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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JYJ, “크리스마스? 셋이 막창에 소주 한잔할 듯”

일간스포츠  <뉴스 바로가기>


입력 2010.12.20 08:00 / 수정 2010.12.20 07:45


(중략)


일본의 에이벡스와 백억원대 계약



(중략)


-힘들걸 알면서도 팀을 탈퇴한 이유는 뭔가. 배신했다고 손가락질을 받을 수도 있지 않았나.

"결정을 내리기까지 1년 이상을 혼돈 속에서 지냈다. 당시 사업·수익분배 등 많은 억측이 있었지만 우리 답은 하나다. 훗날 인생을 돌아봤을 때 '과연 행복했나'라는 질문에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다.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결론을 얻으니 더 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 우리를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각자의 인생을 위해서 더 이상은 아닌 것 같다는 답을 내렸다. " (준수)


-그래도 최정상 인기에서 결단을 내리기 쉽지 않았을텐데. 

"가수를 못할 수도 있을거란 각오도 했다. 그 정도 각오가 아니었다면 용기를 낼 수 없었을 거다. 시골 내려가 농사짓고 살 생각도 해봤다. 그리고 10년 이상 긴 싸움이 될거란 생각도 했다."(준수)

"맞다. 우리 다 연예활동이 끝날 수 있을거란 생각했다. 잘 될 수 있을거란 희망도 없었다. 서울집 정리해서 지방에 내려가 살려고 했다."(유천)


-방송 활동도 못하고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처음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좋아진 것 아닌가. 자꾸 문제가 생겨 힘들지만 이젠 이겨내는 법도 배우고 있다. 사고가 터지면 인터넷을 끊고 아예 기사를 안본다. 나쁜 상황이지만 좋은 것을 보려고 노력한다. 슬프다고 비관만 하고 있으면 우리 주변이 더 힘들어진다. 그래서 요즘 트위터에 재밌는 글도 올리고 팬들과 소통하려고 한다. "(재중)


-SM에 잔류한 유노윤호·최강창민 등과는 연락하나. 

"못하고 지내 안타깝다. 우리는 소속사를 떠난 것이지 멤버들을 떠난 것은 아닌데…. 1월에 나올 앨범의 티저 광고도 봤다.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재중)


-세 멤버는 더 돈독해졌겠다.

"활동이 바빠 시간을 많이 못보내다가 지난 달 콘서트 끝내고 셋이 전국일주 여행을 했다. 강원도에서 부산까지 2주간 여행다녔다. 횡성가서 요트도 타고, 전국의 맛집을 찾아다녔다. 지방에서는 준수 인기가 정말 많더라. "(유천)


-동방신기가 가장 빛났을 때는 어떤 순간인가.

"다섯 명이 다 모여 더욱 빛날 날이 있기를 바란다. 가능성을 열어 두고 싶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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