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1. 국내, 그들의 연계성
2. 일본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나
3. 자선콘 계기로 수면위로
4. 비슷한 패턴 : 다들 연결되어 있다?
5. 결론
4. 비슷한 패턴 : 다들 연결되어 있다?
이번엔 기부가 제대로 된 것일까. 라지만 파보면 또 그렇지도 않나 보네요. 니챤에서 또 번져나가는 소스가 있길래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여기는, 소스가 맞는지 아닌지에 대한 확인입니다. 없는 말을 하지 않고 그저 정보가 정말 '있는지'만 보고 표시해놨으니 판단은 개인에게 맡기겠습니다.
일단 기사는 동스포 9월 16일자.
원문「?ゲバだったのか??JYJ義援金少ないぞ!2億円集めたのに結局2000万円」東方神起からの分裂ユニット「JYJ」が?月、今年2度目のコンサ?ト開催を目論んでいるが、それ以前に、チャリティ?コンサ?トでの寄付金額が少なく「結局、ゼニゲバでは」との評判が立っている。JYJは日本での興行?を持つエイベックスに無?で、6月に震災チャリティ?ライブを?行。義援金未?い?態が?いていたが、JYJ側は福島?相馬市へ小型簡易ガイガ?カウンタ?(放射能測定器)を1000個寄付すると決定した。8月12日にまず500個を寄付。?りの500個もようやく今月13日に贈呈式が行われた。「本?はJYJを呼ぶつもりだったが、レコ?ディングかなんかを理由に?なかった」(?係者)この2回の寄付は金額に直すと約2000万円。主催者側が?初、6月と8月に2回ライブをやって1億円ずつ集め、計2億円寄付すると息?いていたのを考えると大幅減額だ。招聘元はライブ後、「セットの?費がかかって、手元には500万~600万円しか入らなかった」と嘆いていたそうだが、「それはあり得ない。JYJ側は6月のライブで?純計算でも2億円は手にしているはず。招聘元には5000万~6000万円入ったと、?部の人間から聞いた」とは前出の?係者。義援金額の多さではかるものではないが、チャリティ?名目のライブで寄付に回したのが?額の10分の1とは…。JYJは?月15、16日、茨城の??ひたち海浜公園でコンサ?トを予定。主催は「がんばろう日本!がんばれ茨城!復興支援コンサ?ト?行委員?」としているが、明確にチャリティ?コンサ?トとはうたっていない。「10月のライブは?初、政治家をバックにつけエイベックスを?らせるつもりだったが、仕切りが替わったようだ」(業界?係者)というから、前回同?また開催までにはスッタモンダがありそうだ。(醍??一
번역"돈권력이었는가? JYJ 의연금 적은거야! 2억엔 모았는데 결국 2000만엔"동방신기의 분열 유닛 "JYJ"이 다음달 올해의 두 번째 콘서트 개최를 계획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자선 콘서트의 기부 금액이 적고 "결국 제니게바(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말)에서"라는 평판이 나 있다 .JYJ는 일본에서의 흥행권을 가진 에이벡스에 무단으로 6 월에 지진재해 자선 라이브를 강행. 의연금 미불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지만, JYJ 측은 후쿠시마현 소마 시에 소형 간이 가이거 카운터 (방사능 측정기)를 1000 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8 월 12 일 우선 500 개를 기부. 나머지의 500개도 간신히 이번달 13일에 증정식이 거행되었다. "사실 JYJ를 부를 생각이었지만, 레코딩인지 뭔지를 이유로 오지 않았다"(관계자)이 2회의 기부는 금액으로 고치면(자) 약 2000만엔. 주최자측이 당초, 6월과 8월에 2회 라이브를 해 1억엔씩 모아 합계 2억엔 기부한다고 씩씩거리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대폭 감액이다.주최원은 라이브 후, 「세트의 경비가 들어, 수중에는 500만~600만엔 밖에 들어오지 않았다」라고 한탄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있을 수 없다. JYJ측은 6월의 라이브로 단순 계산에서도 2억엔은 손에 넣고 있을 것. 주최로는 5000만~6000만엔 들어왔다고, 내부의 인간으로부터 들었다」라고는 먼저 나온 관계자. 의연금 액수를 많이 내라고 도모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선 명목의 라이브로 기부에 돌렸던 것이 총액의 10분의 1이라니….JYJ는 다음 달 15, 16일, 이바라키의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에서 콘서트를 예정. 주최는 「힘내자 일본! 힘내라 이바라키! 부흥 지원 콘서트 실행 위원회」라고 하고 있지만, 명확하게 자선 콘서트라고는 노래하지 않았다.「10월의 라이브는 당초, 정치가를 배후로 에이벡스를 입다물게 할 생각이었지만, 결산이 바뀐 것 같다」(업계 관계자)이라고 하기 때문에, 전회 같이 또 개최까지는 옥신각신이 있을 듯 하다. (다이고 류이치)
뭐 가이거 계측기 기부 자체도 말이 많지만 (소매가격으로 2만엔이 안되니 대량으로 구매하면 더 쌀텐데 실제 금액은 더 적을 것이다, 생색내기다, 저것은 일정 복용량을 초과하면 알람이 울리는 정도니 일반인들에게 실용성이 없다. 돈권력=자선사기, 그 회사 예전 일 반복이다....까지)
심지어 아마존에서 개인 구매해도 19800엔인데 2만엔으로 계산하고 있죠.
리뷰가 더 재미있습니다. '이것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나 필요하며, 일상생활에서 이것이 울릴 일은 절대 없다'라고 하지요.
아, 이게 문제가 아니라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 연결됐다는 부분이죠? 니챤에 올라온 관련 기사와 유튜브 동영상 첨부합니다.
그쪽 팬들이 계속 부인해오던 것이 극우세력과의 연관인데.
산스포 출처의 이 기사는 그쪽의 의뢰로 초대 타이거 마스크 사야마 사토시 씨가 그쪽으로부터 받은 돈으로 후쿠시마 유치원에 가이거 계측기를 기증했다는 내용입니다. 얼핏 보면 초대 타이거 마스크가 개인적으로 기증한 것 같지만
"사야마 씨의 지인이 후쿠시마현의 아이들에게 간이 검출기를 주는 활동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고 한국의 남성 그룹 'JYJ'가 자선 콘서트 수익금 등 2000 만엔을 사야마 씨 측에 의뢰해 이번 증정으로 이어졌다. (공동)"
라는 마지막 문장때문에 관계성이 생긴건데, 문제는 사야마와 관련한 위키백과 설명.
5번의 사상활동 부분을 보면, (이하 번역기 번역)
역사 및 정치 사상에 정통한 " 무사도 추구 "로 독자적으로 우익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이전부터 "전시회 경기를하고 싶다"(당시 "전시회 경기를 하고 싶다"는 발언은 수두를 프로 야구와 스모처럼 천황에 보러 줄 수있는 훌륭한 프로 경기에 하고 싶다는 순수한 기분이고, 최근의 우익적인 발언은 긋는) "경기 전에는 야스쿠니 신사 에 계신 영령에 경례 ""지금의 일본인에게 할복 정신 없다. 이런 나라는 전쟁에 이길 수 없다 "등등의 언동을 반복, 전쟁의 일본군 을 나쁘게 말하면 열화처럼 일어나는 것은 유명하다. 사야마가 20 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팔각 형태의 반지 (팔각형)은 천황 의 왕좌를 표현한 것이라고한다. 나치에 대해서도 "경찰력을 강화하고 도둑을 감소시키고, 좋은 일도 많이했다"등과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긍정하고 있다고도 말해지지만, 사야마 본인은 이것을 부정하고 있다.
(중략)
이러한 우익적인 언동에서 친한 사람은 경외감을 담아 " 극우 · 사야마 황제 '라고 부른다. 본인은 "나를 가선 차량 에서 떠들고있는 것 같은 무리와 함께하는 "라고 말하고, 우익이라는 것을 싫어하고 있지만, 임협계 우익 단체인 일본 청년 기업 과의 교류를 공언하고 있다.
뭐 관계자인데 그걸로 판단하기는 무리가 아니겠냐 - 할 수도 있지만 꽤 재미있는 멘트를 발견했네요.
이게 예의 그 가이거 계수기 전달영상인가본데 -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 필요한 부분만 캡쳐.
제가 뭐 캡쳐조작이라도 했을까 걱정되면 영상으로 확인하셔도 됨. 맨처음에 뜨는 관련자 정보에서
맨 위 기획에 관한 니챤 스레드 코멘트
企? NPO法人トレフルクラブトレフルクラブ有志の??長 藤元正義加藤紘一宅放火事件(06年)や福島第二原?侵入事件(11年)でも知られる住吉?系街宣右翼「大日本同胞社」の元?長現在は同胞社の上部??で「日本?年社」系列の「忠孝塾愛國連盟」?長
뭐 대략 번역기 돌려보면
기획 NPO 법인 토레후루 클럽
토레후루 클럽 유지의 회 회장 후지모토 마사요시
카토 코우이치택방화 사건(06년)이나 후쿠시마 제2 원자력 발전 침입 사건(11년)으로도 알려졌다
스미요시회계 가선우익 「대일본 동포사」의 전 회장
현재는 동포사의 상부 단체에서 「일본 청년사」계열의 「충효학원애국연맹」회장
(혹시 몰라서 이 사람 관련 위키도 추가
참고로 이 멘트에 관한 관련 반응은
스미요시회계인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검은 편과 짰군
이거 장래는
그럼 다른 것들도 확인해볼까요?
기부의 주체인 토레후루클럽 회장 = 문제의 저 가이거 계수기 NUKALERT의 수입처 대리인
이라는 의혹도 있어요. 이름만 동일인물일 수 있으니까, 전 그 의혹에 대해 찾아본 것만 정리할게요.
토레후루 클럽의 회장 : 나가이 카즈히토
(www.npo-trefle.com/index2.html)
그리고 토레후루클럽 유지의 회 회장에 관한 정보를 찾다 보니 이런 것도 있더군요.
신문 자체가 우익신문인 것 같은데, NPO가 무려 세계대전 때 '야마토 영령' 행사 주최.....
저 유지의 회 회장이 금일봉을 세 마을에 줬다고도 하네요. 일본어로 보시면 알겠지만 이름 정보도 동일하고.
위는 관련 기사, 맨 밑에서 주최 토레후루 클럽 확인 가능하고
밑은 취재 후기 내지는 그 호 편집장 말인것 같네요. 토레후루클럽 유지의 회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더불어 우익지인것도 알 수 있는게,
야마토 부터가 그렇지만 하토야마에 대한 비판, 외국인 배척하는 태도 등에서 우익성향이 충분히 느껴지네요.
뭐, 이런게 있어도 확실한 건 아니죠? 한 마디만 할게요. 끼리끼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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