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가 반박이란 것을 하니 저도 또 글 씁니다.
* 애초에 완성된 자료로 만들려고 했던 것은 아니기에 부족함이 있고 그녀 말에 간단히 반박 정도만 한 참고용 글입니다.
* 하지만 그녀의 말은 모조리 반박되어 있습니다. 빠진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역시 이 글에 대한 피드백은 모든 분들께 받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 직접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00 블로그 반박이라고 쓴 내용 (http://blog.naver.com/stick★am/22043344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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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끌올 사이트 반박은 일단 간단하게. 기본적인것은 이미 수정끝났고 왜 끌올이 틀렸나에 관한 자료는 요청들어오면 더 붙이겠음.
1.돌돌 맞다. 맞음
2. 소송자료 올리던 사람 맞나? 맞음
- 내 블로그가 일본 아사히 칼럼까지 올라간적도 있음
-님이 열거한 분들중 간략 설명. 망고**은 어프로딕이란 분이 쓰던 동일명이고 코*는 내 자료를 토대로 2차 생성한걸로 암.
|
망고**님과 어프**은 굳이 말하자면 동일인이 맞고, 본인이 따로 언급해놓은 이유는 그 분이 각자 닉네임활동을 별개로 했기 때문임. 동시기에 활동하지 않았고 그렇기에 그 분이 동일인이라는 걸 아는 사람 또한 그리 많지 않았음. 망고**님 활동하고 계시는데 '요즘 어프**갤러 안 보임ㅜ' 이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으니. 코*갤러 역시 주로 2차 끌올 생성을 담당했지만 본인이 굳이 언급해놓은 이유는 님 보다는 더 중요한 메인끌올을 만들어내기도 했고 그녀가 워낙 방대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어 본인도 많이 도움을 받았기 때문임. 돌돌이 본인 스스로 '끌올여신'이라 칭했기에 당시 정작 어떤 사람들이 끌올여신이라고 불렸는지 그 예시를 들어준 것 뿐. |
3. 돌돌은 2011년 중반부터 소송자료를 불신했나?
에 대한 반박 자료로
내가 에프한테 2011년 중반에 쓴글을 붙여놨는데
그건 소송이야기가 아님
전혀 다른 사안을 가지고 내가 소송이야기를 불신하지 않았다고 물타기
끌올싸이트에 내가 소송자료를 불신 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올린 캡처
↓
저 캡쳐에서 내가 댓글단건 내가 JYJ팬들을 욕하면서 단게 아님
캡쳐 잘 보시길
jyj팬들이 동방신기 팬들한테 동방신기 앨범에 관해서 단 악플을 복붙하면서 에프한데 보여주는것임
동방신기 앨범이 얼마 팔렸나 그런 논쟁이 소송입니까?!?!?!?!?!?!?!?!?!?
내가 소송에 의구심 가졌다는건 이의신청서 기각결정문을 시작으로 에셈이 공정하고 잘못한적 없다는 그 소송관점이 잘못되었고
소송에서 질거 같다는 느낌이 왔다는 소리입니다.
당연히 소송에서 패소 할거라는 기분이 들었는게
그때당시 나 말고 다른사람들도 패소할것을 대비해서
혹시 지더라고 그게 동방신기가 잘못한건 아니다. 라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시키기도 한걸 분명 기억함
|
이의결정문 당시 패소를 예측하던 사람들도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근데 님이 쏙 빼놓고 말하는 건지 아니면 아예 모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가처분 소송 시작할 때부터 나온 말입니다.
법원은 여론을 신경쓰고 있었고 '동방신기팬덤서명' 이라는 이름 하에 수십만의 서명의 법원에 제출됐었죠. 그것도 가처분이 진행되는 기간 '꾸준히'요. 게다가 이미 '악덕기업'이라 낙인찍힌 바가 있는 SM이니 그 진실여부에 앞서 SM이 패소할 가능성은 이미 소송끌올을 만들던 2009년 그 시절부터 바탕을 깔고 들어갔던 생각입니다. 마치 그것이 이의결정문이후로 나온 특별한 생각이기라도 한듯 말씀하시네요.
하지만 동방신기팬들이 끌올을 만든 목적은 동방신기 계약서엔 멤버 본인들이 그 계약을 스스로 깨고 나갈 만큼의 문제가 없었다, 3인 역시 사업 이전까지 계약서이행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적이 없다는 '2인측 언행의 진실'임을 밝히기 위한 것이지 'SM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SM이 패소하든말든과는 동방신기팬들이 밝히고자 했던 건 따로 있으니 이를 위해 만든 동방신기 끌올까지 부정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소리입니다.
'소송'은 2인측 언행이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하나의 소재에 불과할 뿐, 동방신기 끌올은 3인과 사업과의 관계, 허락받지 않고 초상권 사용 등 소송에 치중된 것들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님의 이 발언으로 더더욱 알겠네요. 님이 끌올이 거짓이다 뭐다하며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해왔었는지.
그리고 최초에 2인측이 주장했던 내용을 뒷받침하는 내용들이 본소송에 그대로 드러났다는 사실이죠. 가처분보다 변론과정을 거치는 본소송이 더 중요한 것과는 별개로 이 공개재판에서 결정적인 내용이 많이 터트려졌기에 동방신기팬덤이 본소송을 다루게 된 겁니다.
애초에 소송은 동방신기 끌올의 일부로서 하나의 커다란 사건의 설명하기 위한 부분에 불과했던 점을 분명히 알아두셔야지요.
동방신기 팬들이 끌올로 밝히고자하는건 동방신기사태에 대한 진실이지 SM의 진실이 아닙니다.
님이 SM의 틀림으로든 뭐든 SM의 소송으로 끌올의 전체를 부정하는건 한 마디로 개소리란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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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곽양에게 말한걸 말하는데 왜 엄한 에프라는 사람이 나서서 내가 그런적 없다고 하시는지?
님이 곽양입니까??
곽양한테 다른건 몰라도 소송쪽 카테고리는 때되서 닫는게 좋겠다고 말한게 맞음.
이건 동방신기가 틀리고 옳고의 관점이 아니고
소송에서 진게 맞고
그때당시 봐도 이길건덕지가 하나도 없어 보였기 때문임
난 그때당시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결정문을 보고 또 보고 또보고 했는데 암만봐도 님들이 만들어놓은 자료가 틀렸더군요.
그리고 내가 초기에 만들어놓은 자료들.
특히 소송쪽은 다시보니 틀린게 곳곳이 보여서 더이상 이걸로 끌올 이라고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거짓인거 알면서도 우겼다는건 2011년 중후반 부터인건 맞습니다.
전엔 동방신기 팬들 자료가 100% 맞다고 확신하고 자료를 만들엇는데
어느순간 틀린거 같다는 생각이 스믈스믈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러면서도 계속 맞다고 주장하고 만들엇엇죠
이미 다 진 소송 아무리 우리끼리 짜집기로 만들어놔야 무슨 소용일까요
소송건은 털어내는게 오히려 유리한게 아닌가요?
왜 다 지나간 소송에 이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님들 혹시 에셈팬들이세요??
지금 동방신기 팬들은 소송에서 지지 않았다고 믿고 있으니 더이상 이이야기는 서로 대화가 안된다는건 압니다.
여튼,
전혀 다른 사안 가지고 물타기 하지 말길
이분들이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데 소송사안에서 SM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 가 아니라는 사실
둘은 별개 입니다. 왜 에셈을 동방신기로 일치화 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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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의 블로그 댓글 캡쳐부분>>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보시죠.^^
에프의 댓글 캡쳐 부분이 소송자료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2011년 중반 이후에도 여전히 열심히 3인팬들이랑 싸웠다는 증거로 내세운 것이죠. 또한 중반 이후에도 여전히 소송 자료 올리고 댓글전쟁을 벌였다는 건 그 블로그를 운영하신 돌돌님이 더 잘 아시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만? 그 사실을 Opera라 블로그를 펑한 지금 전혀 볼 수 없다는게 아쉬울뿐이지만요.
또한 위에서 돌돌님이 결정적으로 '가처분이의결정문<2011/02/15>' 이후 의구심이 들었다고 했으나 역시 그 이후에도 여전히 댓글전쟁 열심히 벌이고 계셨구요. ▼
그리고 곽양님에게도 하소연했다고 했지만 2011년 중반 이후 여전히 소송블로그를 닫지 않고 2012년 블로그 닫기 직전까지 열심히 소송자료 관리하고 만들고 댓글전쟁 벌인게 팩트라는 것이죠. 그리고 앞에 글에서도 말했지만 소송끌올에 대한 의구심이든 뭐든 거짓성을 느낀건 님 하나뿐이었습니다. 다른 팬들은 SM의 이미지가 이미 기존에 안 좋게 박혀있던 터라 그 소송이 패소할지도 모른다 했을지언정 2인을 지키기위한 끌올자체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 적은 없죠.
동방신기와 SM을 동일시하고 그 끌올까지 동일시하고 있는 건 역시 말했듯 돌돌님 본인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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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돌돌 소송자료는 내가 양심 팔아 만든 자료인가?
이거에 대한설명은
내가 확실히 이거 틀렸다 . 일부러 틀리게 만들어야지! 이런마음을 먹고 만든건 아님
미치지 않은이상 내가 일부러 조작해서 만들어야지!~~~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내가들어오기 전에 이미 만들어진 자료가 있었고 그걸 더 보기 좋게 편집하고 만들때까지만해도
틀렸다는 생각을 가진적은 없음
처음 이 팬덤에 들어올때 jyj측이 틀렸고 동방신기측 주장이 옳다는 신념이 너무 강한상태로 들어왔기에
그러나 내가 자료 만들고 다듬는 과정에서
한참 보니 어느순간 내가 틀렷다는 확신이 오기 시작했음
그러나 내가 계속 동방신기 측이 유리하게 생각하도록 자위질을 했다는소리
뭔가 의심이 들었지만 그런 의심 없애고 최대한 동방신기 측 주장이 옳게 보이게 노력했다는 소리임
|
그러니까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그 반박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하는 특성이 있다는걸 알거임
자료 보다보면 피드백이라고 하죠? 피드백 왜 합니까?
만들다보면 틀린게 있기 마련이에요.
그 틀린게 있는건 최대한 감추고
우리에게 유리한쪽만 보이게 했다는 소리입니다.
님들도 그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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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은 틀린걸 감추기 위한 게 아니라 틀린 걸 지적하고 바르게 고치기 위해 강조했던 것이죠. |
그거에 대한 예)
625를 예로 들겠음.
내가 625를 만드는 과정에서 더 완벽하게 만들려고 수도 없이 보고 또보고 듣고 또들었는데
틀렸다는걸 몇개 발견했음.
그거에 대한 이유는 링크에 붙이겠음
http://blog.naver.com/stickam/220431592520
↑
이글 끝까지 샅샅이 보길
5 6. 티타임 전체 글을 내리라는게 아니라 난 분명 내가 올린 50개 정도 게시물만 지적하고 있음. 물타기 금지.
그리고 제가 지금 말하는 이유는 끌올싸이트하나를 공격하겠다는 의도가 아닙니다.
제 글이 이미 여기저기 퍼저있는것도 알고 하다못해 아사히 까지 올라가있죠.
제가 확실히 틀렸다는걸 안 이후부터는 잘못된걸 다시 돌리고 싶다는 생각은 2013년쯤부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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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왜 본인 홈에 건의하지 않았는지 말하는 겁니다. 단 한번도 님은 이에 대해 제게 문의나 건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사히 글은 님이 만든글도 아니구요. 왜 자꾸 아사히아사히 하시는지. 님 블로그 거론되어서요? 님 자료는 다른 갤러들의 자료를 그냥 읽기 쉽게 만든 것일 뿐이라 님이 거짓성을 주장하지는 못한다 분명 그렇게 이야기해 드렸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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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팬덤일을 그쪽에서 말하니 나도 설명하겠음. 그때당시 무슨일이 있었는지
소송올릴때만해도 나는 윤호 개인팬이라는 사실을 철저하게 숨겼음.
반드시 둘을 좋아하는 사람이 끌올을 올려야 정당성 얻는다고 생각했고
끌올이라는 것 자체가 한편으로는 안티 자료이기때문에 스타의 이름내놓고 올린다는건 옳지 않다고 해서 철저히 숨긴사실임
그런데 팬덤내에서 어느순간 유노윤호 팬들을 두들겨 패는 사건이 생기기 시작함
윤호팬들도 잘못한게 맞는데 너무나 일방적으로 몰아치는게 탐탁지 않아서 내가 그렇게 생각할게 뭐있냐고 우회해서 편을 들어주엇음.
돌돌 아이디로 나타나서 딱 한마디만 했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그런데 이인팬들 반항이 예상치 않게 거세더군요.
팬덤에서 내가 무슨 큰 잘못이라도 해서 내가 매도 당한것 마냥 저 싸이트에서 쓴거 같아서 정확히 말해줌
그후에도
내 마음속에도 항상 반반의 마음이 공용했는데
그 과도기는 상당히 길었는데...
저 끌올 싸이트에도 박유천 사건 적어놧으니 저도 적겠습니다.
저 사건때 동방신기 팬들 고소 진짜 많이 당했어요.
저는 고소 안당했죠.
전 그때 당시 그사건이 왜 생겼는지 압니다.
누가 주도했는지도 알아요. 어떤 방식으로 박유천, 김재중, 김준수 3명의 사생건이 퍼뜨려졌는지도알아요.
어떤 신문사에 제보하고 기타등등..
누가 경찰서에 불려가고 무슨 핑계로 빠져나왔는지도 알아요.
이거 말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하지만 말은 안하겠어요.
누구와 달리 비밀글로 저한테 말한거는 누설할수가 없으니깐요.
물타기 하신다고 이것저것 다 끌어오지좀 마세요. 팬덤 얼굴에 침뱉기도 아니고. .
그와중에 저 싸이트 주인장 검색해서 올린게시물도 너무 속보이는게
제 이름으로 검색하면 현재 동방팬 끌올 루머 블로그가 맨 위에 뜨죠
그분은 또 보호해주고 싶으셨나봐요.
엠팍은 촤콜릿인가? 걔가 제 블로그 링크 올린거 알고있었고
그때 제가 잘못한게 맞는데 님들은 계속 ING 상태잖아요. 게다가 저는 고소 안당하고 다른 동방팬들은 거의다 불려갔습니다. 30여명정도.
그런데 님.
자꾸 다른 이야기 꺼내고 물타기 하시는게 그때일 충격으로 제가 돌아섰다는걸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소송은 옳은데 그냥 내가 소송도 좆도 모르면서 그냥 화나서 돌아선뒤 소송이 틀렸다 이렇게 말한다는걸 말하고 싶으신거죠?
충격먹어서 돌아선다면 제가 아니라 그때 고소당하신분들이셔야겠지요.
한두명만 고소당한것도 아니고 거의 30여명정도가 소환장 받았는데요.
저는 고소 안당했거든요. 그런데 그분들 계속 안티짓 중이실거 같은데 ..
제가 2011년이후 들어왔을때도 열심히 안티짓 하시는분들이 이미 2010년 화장품 사건때 고소당하신분들이었던거 알고 있어요.
고소당하고 또 안티짓 하고 또 하고~
저하나 바보만드실려고 쓸데 없는 이야기로 물타기좀 하지 마세요.
여튼,
2011년 중반부터 소송끌올이 틀렸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것과 별개로
제가 베티 게봄에서 동방신기에 힘을 싫어주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자꾸물타기 하면서 부수적인걸 말하니 이것도 말할게요
http://blog.naver.com/stickam/220431525717
(베티 게봄 활동내역 ↑ )
그과정에서 jyj팬들에게 야유도 받고 싸우다보면 또 미워지는마음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 상관 없는 사람도 싸우다보면 원한이 생기는데
jyj팬들하고 자꾸 부딛히는 일이 생기니 싸움이 생기고 이기고 싶고 그러다보니 우기고 나간것도 맞네요
제가 소송이 틀렸다는거 알면서도 그래도 계속 jyj팬들과 부딫치다 보니 미움이 스물스물 올라온것도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소송과 멤버일은달라요. 왜 이걸 구분을 못하십니까?
그런데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없어졋냐면
소송뿐 아니라 다른 끌올들도 틀렸다는 확신이 100% 들었을때
2012 말? 2013? 잘 기억안나는데 대충 그 때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에셈도 , 다른멤버도 동방신기도 다 아오안이고 오로지 유노 개인팬 시절이었죠.
원래 개인팬으로 시작했으나 전엔 겉으로라도 둘다 좋아하는척 햇지만 2012년말부터는 그런감정 다 없어질시점.
자꾸 팬덤내에서 jyj팬들하고 싸우게 만드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소송자료들 자세히 보면 거의다 에셈찬양글들인데 왜 내가 그짓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들고
그 끌올싸이트 주인장 네이버 블로그도 있는걸 알고있습니다.
직접 와서 저한테 질문주고 답해봅시다.
특히나 제가 올린 링크 두개 잘 보세요.
왜 끌올이 틀렸는가 답은 다 나와있습니다. 단지 님들이 보지 않았을뿐
부족하면 더 말씀하세요. 전에 끌올 만들었던 정력으로 그 반박글도 같이 만들수는 있습니다. 제가 시간이되면 만들어 드리죠
단, 가처분은 효력없다 이런식으로 나오니 제가 무슨말을 해도 반박이안됬다고 우기시는겁니다.
전 판사의 판단으로 반박하고 있는데 님들은 안듣잖아요.
저도 전에 그래봐서 이해는 합니다. 의심이 들어도 막 내 뇌 속에서 아니야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하면서 막 짜집고 말꼬리 잡고 말장난 하다보면
또 내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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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님 팬질이력을 듣고 싶은게 아닙니다.
계속 말하지 않습니까. 제가 설명듣고 싶은 건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고 그것을 반박하는 내용이라구요. 님이 반박이라고 올려놓은 글들은 앞서 제가 설명하기 전에도 확인은 했으나 그것이 반박인 줄 몰랐습니다. 그것에 대한 타당한 증거도 없고 뜬구름식 해석뿐이라 그게 반박인지도 몰랐구요;ㅋ
그렇다면 제가 이제부터 님이 올린 그 반박이라는 것에 대해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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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미 소송끌올 반박 자료 올린 링크들]
이미 올려놨는데 왜 안올려놨다고 저리 거짓 글을 적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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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말했지만 님이 올려둔 글이 반박인지도 몰랐습니다. 너무 근본없는 주장들이어서; |
링크1: 돌돌인거 증명 + 동방신기 끌올이 왜 거짓인지 설명 http://blog.naver.com/stickam/2204315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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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동방3인' 관련 명예훼손 무혐의
http://tvxqtime.com/8442
검찰에서 화장품 회사와 깊은 관련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이것 때문에 화장품회사에서 걸었던 소송이 기각되었죠. 물론 SM: 내말이 맞잖아. 나도 너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거임→ 이것도 기각됩니다. 이것이 '명예훼손죄' 고소여서요. 명훼를 주장할만한 근거가 부족해서 기각된 것이지 앞서 검찰이 확인한대로 3인이 화장품사업과 관련이 있는건 여전한 팩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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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25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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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기가 물타기 말장난으로 해석한 것이니 틀린 내용이라는 주장. 역시 뒷받침할 근거 내용은 없다. 추가로 설명되어 있는 글이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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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2: 동방신기 - jyj vs SM 소송 판결문 (결정문) +추가 http://blog.naver.com/stickam/2200027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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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님 본인이 말했듯 결정문엔 여러가지 해석 요소가 존재합니다만 님이 언급한 부분 이미 티타임에도 반박되어 올려져 있는 부분입니다. 역시 제가 반박한 부분이기에 님이 반박했다고는 볼 수 없어요. 링크 확인하세요.↓ http://tvxqtime.com/58794 |
링크3: 사이조 유료 기사 - jyj & 동방신기 일본 계약 소송 http://blog.naver.com/stickam/22043043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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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굳이 님이 올린 이 글을 반박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까닭은 이 글은 반박이 아니라 그냥 '자기식의 해석'이죠. 님 끌올 만드셨잖아요? 끌올 이렇게 만들던가요? 님은 다른 갤러들 자료 짜집기만 해서 끌올만드는 방법을 모르는 건가요?
이래서 이게 님의 반박이란 것도 몰랐습니다. 너무 뜬구름없는 증거불명 자기해석 수준의 글이라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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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팬들이 자주 주장하는 내용 다반박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동방팬들 항상 주장하는 내용과 반박들 대충 적어보겠습니다.
1. 625에서 9:1 이라고 부모들이 일부러 거짓말 한건가? - 부모들 말은 공개된 그 계약서 말이 아니에요. 왜 엄한걸 가지고 말꼬리 잡아요? (자세한 내용은 첫번째 링크에 설명해둠)
|
앞에 설명. |
2. 실제로 계약은 5번이나 고쳐젔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계약 고처줄걸 요구했는데 안받아들여졌다고 거짓말 한건가? -- 판사가 안받아들여진거 맞다고 했습니다. 5번계약 갱신은 사소하고 중요한게 아니고 실제 중요한 계약건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판단 하셨어요. 그 님들이 만든 공판 후기좀 그만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첫번째 링크에 설명해둠)
|
님아 본소송때 해당 내용이 나오지만 5차례 동방신기 상향으로 조정된게 맞고 그 본인들이 마지막으로 갱신된 계약서에 만족했던건 본소송때 나온 증언을 제외하고도 입장문에 공식적으로 언급이 되었습니다. 또한 3인이 불공정하다 언급된 장기계약, 위약금계약 역시 화장품사업논쟁이후 내용증명을 내기 전까지 단 한 차례로 수정 요구를 하지 않은 것 또한 밝혀졌죠. 그리고 그 내용에 관한 건 공정위에서 자문받은 내용이라고 역시 가처분 이후 입장문과 본소송에서 증언. 역시 제가 위에 올려둔 링크 중에 있습니다. |
3. 님들이 적은 공판후기의 의문점 --- 2010년 가처분 후기를 보면 판사가 에셈측은 마구 칭찬하고 제와제 측은 조롱하고 꾸짖는걸로 그려져 있음. 특히나 에셈사장 김영민씨는 대인배에 모든것을 포용하는 군자로 그려져있음. 하지만 가처분 판결문에서 보면 완전 정반대 (자세한 내용은 두번째 링크에 설명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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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중 개소리. 김영민이 성인 군자? 이때 다들 이런 호구가 없다며 극딜했는데요. |
4. 부모나 멤버들까지 다 계약서를 보고 계약했는가? -- 일본쪽 계약서는 안보여준게 맞아요. (자세한 내용은 첫번째 링크에 설명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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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 보여주죠. 동방신기는 제 3자인데요. 일본쪽 계약서라는 것은 에셈과 에이벡스 기업 간의 계약이고 그 계약간에서 동방신기는 어디까지나 제 3자입니다. 에셈은 자신이 만든 컨텐츠인 '동방신기'를 에이벡스에게 일종의 임대계약을 맺은 것이죠. 원래는 에셈 자체로 일본 진출하려다 실패하고 중간매개인 현지의 소속사가 있어야 되는 것을 깨달아 에이벡스와 협약을 체결한 겁니다. 에셈도 에이벡스 없이 일본진출하고 싶었겠죠. 이에 대한 건 에이벡스 부사장 확인서에도 이미 다 나와있습니다. |
5. 과연 검찰청에서는 화장품이 소송과 관계있다고 말해준걸까? -- 아님, 서울지검검찰청 문서를 자세히보길 (자세한 내용은 첫번째 링크에 설명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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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설명. 경위의 의견서든 검찰발표든 둘다 에셈과 화장품회사의 '명훼죄' 고소싸움에서 밝혀진 것들일 뿐임. 둘다 사이좋게 기각당했고. |
6. 에셈은 한점의 가리는것도 없이 모든걸 오픈하고 다 보여줄려고. 하다못해 "콘테이너 박스" 까지 준비하고 보여줄려고 했는데 jyj측이 일부러 안보고 뻐팅긴걸까? -- 아님 동방팬덤이 일부러 감춘 내용들이 있음. (자세한 내용은 첫번째 링크에 설명해둠)
|
앞에 설명. |
7. 사이조기사에 의하면 동방신기 3인만 일본시장 독식할려고 한 증거일까? -- 아님 (자세한 내용은 세번째 링크에 설명해둠)
|
앞에 설명. |
8. 동방신기 팬들은 jyj3명이 동방신기가 하기 싫어서 2009년 6월 24일에 탈퇴 증명서를 냈다느걸 항상 전제로 깔고 jyj측을 비난하기 시작한다 과연 그게 맞을까? --- 아님 (자세한 내용은 첫번째링크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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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따로 내용을 옮겨오지 않았기에 여기서 설명함. 3인측이 에셈에 보낸 내용증명은 "SM 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무효 고지 및 자료제출 요청 내용증명"임. 이를 동방신기팬들이 "동방신기탈퇴 내용증명"이라고 해석한 것은 전속계약 무효 자체가 동방신기 계약을 무효로 돌리는 요구이기 때문. 즉, 동방신기로 계약되어 있었던 자체를 부정하는 거임. 굳이 정정하자면 "동방신기멤버였던것을 부정하는 내용증명"이라고 해야 더 옳겠지. 실제로 본소송이 합의로 마무리지어질때 계약이 완전히 무효로 끝난게 아닌 '종료'로 끝났기에 "3인측의 탈퇴"로 마무리 지어졌지만 이 당시 3인이 원한건 자신들이 에셈과 동방신기로 맺어져있는 전속계약 일체를 부정한 것이기때문에 동방신기팬들은 3인이 동방신기 멤버로 존재할 의지가 없다고 판단, "동방신기탈퇴 내용증명"이라 명명한 것. 기자들 또한 이를 동방신기 탈퇴 관련 요구라 해석했고. 동방신기 탈퇴라고 했던건 기사가 먼저였지 동방신기팬들이 아니었음.
"동방신기는 나와서도 할수 있는건데 왜 꼭 에셈안에서만 모든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라고 님은 주장하고 있는데 5인 멤버 모두가 내용증명을 걸었다면(신화처럼 멤버 모두 나온 것처럼) 이 주장도 성립될 수 있겠으나 문제는 동방신기는 그 멤버 일부만이 전속계약 무효를 주장했음. 나머지 2인은 동방신기는 에셈에서 계속되어야 한다고 못 박은 바, 한마디로 이건 3인측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는 것. 그러니 일부만 동방신기에서 떨어져 나가기를 주장→동방신기 탈퇴 요구로 동방신기팬들이 받아들인 거임.
"저때 에셈측에 자료들 모여달라고 요청하자 에셈이 내용증명서를 발송했는데 '전속계약은 유효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형사상 사기죄, 배임죄 등이 성립한다고 고소 위협' 을함. "
"그리고 회계장부, 계약서, 영수증, 전표등 문서일체를 보여달라고 하자 SM 측은 2009년 8월 21일에 보여줄수 없다며 증거보전신청항고 소송을냄. 그러자 법원은 2009년 9월 18일에 에셈이낸 항고신청을 기각."
님아, 초점을 제대로 보셔야죠. 정산시 이에 대한 관련된 회계자료를 매번 멤버가 꼬박꼬박 확인했던 것은 당시 재무팀 과장이 증언한 바임.
에셈이 반발한 초점은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갑자기 계약이 부당하니 내용증명을 보낸 3인에 대해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여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사기죄, 배임죄 등 님이 언급한 죄가 성립된다고 반발한 것. 즉, 에셈이 반발한 초점은 회계자료공개여부가 아니라 애초에 이 '전속계약의 무효 요구'에 있다는 것임.
또한 에셈이 회계자료공개를 최초에 거부한 것은 나중에 밝혔듯이 타소속가수들과 섞여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었음. 그렇기에 나중에 항고 기각을 받아들여 컨테이너 한박스 분량으로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릴땐 정작 회계사 고용비용이 없어 찾아가지 않는 게 3인측임. 말은 똑바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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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님은 새롭게 반박해놓은 듯 말하고 있지만 다 끌올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최초에 반박할 가치를 못 느꼈습니다. 정말 소송자료를 열심히 찾아봤다는 '그'분의 반박글이 맞나 싶어서요.
돌돌님이 소송자료 많이 찾아봤다고 강조했는데 이것을 볼땐 그 말을 믿기가 힘들것 같군요.
돌돌님, 제가 급하게 써서 밑줄/강조 거의 안 되어 있고 다소 읽기가 어려우시겠지만 그래도 이해하실 수 있죠?
궁금한 점은 Q&A게시판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언제든 질문하세요. 누구팬이든 누구를 응원하든 다 답변해 드립니다.^^
님이 말한 부분 끌올홈에 다 있으니까 님이 못 찾아본다고 없거나 왜곡한다고 하지 마시구요.
없는 끌올은 제가 직접 만들어도 드립니다.
그러니 더 이상 끌올자료 매도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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