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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새벽 동네방네에 올라왔던글, 동카 배오리 그리고 해피소울보이스, 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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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이 길지만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꼼꼼히 읽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대한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이냔아닷컴(이하 외방)이라는 이름을 가진 현 사이트는 베스티즈에 있던 외치다라는 메뉴가 독립을 하면서 만들어진 사이트로, 
연예외치다라는 독립적인 메뉴에 각 가수 별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고 그 곳에 동방신기 카테고리가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제가 언급하고자 하는 대상은 사이트 전체가 아닌 이 사이트 연외 게시판에 있는 '동방신기 카테고리(이하 동카)'로 
사이트 전체의 문제가 아닌 동카 내의 독단적인 이야기만을 하고자 함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제가 거론하는 대상은 이냔아 닷컴 -> 연예외치다 메뉴 -> 동방신기 카테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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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기까지 가장 고민하고 또 주저했던 것은 외방이란 사이트가 비공개 사이트라는 점입니다. 
즉 이 사이트가 아닌 다른 어떤 곳에서도 이 홈에 관련된 이야기와 이 홈에서 나온 이야기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가 공지에 위반되는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 이 사이트에 소속 회원으로서 이 곳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다락방에 올리기까지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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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저는 그 사이트 소속 회원이기 전에 동방신기의 팬이고, 
팬으로서 불확실한 이야기들로 인해 동방신기가 근거 없이 비난 받고 조롱 당하는 현실을 더 이상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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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 글을 올리기 전, 동카 내에서 어떻게든 이야기가 끝나길 바랐고, 그랬기에 여러 가지로 방법을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수개월 동안의 어떤 방법에도 동카 내에서 거론되는 수위 짙은 비난과 조롱들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최후의 방법으로 다락방에까지 글을 올리게 된 점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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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글은 몇 달에 걸친 고민 끝에 신중하게 작성된 글로 타 사이트나 일부 팬덤에 소속되어 한 쪽으로 편중된 글을 쓰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누구의 개인팬이 아니며, 외방 이외에 다른 개인 팬덤이나 팬사이트에서 활동한 이력도 없고 일부 팬덤을 몰아가기 위해 쓰는 글도 절대 아닙니다
글을 읽지도 않은 채 저를 창민이나 윤호의 개인 팬으로 몰고 가며 그로 인해 개인 팬덤 간의 신경전으로 번지는 행동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글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동카 내에서 나온 창민, 윤호 외에 세 명의 관련된 이야기는 일체 꺼내지 않기로 했지만, 이로 인해 창민 윤호으로 치우쳐진 글로 혹 오해 받는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비난을 받는 대상이 누구냐라는 것이 아닌 것을 알아주시고 그 부분에서 서로 감정을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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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카는 수개월 전까지만 해도 다른 동방신기 관련 사이트와 다를 것 없이 동방신기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영상이나 사진을 함께 공유하는 곳이었습니다.
동카는 사이트 성격상 익명이라는 규칙이 있었지만 루머나 사생관련 이야기, 무분별한 비난이 금지되어 어느 곳보다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윤호와 창민의 입장 표명 이후로 동카는 소송 전부터 끊임없이 올라왔다 사라진 일명 '펑글'로 나타났던 루머들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버젓이 올라올 뿐 아니라, 
윤호와 창민, 나아가 두 분의 부모님과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까지 근거 없는 조롱과 비난이 제지되지 않고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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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입장발표 이전에도 다섯 사람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올라왔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외방의 규칙과 동방신기 카테고리라는 특성으로 인해 
윤호과 창민 또 준수 재중 유천으로 나뉘어진 현재 동방신기의 각자 입장과 관련해서 서로 배려하며 이야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두 사람의 입장 발표 이후 순식간에 동카는 두 명에게 등을 돌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앞서 나타났다 사라졌던 다섯 사람의 루머와 관련된 이야기 중에서 두 사람에 대한 루머들만이 끊임없이 올라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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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과 관련하여 서로의 생각이 다름은 이해할 수 있으나 '지인' 혹은 '자신이 알고'있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두 사람을 공격하는 루머를 끌고 와 진실로 몰아가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루머는 배척되어야 하는 것이고 나아가 자신이 제대로 입증할 수 없는 한 쪽의 루머를 인정하는 순간 다른 쪽의 루머도 인정하는 꼴이 될 텐데 두 멤버에 대한 루머에 진실성 혹은 현실성을 부가하며 끊임없이 회자하는 이중성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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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러한 루머에 대한 이야기를 접어두고서라도 두 멤버를 향한 비난의 수위가 너무나 높을 뿐 아니라 제지를 가하는 팬들에게조차 비난을 일삼으며, 타 사이트와 개인 팬덤을 향해 무분별한 공격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공개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이 비난과 조롱입니다.
제가 보여드리는 글들은 전체 글 중 아주 일부에 불과하며 이 중 이미 지워진 글들도 대다수입니다. 
사이트 성격상 글 내용이 반말인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익명 사이트이기 때문에 덧글과 글쓴이는 아이디 없이 veil로 표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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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 캡쳐는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만약 하루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중 이런 글들이 몇 개 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다락방에까지 글을 올리진 않았을 겁니다. 
이런 글이 잘못 되었음을 지적하고 제지하는 시도가 있었지만 그것은 순간일 뿐.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그런 분위기는 사라지고, 금새 다시 비난과 조롱만이 난무합니다. 
또 현재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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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회원 몇 명의 삐뚤어진 글이 아닌 현재 동카 내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들이 이러한 류의 입에 담기도 싫은 조롱 혹은 근거 없는 루머들입니다. 
저는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함께 동방신기 이야기를 하던 사람들이 한 순간에 창민과 윤호에 대해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이나 글을 써봤지만 그 때마다 돌아오는 건 질타 섞인 댓글들과 루머 끌고오기 그리고 저를 관리녀로 몰고가며 욕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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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을 모두 아끼고 창민과 윤호를 아낀다는 것으로 수도 없는 욕을 들었습니다. 
함께 팬질하는 팬에게 이런 비난을 들을 때마다 밀려오는 모욕감은 정말 참을 수 없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외면해보려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글이 올라오든 어떤 댓글이 달리든 보고도 모른 척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점점 수위가 짙어져 가는 글들과, 다른 팬들조차 저런 글들을 보고 동방신기의 현 상황과 창민 윤호에 대해 오해하게 되고, 
전혀 상관없는 게시판에서조차 둘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다는 것을 도저히 두고 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조회수가 적게는 300~400 많게는 800~1000에 육박하는 사이트 게시판에서 이러한 행동이 지속되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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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둘의 대한 비난 외에도 동방신기 다섯 명을 지지 하고 창민과 윤호를 놓지 않은 팬들을 일명 빵순이라고 부르며 몰아 갔습니다
그리고 캡쳐에서 보다시피 동네방네를 비롯한 타 사이트와 회원들을 언급하며 조롱하고 비웃는게 이들에겐 너무나 쉬운 일이었습니다. 
외방 내에서는 타 사이트에 관련된 언급이 금지라는 규칙이 있었지만 외방 관리자의 몇 번의 걸친 공지에도 규칙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타 사이트에 대해 근거없는 비난은 동카 게시판에 거리낌없이 올라오게 되었고, 해당 홈에서 알게 된 후 사과글을 쓰고 다시 한번 타 사이트 언급 금지에 관련된 공지를 올렸음에도 이들의 조롱과 비난, 비꼬기는 아직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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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정말로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그것에 대한 비판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판이 아닌 오로지 헐뜯기 위한 비난만이 남은 이들의 행동을 언제까지 방치한 채 지켜만 봐야 할까요?
서로의 의견과 생각이 다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창민과 윤호 두 사람을 향한 원색적인 조롱만 남은 비난이 과연 정당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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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배오리'라 불리우는 사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오리는 동카에서 활동하는 동방신기 팬들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더욱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만들어진 또 다른 사이트 입니다. 
이 사이트는 외부인의 가입은 막고 오로지 외방에 소속된 동방신기 팬들에 한해서만 등업이 이루어지므로 배오리 사이트 소속 회원과 관리자 = 동카 동방신기 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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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오리 역시 동카와 같이 동방신기 전부를 향한 애정을 쏟고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송 이후로 이곳은 동카에서 창민과 윤호에게 퍼부었던 비난보다 더욱 심한 이야기를 하는 곳으로 바뀌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둘을 향한 비난의 수위가 짙어지자 동방신기 다섯을 지지하는 팬들과 둘을 비난하는 팬들이 논쟁을 벌이게 되었고, 그 후로 관리자의 권한에 따라 호민(창민 윤호), 천재수(재중 준수 유천)의 게시판을 각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둘을 향한 비난이 너무나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았기에 호민 게시판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고, 천재수 게시판에서 이들은 동카에서 보다 더욱 수위 높은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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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캡쳐 역시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배오리는 이미 처음의 정체성을 잃은 채 타 사이트와 관련된 루머를 퍼다 나르고 비난을 쏟으며 차마 주워담을 수도 없는 이야기들을 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배오리 관리자들의 태도 입니다. 
배오리는 따로 홈 마스터가 없고 동카 소속 팬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사이트이지만 엄연히 홈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있는 이상, 그들의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배오리 관리자들은 둘과 셋의 게시판을 따로 만들고 타사이트 언급와 적정 수준 이상의 비난글을 전혀 제지 하지 않은 채, 오히려 그 후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조심 하라는 글을 공지라고 올려둔 채 회피했습니다. 
배오리 관리자들은 오로지 사이트 관리와 운영에 대한 권한만 있을 뿐 그 사이트를 이끌어 나가는 건 동카의 팬들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런 안일한 태도는 배오리에 올라오는 글들에 대한 책임 회피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어떤 사이트라 하더라도 그 홈에 올라오는 글들은 1차적으로 홈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관리자에게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는 관리자로써 최소한의 책임감을 가지고 사이트 운영을 하는데 더욱 신중을 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배오리는 오히려 관리자들의 방관 아래 겉잡을 수 없는 곳으로 방치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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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소보(해피 소울 보이스)' 사이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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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캡쳐를 보면 아실 수 있듯이 해피 소울 보이스(이하 해소보) 역시 동카 소속 동방신기 팬들의 의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사이트의 운영자와 관리자는 모두 '배오리'와 동일한 관리자이구요. 
최근 가입자의 경우 동카와 전혀 상관 없는 회원들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동카에서 활동하는 이들로 정리하면 배오리 사이트 소속 회원과 관리자 = 동카 동방신기 팬들 = 해소보 관리자와 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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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동카와 배오리로도 모자라 세 명의 이름을 앞세운 오픈 팬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해소보는 겉으로 보기에 아무런 문제 없는 세 명의 팬사이트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동카와 배오리에서 둘을 향해 거짓된 루머와 비난을 하고 다섯을 지지하고 둘을 믿는 팬들을 빵순이로 몰고 갔던 팬들이 만들어낸 사이트가 과연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또한 이들은 둘을 향한 루머와 비난 외에도 동네방네를 비롯한 타 사이트를 시시때때로 언급하며 팬들의 순수한 마음을 깎아 내리고 비웃으며 욕설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그들의 세 명을 지지하는 마음이 과연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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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개월간 소화불량과 두통에 시달려가며 저들의 글을 꾸역꾸역 읽어 내려갈 때마다 이 상황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보려 노력했습니다. 
저들이 어떤 상처를 받고 어떤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창민과 윤호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이해 하고 싶었습니다.
생각의 차이를 그리고 그들의 상처를 존중해 주고 싶었습니다.
같은 팬이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서로 다독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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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들은 창민과 윤호에 대한 상처 이상으로 비정상적인 비난과 막말을 일삼았습니다. 
창민과 윤호가 우리에게 먼저 상처를 주고 우리를 배신했으니 우리는 욕할 자격이 있다.
이게 그들의 근거입니다. 그 생각으로 과거의 일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일상까지도 모두 연관하여 욕하고 비난 합니다. 
또 창민과 윤호를 옹호 하거나 둘의 입장에서 말하는 팬들은 셋을 생각하지도 않는 몰지각한 팬으로 만든 채 같은 팬으로서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말을 일삼았습니다.
그들은 누구의 말도 받아들이지 않은 채 '우리와 생각이 다른 너희는 그냥 꺼져'라며 귀를 닫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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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들은 동카와 배오리, 해소보도 부족한지 각자의 블로그를 만들고 근거없는 루머를 퍼다 나르며 그 글에 항의하는 팬들과 벌인 논쟁을 당당하게 게시판에 쓰고 함께 비웃으며 웃어댔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팬을 배격하고 그릇된 행동을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말고 다른 사이트에선 세 명의 대한 루머가 올라오는데 왜 우리는 둘의 루머를 말 못해? 다른 사이트에서도 셋을 향해 욕하는데 왜 우린 둘 욕 못해?"
이게 과연 올바른 논리라고 생각 하십니까? 
타 사이트에선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또 다른 곳에선 어떤 비난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하는 대로 휩쓸려서 행동하지 말고 원래의 주체성을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은 어디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루머와 비난을 하는 것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 그 행동 자체의 문제점은 생각하지 않은 채 남도 까니 나도 깐다라는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퍼붓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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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뭘 어찌해야 될까요?
제가 외방이라는 비공개 홈에 소속된 회원이고 다수의 의견이 저렇기 때문에 그냥 보고도 못 본 채 외면해 버리는 것이 과연 정답일까요.
루에도 수십 번씩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저 곳을 모르는 대다수의 팬분들은 이해 못하실 수도 있으시겠습니다.
하지만 저 곳에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동방신기 하나만으로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 시간들이 한 순간에 부정되고, 가슴에 안기도 벅찬 창민과 윤호가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듣고 있는 것은 그 어떤 안티들의 글보다 제게 힘겨운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저 한 사람이지만 분명 동카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팬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지난 수 개월 동안 상황을 개선하려고 하였으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오히려 배격당하고 ‘청춘’이라는 단체홈을 만들어 떠났습니다.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리는 이순간이 저에게는 너무나 두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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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어느 팬덤에도 소속되어 누구나 알만큼 유명한 팬도 아닙니다.
전 그냥 동방신기의 수백만 팬 중 한 명일 뿐이며 동네방네와 동카에서 동방신기 이야기를 하고 함께 울고 웃었던 팬의 한명일 뿐입니다. 
그런 제가 여러 명의 팬들을 상대로 이런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두렵고 힘겨운 일입니다.
또한 이 글로 인해 조금이라도 동방신기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캡쳐를 하고 글을 쓰는 지난 몇 일간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려고 마음먹기도 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도, 제 스스로 무엇을 얻기 위해 하는 것도 아니었고 저들에게 받은 상처가 아직도 너무나 아프고 또 두렵고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창민과 윤호 그리고 동방신기가 저들에 의해 맘대로 망가져 버리는걸 볼 수는 없었기에 용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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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외방, 그리고 동카 내에서 더 이상 창민과 윤호를 비롯한 동방신기의 언급이 금지되길 원합니다
또한 동카의 팬들이 만든 '배오리' 사이트와 '해피 소울 보이스' 사이트 두 곳 역시 이미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하다고 판단하는바 앞으로의 유지와 관련하여 다락방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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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는 지금 너무나 힘겨운 길 위에 있습니다. 
그 길을 선택하는 것도 그 길에서 버티는 것도 결국 동방신기 자신입니다.
지금 둘과 셋이 다른 선택을 했다 하더라도 지난 6년의 시간들은 모두 진실되었다는것은.. 팬으로써 감히 자신합니다. 
더 이상 지난 6년의 시간을, 그 속에 창민과 윤호 그리고 재중 준수 유천을 거짓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누가 맞다, 누가 틀리냐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정 수준 이상의 비난은 이제 참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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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중 동네방네와 동네방네 팬들 관련한 글들도 상당수 있어 그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혹 상처 입으신 팬분들이 있으시다면 대신해서라도 사과 드리고 싶네요. 
마지막까지 부탁 드리는 것은 이 글에서 비난을 받은 대상이 동방신기의 누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동방신기의 멤버가 동방신기의 팬이라는 사람들에게 이런 모욕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라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그 누구의 편을 들고자 함이 아닙니다. 고자질 하려 하는 것도 아닙니다. 
판단은 다락방에 계신 동방신기 팬 여러분들께서 직접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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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동방신기 팬으로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저들의 글들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저들의 비난이 무서워 눈을 감은 채 외면 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부끄러운 팬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쪼록 이제는 혼자 지고 있던 짐을 조금이나마 나눠달라고.. 염치없는 글을 쏟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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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분들의 댓글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최대한 글을 꼼꼼히 읽어주시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외방에 글을 퍼가시거나 외부에 글을 퍼가는 것을 허용합니다. 
그쪽에 계신 분들이라면 글 가져가세요. 
그리고 외방글을 외부로 퍼갔다는 비난을 하시기 전에, 본인들이 수개월동안 직접 써 내려간 글들과 댓글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보세요.
그리고 그 후에도 저에게 비난을 쏟으신다면 그 비난 겸허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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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것을 뱉기란 너무나 쉽죠. 하지만 이미 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기란 그 무엇보다 힘들다 생각합니다. 
본인들의 자각없이 쉽게 뱉은 말로 인해 창민과 윤호 그리고 동방신기가 땀으로 만들어낸 6년이란 지난 시간들.. 또 그 속에서 함께 해온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짓밟고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점을 생각하고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억울한 마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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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로 인해 외방 사이트 전체에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외방 사이트는 동방신기 팬 사이트가 아니며 어디까지나 외방 사이트 내부의 동방신기 팬들과 관련된 이야기로,
동방신기 팬이 아닌 외방 대부분의 회원분들은 이번 일의 주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팬들의 이야기를 바라보는 입장일 뿐입니다.
외방이라는 비공개 홈의 글을 외부로 퍼간 점에 대한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그 부분에 대한 비난 겸허히 받겠습니다.
또한 이글로 인해 외방 사이트의 회원 분들과 타 팬덤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쓸 수밖에 없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진심으로 이번 일에 관련되지 않은 외방 회원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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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쳐의 화질이나 글씨체 등이 들쑥날쑥인 것은 제가 프로그램에 서툴고, 한 장소에서 단시간 내에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하니 양해 바랍니다.
* 캡쳐 안의 선이나 글씨는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캡쳐의 양이 너무 많아 제가 사족을 붙인 부분입니다. 반말체 호칭을 사용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캡쳐를 모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캡쳐 중 루머와 관련된 부분은 일체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 루머가 또 다른 루머를 낳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카에 직접 루머를 쓴 분들은 본인들이 어떤 글을 썼는지 정도는 기억하리라 생각 합니다. 
*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습니다만 부족한 실력 때문에 맞춤법 등이 틀린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를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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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카의 동수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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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캡쳐의 일들이 이미 예전 일이라고 변명 하지는 마세요. 여전히 이전 혹은 현재게시판에 이 모든 것들이 남아있습니다.
기억이 나질 않는다면 게시판을 찾아가 윤호와 창민이의 이름을 한번 검색해보세요. 
본인들은 기억에 남지도 않은 저러한 글들이 어떤 이의 가슴에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동카에서 둘의 대한 루머와 비난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는 변명 하지 마세요. 
다른 팬분들과 당신들이 말하는 '관리녀'를 의식해 동카가 아닌 배오리에 글을 지금도 열심히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두 사람의 루머는 루머가 아니라 모두 사실이다며 우기실건가요? 
그렇게 루머들에 자신 있으시면 직접 이 글에 오셔서 당당히 댓글 다시고 본인의 말에 한치에도 부끄러움이 없다는걸 밝히세요. 
분하다 여기실지 모르겠네요. 허나, 글을 올리면서 결국 이런 끝이 오리라는걸 모르셨던건가요? 그랬기에 그리도 당당하게 글을 쓰셨던건가요? 
마지막으로 이런 글을 쓰려거던 동카나 외방에 먼저 썼었어야 한다고 말하지 말하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노력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까?
비공개라는 외방의 특성을 교묘히 이용해서 그동안 수많은 올팬들의 마음을 빵순이라 비웃고 욕하고 거짓으로 만든 점. 
제 글로 인해 아무것도 바뀌지 않다고 해도 결국 언젠가는 본인들에게 돌아간다는거 잊지 마세요. 
협박이 아니라 다섯을 모두 아끼는 팬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말을 이제서야..하는겁니다.


* 글은 계속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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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맨땅갤러 아닙니다. 맨땅갤은 드라마 방영 초반에 들어가 봤을 뿐이네요. 거기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조차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동카 그리고 배오리와 해소보의 잘못인데 왜 또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려는 거죠? 글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시고 정말 본인들이 떳떳하면 글쓰세요. 그리고 더이상 개인팬 취급 하시면 정말 못참습니다. 

그리고 저도 일개 팬일뿐이라 그동안 많이 참아왔지만 도저히 어떻게 할수없어 다락방에까지 글 올렸습니다. 쉽게 한거 아닙니다. 한분의 의견이라도 감사하니 그냥 사소하게 지나치 마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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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동네방네에 올라왔던글

 



[출처] 24일 새벽 동네방네에 올라왔던글, 동카 배오리 그리고 해피소울보이스 |작성자 하이드로에시드

http://blog.naver.com/getsmicky/500813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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