아요?

이것은 보통으로 생각하면, 3 명이 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있던 것 아닐까요?

그러다가 돌아올 기미가 없었기 때문에 2 명이 활동을 재개했다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동방신기와 JYJ 2 개 사무소, 누가 나쁜 건지 정보량이 적어 자신있게 말할 수 없습니다만,

③의 의견은 너무 치졸하달까 뭐랄까. 물론 일부 읽었던 블로그가 나빴던 건지도 모르지만.

이야기가 대폭 늘어 버렸네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 2 인 동방신기를 자칭하는 것은 JYJ로 활동하고 있는 3 명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행위인가?

* 3 명이 동방신기라 하지 않은 것은 2 명을 보호하기 위함 인가? (저는 사무실과 마찰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2 명은 3 명이 JYJ로 활동하고 있는 동안, 일본 이외에서 활동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이 사태 소동을 알기 쉽게 설명한 사이트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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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xvxvzzcc 님

2 명은 소송 후 즉시 2 명의 활동을 시작한 것은 아니고

귀중한 이 시기에 1 년 반 동안,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포기했습니다.

말씀대로 3 명의 행동을 보고 더 이상 기다리기는 무리라고 판단하고

활동을 단행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 2 인 동방신기를 자칭하는 것은 JYJ로 활동하고 있는 3 명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행위인가?

  → JYJ쪽에서 2 사람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2 명이 더 많은 것을 말 못하고 계속 활동을 자제하고 있던 것만으로도 3명에 대한

   큰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 3 명이 동방신기라 하지 않은 것은 2 명을 보호하기 위함인가?

  → 모릅니다. 그러나 일련의 행동들에서 2 사람을 지키려는 행동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 2 명은 3 명이 JYJ로 활동하고 있는 동안, 일본 이외에서 여러 활동하고 있었는지?

  → 각각 솔로 활동만 하고 있었으며 동방신기로 활동했던 것은

      SM 사무소 주재 아티스트만이 하는 sm 콘서트뿐입니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다른 분의 답변에 있는 사이트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2 명의 팬 사이트와 3 명의 팬 사이트를 모두

읽어 봐도 같은 결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minna_mabu_mabu 님

질문자님의 사고방식은 일반인의 사고방식이에요.

보통 감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합니다.

2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3 명 측에 본진이 있기 때문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왜 3 명이 소송을 제기했는지,

그 이유와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snoop2929 님의 블로그를 읽는 것도 좋습니다.

x3251x 님

DC TVXQ Gallery in Japan에서 검색하십시오.

양은 조금이지만, 근본적인 것은 실려 있습니다.

지혜 대 견해도 약간 변화 할지도 모릅니다.

zyuntomo_tikitiki2490 님

일반상식으로 생각하면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이 보통입니다.

다양한 조사를 하고 싶다면 \'진실을 찾아서\'를 읽어보면 일의 경위를 알 수 있어요.

* 세 사람에 대한 배려부족 이전에, 예나 지금이나 두 사람은 동방신기이며,

  자신들의 보신과 욕심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고 마음대로 탈퇴 표명을 한 세 사람을

  배려 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 생각은 JYJ 중심적인 생각이면서 동시에 너무도 방자한 발언입니다.

  두 사람은 세 사람을 일 년 넘게 기다렸는데. 일 년은 너무 깁니다.

  좋아하는 일을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불가항력으로 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더 합니다.

* 세 사람은 탈퇴 표명을 SM에 전송하고, 그에 관한 재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동방신기의 이름은 5 명에게 소유권이 있지만,

  음악에 대한 부분 상표 등록, 그 외 동방신기의 모든 것은 SM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3인은 동방신기 탈퇴한다고 했으면서 사용할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한 세 사람의 지식이 부족한 것입니다.

* 두 사람은 활동이 중단된 동안 자국에서 유노윤호는 \'궁\'의 뮤지컬을 하고,

  최강창민은 \'파라다이스 목장\'이라는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수활동을 하고 있던 것은 아니므로,

  얼마나 지금의 활동을 바라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유노윤호는 잡지 기사에 \'궁\'의 뮤지컬에서

  조금이라도 노래를 부를 수 있었던 것이 마음의 구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세 사람에 대한 불만도 불평도 말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세 사람은 두 사람이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트위터에서 방해하는 듯한 언동을 하여

  팬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떨어져 있었다고는 해도, 같은 멤버였고 동고동락했던 두 사람에게 하는 처사가.....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동방팬 (호민팬)은 세 사람이 동방신기로 돌아오길 원하지 않는다,

  관련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jjyonho 님

질문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최근 동방신기의 팬이었기 때문에, ③번의 생각은? ? ? 입니다

왜 그들이 나쁜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여러가지 조사한 결과와 이번 KARA의 건을 생각해 보면,

회사에 대한 불만 (주로 금전적) ⇒ 다른 사무소에서 분리 ⇒ 지금 사무실을 나오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위약금을 지불해야한다 ⇒ 위약금을 지불하지 않으려면 사무소가 나쁘다는 사실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 언론의 관심을 소송에 ⇒ 팬을 아군으로 하려면 나가고 싶어 나간 게 아닌 척 할 수 밖에 없다 ⇒ 나가는 자신이 나쁘지 않다고 하려면 남아있는 쪽이 나쁘고 자신들을 배신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밖에 없다

라는 생각의 고리로 남아있는 두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동방신기라는 이름을 붙여준 사무소에 남아있는 두 사람이 동방신기라고 자칭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에그자일’도 팬이 줄어들던지 늘어나던지 간에 남아있는 사람이 ‘에그자일’이지, 나온 사람은 ‘에그자일’ 아니네요)

이전에는 팬들이 분열된 것을 슬퍼하고 그 분노를 두 사람에게 퍼붓고 있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해서 JYJ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준수와 재중은 두 사람을 비난하는 트위터 글로 팬들의 마음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하려는것이 있어요.

지부들의 목소리 영향력, 그런 것을 모르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을 리가 없습니다.

정말 자신들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나간 것이었다면,

두 사람을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송을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한 방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③번은 두말할 가치도 없는.

hamu20081018 님

과거 이야기는 많이 실려 있어요! 그래서 나는 감히 쓰지 않겠습니다.

모두 (본인도 팬들도), 다양한 생각도 사정도 의견도 어쨌든 뒤죽박죽이 많고, 정말 한마디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JYJ가 동방신기를 지키기 위해] 라는 대목은 의미를 알수 없네요,,,

동방신기를 나가서 (← 나간것 자체의 좋고 나쁨은 내버려두고) 분열 되어버린 것이 "사실"인데, 방어라는 것이 내 머리에 등호가 되지 않는, 내가 바보 일까 ?

("JYJ도 동방신기라고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데 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_^ A 내 안에서는 천방지축적인 억지라고나 할까, 대단한 해석이구나 라고 생각되는데요.(@_@;)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좀 더 객관적으로 한걸음 냉정하게 봤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한다는 것과 뭐든지 해도 용서한다는 것은 너무 다르다고 생각하고, 최악입니다.

옹호하고 있는 내용이 본인에게도 폐 (랄까... 잘 설명할 수 없어 죄송합니다)라는 경우도 있고. 상황을 자신에게 적용시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_<)

아, JYJ 본인이 "자신들도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데 굳이 쓰지 않았다"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경우 어쩔 수 없습니다만.

셋이서 이렇게 앨범을 내기도 하고 라이브를 하거나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면서도,

그 각오가  때에 따라서는 트위터 등으로 의미심장하게 외로운 것 같은 분위기의 발언을 하는 부분이 더욱 우리를 실망시키는 걸까 라고 생각합니다.

wnye128 님

재작년 7 월 소송, 지난 1 월부터 3 명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극비 DVD 촬영)

4 월부터 9 월까지 JYJ은 일본에서 활동하고, 그 후에도 JYJ로 영어 앨범 출시와 월드 투어가 있었습니다.

2 명은 그동안 동방신기로 SM 타운 무대에 한번 섰을 뿐입니다.

그동안 JYJ는 5 명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JYJ 팬도 5 명을 원하는 것은 3 명에게 부담감을 주니 종료해 달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계속 활동하고 있었던 3인은 2 명이 겨우 각오를 하고 동방신기로 활동한다고 발표하자 마자 태도가 돌변, 갑자기 5 명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JYJ 팬들도 5 명이 아니라고 , 2 명에게 원성을 시작했습니다.

JYJ 팬들은 ‘3 명이 사무소는 나왔지만 동방신기를 끝낸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라고 합니다만 3 명은 사무소와의 화해도 대화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 시대는 지옥 같았고, 현재가 행복하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3 사람의 행동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사태를 조사하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는 전부 소개해주고 싶지만,

그 중 "진실을 찾아서"라는 블로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snoop2929 님

며칠 걸려도 괜찮으니까 꼭 전문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거기 블로그에 참여 하고있는 사람의 코멘트를 읽으면

모두 이해할 수 있어요.

http://ameblo.jp/naillovegirl/entrylist.html

xxxto_j2y2c_call 님

2 명이 동방신기를 자칭하는 것은 전혀 나쁜 것이 아니에요.

2 명은 동방신기니까.

3 명은 동방신기를 지키기 위해 밝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계약이 마음에 들지 않아 사무소를 떠났기 때문에 동방신기를 자칭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동방신기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스타로 키운 것은 SM (사무소) 이니까요. 계약도 그동안의 은혜를 생각하면 대등 할 것입니다. 3 사람은 감사의 마음을 잊었는지요 ....

acchapocha 님

↑ x3251x 님의 블로그 봤는데 w 폭소! ! ^ ^

③번 생각 이상해요. www

‘방어’는 3 인이 말한거야? www

2명은 기다리고 있기도 했고 배려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도 2 명은 일은 없었고

2 人? 않았습니다만 나오는 거 볼 때 엄청 기뻤습니다 ^ ^

tvxq05sj 님

질문자님, 신생 팬인데도 여러가지 조사도 하고 대단하네요! !

당신의 말씀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ngskk1004 님

질문자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상식있는 일반 사람이 보면, 보통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③번 생각을 하는 것은 팬들의 세계만이 아니라, 온갖 세계를 다 통틀어 봐도,

JYJ 팬뿐입니다. JYJ 팬들은 JYJ를 정당화하려고 필사적입니다.

이를 위해 유언비어와 루머를 아무렇지도 않게 흘리고 있습니다.

비뚤어진 사랑이라고 할까 ....물론 올바른 눈을 가지고 있는 JYJ 팬 분들도 계십니다.

JYJ는 자신의 HP에서, 직접 동방신기 탈퇴 표명하고 있는데, 그 팬들은 그것조차 이해하지 못합니다.

일부 JYJ 팬들은 JYJ의 말 밖에 믿지 않으며, 재판의 기록도 믿지 않습니다. 최고의 매니아입니다.

한국에서는 그 광신 JYJ 팬들이 연예업계 각 회사, 연예인 등에게 스팸 글을 발송하고 JYJ와 팬들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연예계밖의 세상에서도 상대 해주지 않습니다.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일본의 광신적인 JYJ 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JYJ 팬들은 자신들의 감정이 자신의 머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본 연예계에서도 상대 해주지 않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광신적인 JYJ 팬들에게 그렇게 말해 주어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상관 안하는 것이 제일!

그리고, 루머에 대해서는 "다르다"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태에 관해서는 "진실을 찾아"라는 블로그에 공판 기록 및 공문서와 설명이 있습니다.

공판 기록은 사실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nagomunagomu3 님

그렇죠.

그것이 상식을 가진 분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의 질문 두개의 답은 NO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질문, 2 명의 활동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잡지와 뮤지컬 등 동방신기이외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로 지난 여름 이후 SM 타운 콘서트에서 몇 곡 불렀습니다.

완전히 부활한 것은 올해 들어 입니다.

분열 소동의 흐름 외에 조사를 하고 싶다면

재판 기록이나 공문이나 625 집회의 음성 기록도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찾아서"라는 블로그가 유명하지만,

어느 정도의 흐름을 알게 되면 과거에는 국내 최대 올팬 사이트였다는

동네방네 옛날 관리자가 작성한 블로그를 꼭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소송 전후, 5 명의 친척의 이야기를 직접들은 사람의 글입니다.

http://dnbn.org/jp/004-JP-b.htm

이 사람은 당시에 5 명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을 전제로 썼기 때문에,

치우침 없이 썼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3 인 측에 불편한 이야기가 있었고, 그 때문에 열광적인 3 인 측의 팬들이

추방해 버린 것과 같은 형태가 되어, 관리 직을 그만 두었습니다.

지금의 동네방네는 2 명의 동방신기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을 알게 되고 나서는

 ②번: '5 명이 되면 좋겠지만' 이란 말조차도 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hyki399 님

먼저

* 2 인이 동방신기라고 하는건 JYJ로 활동하고 있는 3 명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것 아닌가?

  3 명이 동방신기라고 밝히지 않은 것은 2 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가?

-> ’배려가 부족한 것은 JJY인지 JYJ인지 하는 동방신기와 다른 쪽 세 사람입니다.

 사실에서 눈을 돌린 JYJ 팬들의 blog를 보고나면 기분이 나빠지고 불쌍하게도 느껴집니다.

동방신기를 자칭할 권리?

세 사람은 동방신기를 자칭하고 싶은가? 그것에 집착하는 세 사람이라면 사무소에서 나갈 필요 없을 것입니다. 권리 운운을 당사자가 아닌 팬의 입장에서 호소하는 일부 JYJ 팬들 이해 할 수 없어요. 유치합니다.

결국은 참지 못하고 고생을 함께 해왔던 호민을 아프게 하더라도 자유롭게 되고 싶어서 튀어나온 세 사람은 호민이 에백스로부터 떨어져 초췌하게 활동 장소를 빼앗기고 있었을 때 얼마나 셋이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었는지요?

게다가 지금은 다른 주먹 루프에서 활동 하니까.

배려가 없는 것은 JYJ, 그들이 자신의 팬들을 충동질하는 부분입니다.

마음 내키는대로 발언하고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경멸합니다.

그리고 호민 두 사람은 동방신기를 지키기 위해, 어떤 반론도하지 않고 가만히 견뎌왔습니다.

세 사람은 원래 야쿠자와 연관있던 사장과 손을 잡고  JYJ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동방신기를 키운 것은 결국은 SM인데 그 이름에 권리를 매긴다면, 권리의 소재는 사무실에 있는 것이 당연 하겠지요. 일본이든 한국 연예계든 어디를 떠나서, 회사의 상품이니까.

세 사람은 동방신기를 빠졌다는 의견도 있지요. 세 사람이 동방신기를 자칭하기 이전에 빠지고 싶어 탈퇴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권리도 없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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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후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