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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

 

AERA, 7/14 발매

 

표류하는 JYJ팬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3명을 만나기 위해, 추천을 뚫고,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입국한 팬들.
그러나 그것은 상당한 [고행길]이었던 듯 하다.


한국서울중심부의 대학로에서 7월10일, 길을 돌아다니는 여성에게 JYJ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TV방송에는 안나와도 멤버는 드라마 출연하고 있고, 인터넷에서도 본 적이 있어요] (중학교2학년인 여학생)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게까지 HOT한 존재는 아닌가 보다. 회사원인 김 미선씨(36)는, [동방신기때는 굉장히 좋아했지요. 지금은 팬질을 할 만한 나이는 아니니까요] 
그녀들이 동시에 놀란 부분은 이번 6월 27일부터 7월1일까지 서울시내에서 열린 [2012년 JYJ 멤버쉽위크]에 일본에서 약 7천명의 팬들이 방문했다는 것이었다.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아주 싸게 기획되었다고 하는 이 이벤트, 유료 팬클럽회원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약1만5천명, 일본에서 7024명이 추천으로 당첨되어 참가. 7024명은 14개의 비행편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호텔2500실에 투숙하고, 버스250대로 회장에 이동했다.
JYJ 3명의 다큐맨터리영화상영, 파넬이나 출연드라마의 의상전시등도 있었지만, 팬들의 목표는 물론, 멤버가 등장하는 팬미팅이다.
멤버는 각각 솔로 앨범에서의 곡이나 출연한 드라마의 삽입곡을 불렀다. 3명이서 함께 부르는 장면도 있어서, 열기는 피크에 달했다. 
3명은, [팬들이 굉장히 행복해보여서, 저희들도 기쁘고, 앞으로도 팬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표현. 
이 이벤트의 주최자이자, 3명가 소속되어 있는 C-JeS엔터테이먼트의 대표는 [하나의 이벤트를 위해 한번에 이렇게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팬미에서 일어난 일>
한국언론관계자는 이벤트의 목적을 이렇게 분석한다.
[JYJ는 일본에서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음악방송 출연은 사실상 막히고 있어요. 그래서 팬을 유지하기 위한 이벤트를 계속할 수밖에 없지요. JYJ는 이렇게 많은 일본팬을 모을 수 있다고 업계에 어필 할 필요가 있었던 거지요]
한국언론은 일본에서 온 37살 여성의 팬의 [팬서비스가 좋았고, JYJ가 마치 옆에 있는 것같았어요. 정말로 즐거운 시간이었지요]라는 말로, 마치 [극찬일색]이라는 듯이 감상을 전달한다.
그렇지만 [날마다 JYJ를 중심으로 하루를 보낸다라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참가자의 여성이, 3명을 만난 감개와 함께 [실재로 일어난 일들]을 블로그에 작성했다.
팬미당일 30일, 오전2시에 버스에서 회장에 도착했지만 개장은 오후4시. 정리번호로 나눠진 블럭순으로 입장하지만, 계속 서있어야 한다. (*역자주: 모든 자리가 스탠딩이었습니다)
더구나 7천명이 꾹꾹 차있어서 [만원전차의 사우나 상황].
오전5시, 멤버의 [여러분 건강하셨나요? 정말로 오랜만이네요]라는 인사로 이벤트는 시작했지만, 기둥으로 전원이 보이지 않는데다가, [사회자가 일본어를 못해서 어떤 말도 한 번에는 전달이 안됐어요.(중략) 뭔가 굉장히 심한 カタコト(서투른말)였어요] 
[연상게임] 코너에서는 대답이 한글로 써있어서. 
[일본인팬들은 소외된 듯한 느낌]
[팬미가 끝날 무렵에는, 발밑도 징징 울려서 한계에 달했습니다]

 

<당신은 팬이 맞습니까?>

블로그에 쓰여진 코멘트에는 [더웠다. 산소가 부족했다. mc 필요없었다. 하지만 굉장히 행복했다]라는 주최측(을 지지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압도적으로 [동감]하는 의견이 많았다.
[몇 십명이 털썩털썩 쓰러지는 팬미는 이상(異常)하다] 
[4~50인, (쓰러진 사람이) 있었다고 본다. (빈혈로 실려간다) 내 뒤에서도 계속 실려가는 사람이 있었다.]
[국경을 넘어서 만나러 갔는데 이런 대우는 너무한 거 아닌가? 라고 생각 될 때도 있어서 지금도 가슴이 답답하다]
반면, 이런 블로그를 향한 [맹비난]도 존재한다.
[(당신은) 정말로 JYJ팬입니까? 정말로 JYJ를 사랑합니까? (중략) 이렇게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곳에서 이런 불만을 숨김없이 이야기해도 되겠습니까. 이러면 마치 이벤트가 대실패로 끝난 것 같잖아요. 3명이 슬퍼할 거고, 안티들이 기뻐할거고... 그런 걸 원하는 겁니까.(중략) 그러면, 앞으로, 일본팬을 초대하지 않을거예요]
이런 [비밀결사적] 코멘트에는, 그러나.
[이걸로 일본인을 초대하지 않을 거예요.. 가 아니라, 모두들 가지 않게 되버릴 거예요]
[JYJ에 대한 건 불만을 말하면 안 되나요. 신생팬인 저에겐 너무 허들이 높다는 느낌입니다]
라는 이론(異論)이 계속되어, 블로그의 주인은 이렇게 썼다.
[불만을 말하면 안된다는 분위기는, 저도 아무리 그래도 이상한 방향으로 가버리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요] 
자못 한국적이라고 불리우는 [괜찮아(적당주의)] 이벤트 운영방식은, 열성팬의 사이에서도 파문을 일으켰다.


2000년대에 일한(한일)에서 거대한 인기를 얻은 5명 [동방신기]. 그 중에서 준수, 유천, 재중, 이 세명이 09년, 소속 사무소 sm엔터테이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부당한 노예계약이다]라고 가처분소송을 낸 후에 사실상 (동방신기는) 분열했다. 3명은, 이후의 이벤트를 주최했던  C-JeS사의 백창주대표의 매니지먼트로 2010년 [JYJ]를 결성했다. 
SM사와의 법정투쟁을 계속하는 JYJ는, [한국예능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SM사의 압력도 있어](한국언론관계자의 말)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고, 예능활동이 순탄하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은 [경탄할 만 하다]. 
그러나, 2010년9월, JYJ의 일본에서의 활동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던 일본의 대형사무소에이벡스가, JYJ와의 계약을 유지하면서도 그들의 활동을 [휴지]시킨다고 표명. 더구나 같은해 11월, SM사에 남는 길을 선택한 윤호, 창민에 의한 동방신기가 활동을 재개하여, 많은 팬을 모았다.

 

<밝혀진 계약서> 
한편, 에이벡스와의 계약이 유지되고 있으면서도 일본에서의 활동이 막혀있는 JYJ는 작년, 일본에서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에이벡스와의 관계에서, 일본에서도 법정 싸움에 돌입했다.
일본의 팬도, JYJ팬과 신생동방신기팬으로 두 갈래로 나눠져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인의(仁義)없는 싸움]상황이 되어 있다. 
이런 속에서, 팬들이 충격을 받을만한 기사가 작년말에 인터넷에서 보도되었다. 일본에서 계속되는 C-JeS사와 에이벡스의 재판에는, JYJ의 일본에서의 활동을 에이벡스가 매니지먼트하기 위해 양사는 2010년 2월에 맺은 계약서를 제출했던 것이다. 필자는 JYJ문제에 상세히 알고 있는 논픽션라이터 오노 토시로씨.
그 기사에 의하면, 에이벡스가 지불하는 계약금은 7억엔(3회에 걸쳐서 분할 지급)으로, 준수에게는 약5천만엔, 유천에게는 약4천만엔을 대출해주었다.
또한, [윤호와 창민이 만에 하나, SM사를 나와서, 에이벡스가 그 두명과 계약을 희망하게 될 경우에는, 에이벡스는 C-JeS사, JYJ3명과의 협의를 거쳐, 2명과의 협의, 교섭, 결탁을 행해야만 한다]라는 조항도 기재되어 있다. 이것으로 미뤄볼 때, 에이벡스가 2명과 계약을 하려고 생각해도, 계약의 결정적권한을 쥐고 있는 것은 JYJ와 C-JeS이다, 라고 해석될 수 있다.
신생동방신기팬들로부터는 [그렇게나 가족같은 존재라고 말해놓고서는, 돈때문에 용의주도하게 동료(2명)을 배신하다니. 무서운 걸 넘어서 *우습기까지 하다.(*정확히는 滑稽(골계:말이 매끄럽고 익살스러워서 웃음을 자아내는 일)) 라며 JYJ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계약서에 의하면, JYJ와 에이벡스의 계약은 내년3월말까지이다. 일본에서 새롭게 그들과 계약을 맺은 사무소는 있을까?
[움직였던 유력사무소는 있었지만, C-JeS와는 최종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던 것 같다. 에이벡스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계약하려는 사무실은 쉽게 나타나지 않을 듯](오노씨)
JYJ팬의 [표류]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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