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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
JY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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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계약? |
“노예계약이 아니다.” |
“노예계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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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업 |
화장품 사업 참여 안 함 |
화장품 사업 참여함
→ 세 멤버 및 가족들이 해당 화장품 회사 중국 현지 법인에 투자한 지분 합계가 약 62.5%에 달하고, 이들이 이사 및 대표이사 등의 직책을 갖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투자설명회 등 홍보에 참여한 점 등이 인정된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246406593002704&DCD=A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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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불 |
가불 한 적 없음 |
2009년에만 세 명 가불금액 합쳐서 약 12억
(2011년 3월 15일 공개심리 中)
질문) 가불을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답변)연예 활동과는 관계가 없는 개인적인 일로 가불을 받는다.
질문) 3인의 경우는? 답변)세금, 보험료, 학자금, 주택구입 용도 등. 3인은 가불을 자주 받아감.
질문) ’09년도의 3인 가불금액 박유천:4억9천 / 김준수:4억7천 / 김재중:2억2천 으로 총 12억 정도 되는데 회사에서는 원래 가불을 요구하면 모두 해주나? 답변)규정상 그렇게 돼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연예인과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서 대부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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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의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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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 아버님
(동방신기 해체설에 대한 유노윤호 아버님의 말씀 09-6-28 면담내용 中) 유노윤호 아버님 역시 동방신기와 SM과의 전속계약에 대해 크게 만족하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계약에 대한 아쉬움 보다는 약속을 한 것은 지켜야만 한다고 신념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윤호 아버님 확인서 http://korea.sohu.com/20091103/n267917922.shtml)
- 창민 아버님
팬 여러분들이 해체설을 듣고 충격 받았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갈라진 상황은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본다. 여자 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남자들은 화해하면 얼마든지 다시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지금이라도 마음을 바꿔 먹고 SM하고 화장품 사업을 갈등 없이 조치하고 동방신기를 함께할 생각을 갖는다면 우리도 너무 기쁘고 좋을 것 같다.
(창민 아버님 확인서 http://korea.sohu.com/20091103/n26791762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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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신청(09.7.31) 하기 이전 2009년 6월25일 (일명 6.25 모임)
주최자: 김준수 아버님, 박유천 어머님, 김재중 누님 참여자: 3인의 팬 사이트 마스터들 모이게 한 이유: 동방신기 3인이 ‘진실을 알려 달라’ 면서, 각 팬 사이트 마스터들에게 전해주라고 한 이야기가 있으니 모여 달라.
모임에서 흘러나온 주요내용:
① 해외활동 수익 분배율이 9(sm) 대 1(동방신기) 이다. → 사실, 3(SM) 대 7(동방신기) 임. ②CF와 드라마 이야기를 하며 그것 때문에 3인을 배신하고 SM에 남았다. → 사실, 동방신기의 개인활동은 오래 전부터 결정이 돼있었다.(AVEX 마츠우라 사장과 김준수가 개인활동 플랜은 연초부터 계획했던 것이라고 밝힘.) ③ 계약서가 데뷔 후 단 한 번도 변경된 적이 없다. → 사실, 5년간 5회에 걸쳐 멤버들과 합의하에 수정되었음. ④ “이런 상황에서 저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 다섯 명 뭉쳤으면 좋겠다는 걸, 왜 윤호, 창민이는 안 끌고 가느냐, 우린 그런 얘기를 해줘야 만이 더 좋은 평을 받을 것 같아요.” [유천 어머니] ⑤ “각자 홈 마스터분들 이시니까. 각 홈에는 올리지 마시구요, 왜냐하면 각 홈에 올리다보면 팬 마스터들 그런게 있으니까 개인 블로그나 이런 (3명팬 웃음소리) 통로로 해서..” [재중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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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27 면담 내용 中)
준수 아버님
솔직히 좀 딱딱하지만 두 명(유노윤호, 최강창민) 또한 이건 관여할 바가 아니다. 두 명도 세 명이 돈을 더 버는가 어떤가 싶어서 뭐 여러 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본인들도 (사업을)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그리고 원래 그 사람의 인기하고 자본력하고 플러스 시켜가지고 할 수 있는 요구는 많이 들어온다. 자기들도 아이템을 잡아가지고 사업하면 되지 않나. 나도 본사에 이야기 해가지고 애들 샵까지 두 명 해주려고 다 준비해놨었다. 그랬는데도 사업을 거절한 것은 두 명이다. 왜 가수라고 맨날 노래만 하고 스케줄만 맞추라는 건가? 내가 하고 싶은 거 몇 명이든 다들 할 수 있는 것이며 개인의 사생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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