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월호(2010.12.29 발매) 「日? エンタテインメント!」의 ラムジ(井上?二?)씨 인터뷰 내용 중 JYJ 이야기.
노예라는 어감이 좋지 않네요. 이미지는 마이너스. 계약은 사무소와의 약속이니까요 ···.
JYJ군들은 언제까지 이 말을 내세우고 있네요. 말은 혼자 걸음을 시작해 언젠가는 자신의 장소에 되돌아 옵니다.
자신들 중심이 아니고 남에게 배려를 가지지 않으면. 언제까지라도 어린이이네요. 화를 넘어서 어이없어해 옵니다. 항상 같은 걸요. 우리들쪽을 봐줘~ 신경써줘~.
ラムジ(井上?二?)[이노우에 신지로] 씨는 구동방 키미스키, Stand By U, 그리고 제와제 W를 작사하셨던 분.
그리고 후에는 동방신기 일본 5집 TONE에서 Introduction_magenta, Duet의 작사, 작곡, 편곡과 Back to Tomorrow, Weep의 작사를 맡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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