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ランク1位】JYJ東京ド?ム公演で問題勃? 東方神起時代の曲を「全部僕たちの歌」
2014-11-24 22:15:44NEW !
テ?マ:芸能?エンタメ?スキャンダル
【記事?載日】2014-11-21 22:00:00
■大成功に見えた東京ド?ム公演で起きた3つの“謎”
2009年7月に訴訟を起こして東方神起を?退した3人(ジュンス、ユチョン、ジェジュン)が、11月18日~19日の2日間、K-POPグル?プJYJとして東京ド?ムで??公演「2014JYJ JAPAN DOME TOUR ~一期一?~」を開催した。その2日間におかしな出?事が3つ起きた。
【1】グッズのガチャが販?開始直後に撤去される
■ガチャ機とテントなど大掛かりな設?
1つ目は、JYJのミニグッズ(缶バッチ12種類、アクリルキ?ホルダ?4種類)のガチャガチャ(1回400円)が、販?開始直後に中止され撤去されたことだ。テントの前にずらりとガチャガチャの機械が?べられ、テントには目立つ 看板が?げられ、?替を行う?用テントも準備されていた。
前日に下見に行ったファンからの情報で、ガチャガチャをやりたいファンたちが、販?開始時刻前から列をなしていた。そこにJYJの韓?事務所CJESのスタッフがやってきて「非公式グッズ」だと?明し、販?中止と撤去を求めた。「??を使って勝手に作った商品」だという主張だった。
■コピ?ライトがあるのにスタッフは「非公式グッズ」と?明
しかし、ミニグッズには韓?事務所CJESのコピ?ライトが印字され、非公式グッズにはとても見えない。ガチャガチャの機械は株式?社タカラトミ?ア?ツのものだ。
東京ド?ムのまん前に、正?不明の業者が6つものテントを前日から設?することができたのだろうか。一晩の間に何かが起き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この件に ついて、JYJ JAPAN OFFICIAL WEB SITEは何の?明もしていない。謎のまま東京ド?ム公演は終わった。
【2】東方神起時代の名曲『Begin』を熱唱
■初披露の新曲もかすむほどの話題となったカバ?
2つ目は、JYJの??公演の最後の歌が、東方神起の名曲「Begin」だったことだ。久しぶりに??するシングルの日本語曲も初披露したのだが、その話題が霞んでしまったほど「Begin」のカバ?が話題になった(シングルの??日が未だに決まっていない点も謎だ)。
先に書いた通り、JYJは5人組の東方神起から?退した3人がメンバ?のK-POPグル?プだ。「Begin」は3人が東方神起のメンバ?だった時代の2006年6月21日に??した6枚目シングルCDの??曲。3人はSMエンタテイメントを離?して2010年から別グル?プになったので、所定の著作?料を支?って東方神起の「Begin」をカバ?したものと思われる(JYJは全25曲中、東方神起の「Begin」、SMAPの「らいおんハ?ト」などソロも含めて計7曲がカバ?曲だった)。
その「Begin」は東方神起時代の思い出の曲で、3人は目に?をためながら歌ったのだが、これに?して現在の東方神起を?援しているファンたちから非難の?があがった。
■東方神起ファンはJYJのカバ?に怒り爆?
3人は日本以外の?では、SMエンタテイメント時代の韓?語曲を歌わないが(これは、韓?の本訴訟の調停?容に違反することになるからと推測される)、 日本では東方神起の日本語曲を有料の??公演で、フルではないにしろ今までも歌うことが何度もあった。
3人がフルで東方神起の日本語曲をカバ?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それは現在の東方神起のファンたちの心を逆なでするような行?なのだ。現在の東方神起は、SMエンタテイメントに?って活動を?けたユノとチャンミンの2人組で、2011年1月から日本活動を再開してもうすぐまる4年になる。
その東方神起の2人ですらまだ歌っていない人?のバラ?ド曲を、自ら東方神起を?めた3人が先にフルでカバ?したのだ。現在の東方神起のファンたちの中には、3人の?退で心に傷を負ったファンも少なくない。「Begin」のカバ?は、まさにそのファンの古傷に?をすりこむような行?であり、ツイッタ?やブログでJYJに?する怒りを爆?させる東方神起のファンが多かった。
さらに、「Beginを歌う3人は東方神起そのものだった、JYJではなかった」などの?客の感想は、東方神起のファンの怒りのレベルを1段階上げる原因となった。東方神起もファンもJYJに?して?いことを何もしていないのに、不可抗力的に嫌な思いをさせられている。
この理不?で不合理な事態を、どのマスコミもとりあげないことも謎だ。
【3】「全部僕らの歌」、JYJメンバ?の問題?言
■現在の東方神起ファンの感情を逆なでする
3つ目は、11月19日のJYJの記者?見で、キム?ジュンスが「その歌(『Begin』)だけでなく、他の曲も全部僕らの歌であり、公演の時に歌いたかった」と言ったことだ。
過去、3人が東方神起だった時に歌った曲であることは事?だ。だからと言って、東方神起を?退した今も東方神起の曲が全部僕らの歌と言うのはおかしな話である。
JYJが東方神起の曲を歌うことに?する、現在の東方神起のファンの心理的抵抗は先に書いた通りだが、このキム?ジュンスの言葉は、JYJが、東方神起とそのファンの?持ちを配慮せず、自分本位であることを如?に示している。東方神起の曲がJYJの曲でないことは誰の目にも明らかだが、それを「全部僕らの歌」と平然と言う本心は何だろうか。
■JYJサイドに見える驕りと計算
「バラ?ドを歌ったら、2人よりも自分たちのほうが上手だ」という驕りの?持ちが透けてみえる。道理に外れた行?を、「やっと歌えた」というような美談に巧妙に仕立てる、JYJと?係者のしたたかさが見え?れする。
彼らは、東方神起のネ?ムバリュ?を利用して何をしようとしているのだろうか。?なるお金儲けだけであろうか。一番可哀相な存在は、JYJの言動によっていつまでも?持ちがかき?される東方神起のファンたちだ。他人事ながら、?の毒になるほどだ
(取材?文 江川優梨子)
[기사 등급 1위] JYJ도쿄 돔 공연에서 문제 발발 동방신기 시대의 곡을 "전부 우리의 노래"
2014-11-24 22:15:44NEW!
주제:연예·엔터테인트먼트 추문
[기사 게재 날, 2014-11-21 22:00:00
■ 대성공에 보인 도쿄 돔 공연에서 일어난 3개의 "수수께끼"
2009년 7월 소송을 내서 동방신기를 탈퇴한 3명(시아 준수, 믹키 유천, 재중)이 11월 18일~19일 2일, K-POP그룹 JYJ로 도쿄 돔에서 단독 공연「2014JYJ JAPAN DOME TOUR~일기일회(이치고이치에)~」를 개최했다. 그 2일에 이상한 사건이 3개 일어났다.
[1]장비 차가 판매 개시 직후에 철거된다
■ 차 계기와 텐트 등 대규모 설치
1번째는 JYJ의 미니 상품(캔 배지 12종류, 아크릴 키홀더 4종류) 뽑기(1회 400엔)가 출시 직후에 중지해 철거된 것이다. 텐트 앞에 죽죽 뽑기의 기계가 줄지어 텐트에 눈에 띄는 간판이 세워져 환전을 실시하는 전용 천막도 준비되어 있었다.
전날에 답사를 간 팬들로부터 정보에서 뽑기를 하고 싶은 팬들이 판매 개시 시각 전부터 줄을 이루고 있었다. 거기에 JYJ의 한국 사무소 CJES직원이 찾아와「비공식 상품」이라고 설명해 판매 중단과 철거를 요구했다.「사진을 이용해 멋대로 만든 상품」이라는 주장이었다.
■ 카피 라이트가 있는데 직원들은「비공식 상품」이라고 설명
그러나 미니 상품에는 한국 사무소 CJES의 카피 라이트가 인쇄되고, 비공식 상품에는 도저히 볼 수 없다. 뽑기 기계는 주식 회사 타카라토미?아?츠의 것이다.
도쿄 돔 바로 앞에 정체 불명의 업체가 6개의 텐트를 전날부터 설치할 수 있었을까. 하룻밤 사이에 뭔가 일어난 것은 아닐까. 이 건에 대해서 JYJ JAPAN OFFICIAL WEB SITE는 아무런 설명도 없다. 수수께끼로 도쿄 돔 공연이 끝났다.
[2]동방신기 시대의 명곡 『 Begin』을 열창
■ 첫 피로 신곡도 가물거리는 정도의 화제가 된 커버
2번째는 JYJ의 단독 공연의 마지막 노래가 동방신기의 명곡「Begin」점이었다. 오랜만에 내놓은 싱글 일본어 곡도 처음 선 보인 것이지만 그 화제가 희미해져 버릴 정도「Begin」의 커버가 화제가 됐다(싱글 발매일이 아직 정해지지 않는 점도 수수께끼이다).
먼저 적은 대로 JYJ는 5인조 동방신기에서 탈퇴한 3명이 회원의 K-POP그룹이다.「Begin」은 3명이 동방신기의 멤버였던 시대의 2006년 6월 21일에 발매한 6번째 싱글 CD의 수록곡. 3명은 SM엔터테인먼트를 이탈해 2010년부터별 그룹이 되어서 소정의 저작권료를 주고 동방신기「Begin」을 커버한 것으로 보인다(JYJ는 전 25곡 중, 동방신기「Begin」, SMAP의 「라이온하트」등 솔로도 포함해 총 7곡을 커버 곡이었다).
그「Begin」은 동방신기 시절의 추억의 곡에서 3명은 눈에 눈물을 모으며 불렀던 것인데 이에 대해 현재 동방신기를 응원하고 있는 팬들로부터 비난의 소리가 높아졌다.
■ 동방신기 팬은 JYJ의 커버에 분노 폭발
3명은 일본 이외의 나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시대의 한국어 곡을 부르지 않지만(이는 한국의 본 소송 조정 내용에 위반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일본에서는 동방신기의 일본어 곡을 유료의 단독 공연에서 풀타임은 없는 지금까지도 부르는 것이 여러 차례 있었다.
3명이 모두 동방신기의 일본어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것은 현재 동방신기의 팬들의 마음을 건드리는 행위이다. 현재 동방신기는, SM엔터테인먼트에 남아 활동을 계속한 윤호 창민의 2인조로 2011년 1월부터 일본 활동을 재개하고 이제 곧 만 4년이 된다.
그 동방신기 2명도 아직 노래 부르지 않은 인기 발라드 곡을 스스로 동방신기를 그만둔 3명이 먼저 모두 커버한 것이다. 현재 동방신기의 팬들 중에는 3명의 탈퇴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팬도 적지 않다.「Begin」의 커버는 바로 그 팬의 옛 상처에 소금을 문질러 바르는 것과 같은 행위, 트위터와 블로그에서 JYJ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키는 동방신기의 팬이 많았다.
이어「Begin」을 부르는 3명은 동방신기 그 자체였다, JYJ는 아니었다"등의 관객(JYJ팬)의 감상은 동방신기 팬들의 분노의 수준을 1단계 올리는 원인이 된, 동방신기 팬들도 JYJ에 대해 나쁜 것을 아무것도 없는데, 불가항력적으로 싫어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 불합리하고 불합리한 사태를 어느 언론도 다루지 않는 것도 수수께끼이다.
[3]"전부 우리들의 노래", JYJ멤버의 문제 발언
■ 현재의 동방신기 팬인 감정을 건드리다
3번째는 11월 19일 JYJ의 기자 회견에서 김준수가 "그 노래(『 Begin』)뿐만 아니라 다른 곡도 다 우리들의 노래이고 공연 때 부르고 싶었다"라고 한 것이다.
과거 3명이 동방신기 시절에 부른 곡임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동방신기를 탈퇴한 지금도 동방신기의 노래가 다 우리들의 노래란 이상한 이야기이다.
JYJ가 동방신기 노래 부르기에 현재 동방신기의 팬들의 심리적 저항은 먼저 쓴 말이지만 이 김준수의 말은 JYJ가 동방신기와 그 팬들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본위인 것을 보여 준다. 동방신기의 곡이 JYJ의 곡이 아닌 것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하지만 그것을 "전부 우리들의 노래"다고 태연히 말하는 본심은 무엇일까.
■ JYJ측에 보이는 교만과 계산
"발라드를 부르면 두 사람보다 자신들이 잘한다"라는 교만의 마음이 엿보인다.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겨우 노래를 부른"과 같은 미담으로 교묘히 꾸며 JYJ와 관계자의 강인함이 있다.
그들은 동방신기의 이름 값을 이용해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단순한 돈 벌이만이다? 제일 불쌍한 존재는 JYJ의 언동에 따라 언제까지나 마음이 교란시키는 동방신기의 팬들이다. 남의 일이면서 딱하게 될 정도다.
(취재 글 에가와 우리자)
http://ameblo.jp/kudouakio/entry-11955523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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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기사라 퍼왔습니다.
다만 기자가 잘못 파악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JYJ의 본심은 두 사람보다 자신들이 잘한다~라기 보다는(무엇보다도 아직 동방신기는 그 곡들을 부르지도 않았고 언제 다시 부를지도 모르구요.ㅎ) 5인곡을 부름으로 인해 빵녀들을 조련할 수 있다는 쪽이 맞겠죠.
그동안 쭉 이어져 왔던 윤호창민이 꿈에 나온다, 다섯이서 앨범을 내고 싶다~ 등등의 대왕빵남들 언행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ㅎ
그리고 또 하나는 SM과 합의 내용에 한국에서 동방신기곡을 부를 수 없다, 내용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네요.
지극히 당연한 합의내용이지만 동방신기 시절을 부정해 놓고서 일본에 가서 커버를 하는 지금 이 상황도 웃기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일본팬 중 대다수는 빵녀가 많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 같기도 하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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