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찌라시
; 채권, 주식 따위의 증권을 거래하는 증권가에서 돌려보는 가십 정리 매체.
주로 업계인들 위주로 돌려보는 정보지며, 각종 이슈에 굉장히 민감한 증권시장이기에 정치, 경제, 연예계의 수면 밑에 도는 주요 이슈들을 선별하여 배포된다고 전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신빙성 있는 내용들도 있는 반면 허무맹랑한 루머 또한 존재한다. 어디까지나 찌라시이기에 믿고말고는 독자 본인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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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1.01.18 텔존 동갤 BEBEWINK님)
업계 사람들끼리 보라고 돌려주는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번씩 도는 정기찌라시.
이번 1월 증권가 찌라시에 드디어 동방신기 전 멤버 3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문서 제목은 [연예가 2011년1월.doc].
[2011월 1월 증권가 찌라시 中]
6. 동방신기
<동방신기 사건>
동방신기를 해외활동에 초점을 맞추면서 계약기간을 수정하게됨
멤버모두와 부모들도 동의함
일본 에이벡스에서 팬들에게 화장품사업관련 문제제기가 여러건 들어오니
sm에 확인해달라고 연락옴
sm측에서 화장품 사업을 문제삼자 세명부모가 반발함
두명부모는 화장품사업 반대함
결국 세명이 회사나가기로함 → 이들이 나가서 그룹 J*J 결성.
나가는 과정에서 세명부모가 팬클럽애들 모아놓고 두명 루머 퍼트리라고 지시
거대소속사의 횡포에 다섯명이 나올려다가 갑자기 두명이 배신한걸로 알려져서 두명 욕먹음
625음성파일이라고 세명부모가 팬클럽들 모아놓고 두명 뒤통수치는걸 지시하는게 드러나며 반전
세명쪽이 화장품 지분 60% 이상을 가지고 있는 건 검찰이 확인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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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팬들이라면 너무나도 잘 아는 내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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