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나리 등장하여 소녀시대 깍아 내리면서 
소녀시대에서 돈 잘 버는 멤버가 3년만에 10억 벌었는데
우리 오빠는 5년에 1인당 22억 번게 전부라며 징징됨.

천재수빠들의 자폭이 아닐 수 없음

 

계약서에서 보는 것처럼 국내에서의 음반판매량은 가수에게 큰 수익을 못갖다 줌
아무리 카아가 동방의 국내음반을 팔아줘봤자 밀리언 시켜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는 음반판매로 가수나 소속사나 돈을 못번다는 얘기임

그렇지만 국내활동에서도 CF출연료 행사계약금 및 출연료,
그리고 방송의 '고정출연'을 하게되면 가수에게 돌아가는 수익이 소속사 보다 더 큼

동방 팬으로서는 애석하지만
솔직히 소녀시대는 동방 보다는 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음
동 방이 팬클럽 80만의 화력으로 앨범이나 굿츠 구매력은 높았지만
대중적인 인기로는 지금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소녀시대가 더 높다고 할 수 있음

게다가 동방은 멤버 개개인의 대중적인 인기보다는
'동방신기'라는 5명의 브랜드가치가 쩔었기 때문에
한국 최고의 아이돌그룹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로서의 명성이 드높았던 것.
반면에 소녀시대는 개개인의 인기를 기반으로 소녀시대 전체의 인기를 함께 가져가고 있음
특히 대중적인 인기가 높아서 온갖 CF와 행사에서 섭외순위 1순위로
현 찰박치기 하는 활동에서 현재 국내에서 원톱의 인기를 구가하는 중임

소시에서 가장 인기 많은 멤버가 3년에 10억 벌었다는 게 사실이라면
천재수광빠가 주장하는 소시가 한일이 뭐가 있다고 돈 많이 버냐~가 아니라
타당하게 번 돈이라는 말임

 

그렇다면 동방은 5년 동안 5명이 총 110억을 벌었는데 
이것이 적다고?

동방의 한국활동은 보다시피 80만 카아로 인한 팬클럽 화력으로 가능 했는데
상대적으로 대중성이 높지는 않아서 소시처럼 CF와 행사 등으로 큰 활동을 하지 못했음
그리고 SM이 동방을 행사에 마구 돌리지 않았던 이유는 애초에 동방을 기획할 때부터
해외를 목표로 두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동방은 '이미지소모'를 거의 시키지 않았음
곱 게 곱게 이미지 관리를 해서 일본으로 진출 시켜서 이제서야 그 결실을 맺고 있는 것임.

 

한편,
천재수빠들은 자주 동방보다 먼저 일본에서 성공했던 선배 보아까지 들먹이며
보아 보다 동방이 더 잘나가는데 동방은 돈을 못벌었다.. 이런 해괴한 논리를 펴는데
과연 그런지 한번 비교해보자

자료 정리가 어려워 위키백과에서 그냥 다 긁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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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로 봐서 일본에서 큰 돈을 벌려면 
자작곡수가 많고 앨범을 프로듀스 하는 싱어송라이터의 활동을 많이 해야한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총매출이 적은 싱글 보다는 한장의 가격이 더 비싼 앨범이 많이 팔려야 함.
그리고 콘서트의 수익(굿츠 포함)이 많아야 가수가 돈을 벌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CF와 이벤트 등의 행사도 돈이 많이 됨.

 

먼저 CF 활동

 

보아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것처럼

이미지 자체가 대형 브랜드라는 게 있어서 대기업 이미지 광고 많이 했음

대기업 광고 많이 찍었으니 개인에게 떨어지는 수익이 많았을 것임

 

1) 보아의 CF 활동

2000 
(한국)
스낵류 "초코틴틴"
화장품 "Gienic"
인터넷 "신비로 샤크"

2001
(일본) 
제과류 "LOTTE 'AIR-LE' Chocolate"<-대기업
음 료류 "KIRIN '오후의 홍차 (午後の紅茶)'"<-일본 국민음료

2002 
(한국)
의류 "D-day"
쇼핑몰 "Hello APM"
음료 "브레인트로피아닷컴"
(일본)
제과류 "LOTTE 'Macadamia' Chocolate"<-대기업

2003 
(한국)
의류 "D-day"
화장품 "MISSHA"
이동통신 "SKT ting"
교복 "Elite"
"용평리조트"
(일본)
자동차 "HONDA Fair" <-이광고가 진짜 거물대박광고
음료류 "CALPIS" <-일본의 국민음료수
신발류 "SKECHERS" <-스케쳐스 다 알지? 오랫동안 단독 광고모델이었음
휴대전화 "TOSHIBA Au KDDI" <-일본 토시바 휴대폰. 다 알지?

2004 
(한국)
자동차 "GM DAEWOO" <-일본에 혼다 한국엔 쥐엠대우
교복 "Elite"
의류 "D-day"
화장품 "MISSHA"
휴대전화 "Pantech & Curitel"<-큐리텔 부도 나기 전에 이때 잘나갔음
(일본)
화장품 "KOSE 'FASIO'"<-코세 화장품 얼마나 유명한지 알지? 특시 FASIO는 가장 유명한 라인이라고 함
휴대전화 "TOSHIBA Au KDDI"<-게속 토시바 모델
시계 "WIRED" <-젊은이들 사이에서 준명품 정도되는 시계 브랜드. 보아 라인도 내고 그랬음.
신발류 "SKECHERS"<-대기업
제과류 "LOTTE 'Arte' Chocolate"<-일본 롯데도 오랫동안 했음

2005 
(한국)
화장품 "Maybelline NewYork" <-메이블린 유명한거야 다 알테고
교복 "Elite"
휴대전화 "Pantech & Curitel"
(일본)
시계 WIRED
화장품 "KOSE 'FASIO'"<-대기업
음료류 "LIPTON 'Leaf in'"<-립톤도 일본의 국민 음료수
신발류 "SKECHERS"

2006 
(한국)
화장품 "MISSHA"
유제품 "서울우유"<-이것도 큰 광고
의류 "W.(더블유닷)"
카드 "KB CARD" <- 이거도 크지
카메라 "OLYMPUS" <- 이거도 크고
스포츠 "NIKE" <- 나이키 큰건 다 알테고
(일본)
스포츠 "NIKE" <- 일본에서도 나이키
시계 "WIRED"
화장품 "KOSE 'FASIO'"<-대기업

2007 
(한국)
카메라 "OLYMPUS"
카드 "KB CARD"
음료 "옥수수수염차" <- V라인 광고 창시자 보아
휴대전화 "애니콜" - "Anyband" <- 이건 너무 유명해서 다 알테고
(일본)
화장품 "KOSE 'FASIO'"<-대기업
휴대전화 "TOSHIBA Au KDDI"<-대기업

2008 
(한국)
맥주 "하이트" <-하이트도 대기업이지?
(일본)
샴 푸 "mod's hair" <-일본에서 젤 인기 많은 샴푸 중 하나 모스헤어
휴대전화 "TOSHIBA Au KDDI"<-대기업
음향가전 "audio-technica"<-보아 전용 마이크 만들어 주는 회사

 

이거 말고도
일본에서는 아디다스에서 보아 라인 따로 만들어서 브랜드 냈고
미국에서 유명한 에디하디도 보아 라인 따로 만들어서 브랜드 냈음

한국에서는 대기업 광고는 물론 6년 동안 SBS 로고송 가수이기도 했음

특히 보아의 일본에서의 광고는 동방이 아직 해보지도 못한 대기업광고와 국민음료수 광고가 즐비함.

아니 대기업 광고가 아닌 게 거의 없을 정도임.

 

 

2) 동방의 CF 활동

동방이 국내에서 번 돈도 앨범판매 보다는 광고 수익이 많았을 것임

국내 광고 리스트를 보면 에셈이 동방에게 보아만큼 가려서 광고 해줬다는 걸 알 수 있음

이미지 관리 제대로 해준 것임

 

하지만 일본에서의 광고는?

굉장히 초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고로 일본에서의 동방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던 것임.

 

한국 2004년 해태제과 맛동산 <-맛동산은 국민과자임. 이거 광고해서 이미지 떨어지는 게 아님.
한국 2004년 SK텔레콤 TTL/Ting
한국 2004년 삼성전자 MP3 Yepp
한국 2004년 SK 네트웍스 Smart 학생복
한국 2004년 GIA 의류브랜드 모델
한국 2005년 FILA 스포츠의류 모델
한 국 2005년 에어스켓 롤러브레이드
한국 2005년 SK네트웍스 Smart 학생복
한국 2006년 BBQ 치킨모델
한 국 2006년 라모도 의류브랜드 모델
한국 2006년 SK네트웍스 Smart 학생복
한국 2006년 삼성전자 디지털카메 라 케녹스
한국 2006년 오리온 美Stick
중국 2006년 LG텔레콤 모바일폰
한국 2006년 SK네트웍 스 Smart 학생복
한국 2006년 네이버 모델
한국 2007년 SK네트웍스 Smart 학생복
중국 2007 년 음료수 7%
중국 2007년 FUBU 의류브랜드 모델
한국 2007년 삼성전자 애니콜 애니밴드(오디오스타폰,시아준수폰)
한국 2008년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모션
한국 2008년 삼성전자 애니콜 Colorful love... with HAPTIC
태국 2008년 YAMAHA 오토바이
한국 2008년 삼성 하하하 캠페인
한국 2008년 롯데 롯데면세점 모델
한국 2009년 롯데제과 설레임
한국 2009년 정부 한국관광홍보 CF
한국 2009년 롯데 롯데면세점 모델
한국 2009년 EVISU 의류 모델(윤호)

일본 2009년 오오츠카제약 oronaminC(오로나민씨)
일본 2009 년 FRENTE(프렌테사) Pinky
일본 2009년 MENARD 화장품 CM Song

한국 2010년 롯데 롯데면세점 모델(준수,유천,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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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콘서트 수익

1) 보아의 콘서트 수익

보아는 동방이 데뷔하기도 전에 이미 2003년 부터 일본에서 아레나를 포함한 전국투어를 했음
아 레나투어,제프투어,홀투어,크리스마스 라이브 등 종류별로 7년동안 
온갖 종류의 전국투어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BoA 1st LIVE TOUR 2003 VALENTI》 (2003년) [편집]
《BoA 1st LIVE TOUR 2003 VALENTI》는 일본에서 개최된 보아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이다. 일본 두 번째 정규 앨범 《VALENTI》가 발매된 지 2개월여 만인 2003년 3월 27일에 오사카에서 시작하여 총 6회의 공연을 펼쳤다.
일정·개 최지 [편집]
2003년 3월 27일 : 오사카 페스티벌 홀
2003년 3월 28일 : 오사카 페스티벌 홀
2003 년 3월 30일 : 나고야 센츄리 홀
2003년 3월 31일 : 나고야 센츄리 홀 (추가공연)
2003년 4월 5일 :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2003년 4월 6일 :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추가공연)

 

《BoA LIVE TOUR 2004 LOVE&HONESTY》 (2004년) [편집]
《BoA LIVE TOUR 2004 LOVE&HONESTY》는 일본에서 개최된 두 번째 콘서트 투어이다. 앨범 《LOVE & HONESTY》 발매 2달 후인 2004년 3월 20일에 시작했고, 전체적으로 CG 등의 기술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공연이었다. 도쿄에서 개최되지 않은 대신, 사이타마 시나 요코하마 등 도쿄 인접 지역으로 분산 개최되었다.
일 정·개최지 [편집]
2004년 3월 20일 :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004년 3월 21일 :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추가공연)
2004년 3월 26일 : 나고야 레인보우 홀(아레나)
2004년 3월 27일 : 나고야 레인보우 홀(아레나) (추가공연)
2004년 4월 3일 : 마린 멧세 후쿠오카
2004년 4월 10일 : 오사카 성 홀(아레나)
2004 년 4월 11일 : 오사카 성 홀(아레나) (추가공연)
2004년 4월 17일 : 요코하마 아레나
2004년 4월 18일 : 요코하마 아레나 (추가공연)

 

《BoA ARENA TOUR 2005 BEST OF SOUL》 (2005년) [편집]
《BoA ARENA TOUR 2005 BEST OF SOUL》는 일본에서 개최된 세 번째 콘서트 투어이다. 100만장을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베스트 앨범 《BEST OF SOUL》을 내건 콘서트 투어로, 2004년 싱글 〈メリクリ〉가 발매될 때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첫 발표 이후 3회의 공연이 추가되었다.
일정·개최지 [편집]
2005년 4월 2일 : 마린 멧세 후쿠오카 (추가 공연)
2005년 4월 7일 :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2005년 4월 9일 :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2005년 4월 10일 :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 (재추가 공연)
2005년 4월 16일 : 오사카 성 홀(아레나)
2005년 4월 17일 : 오사카 성 홀(아레나)
2005년 4월 23일 : 나고야 레인보우 홀(아레나)
2005년 4월 24일 : 나고야 레인보우 홀(아레나) (추가 공연)

 

《BoA THE LIVE 2006 -裏ボア…& #32884;かせ系-》 (2006년) [편집]
2006년의 라이브 투어인 《BoA THE LIVE 2006 -裏ボア…& #32884;かせ系-》는, 보아가 한 곡도 춤추지 않고 오직 노래만으로 라이브 투어를 실시하여 "더 가까운 곳에서 보아를 느끼게 하고 싶다"는 보아의 바람대로, 일본 데뷔 5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라이브 투어이다. 실제로, 2005년 개최된 《BoA ARENA TOUR 2005 BEST OF SOUL》의 공연장들이 모두 10,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인데 비해, 이 라이브 투어의 공연장들(ZEPP)은 모두 수용인원 2,000명 안팎의 작은 공연장들이어서 관객들도 좀 더 가까이에서 보아를 볼 수 있었다.
보아의 생일이었던 2006년 11월 5일에는, 《BoA THE LIVE 2006 "20th Birthday"》라는 이름의 추가공연을 도쿄에서 개최했다.
일정·개최지 [편집]
BoA THE LIVE 2006 -裏ボア…& #32884;かせ系-
2006년 9월 29일 : ZEPP 나고야
2006년 9월 30일 : ZEPP 나고야
2006년 10월 7일 : ZEPP 후쿠오카
2006년 10월 8일 : ZEPP 후쿠오카
2006 년 10월 13일 : ZEPP 오사카
2006년 10월 14일 : ZEPP 오사카
2006년 10월 17일 : ZEPP 도쿄
2006년 10월 18일 : ZEPP 도쿄
2006년 10월 21일 : ZEPP 센다이
2006년 10월 22일 : ZEPP 센다이
2006년 10월 28일 : ZEPP 삿포로
2006년 10월 29일 : ZEPP 삿포로
BoA THE LIVE 2006 "20th Birthday"
2006년 11월 5일 : ZEPP 도쿄

 

《BoA ARENA TOUR 2007 MADE IN TWENTY (20)》 (2007년) [편집]
《BoA ARENA TOUR 2007 MADE IN TWENTY (20)》는 일본에서 개최된 다섯 번째 콘서트 투어이다. 5번째 정규 앨범 《MADE IN TWENTY (20)》을 내건 콘서트 투어로, 2006년 《BoA THE LIVE 2006 "20th Birthday"》 공연 중에 이 라이브 투어를 개최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바로 이전의 라이브 투어인 《BoA THE LIVE -裏ボア…& #32884;かせ系-》가 춤추는 대신 관객들에게 듣게 하는 라이브 투어였다면, 이 라이브 투어는 관객들에게 보게 하는 라이브 투어라고 밝힌 보아의 말처럼, 눈에 띄는 시각적 연출이 많았다.
2006년 봄에 라이브 투어가 없었던 탓에, 보아는 앨범 《MADE IN TWENTY (20)》의 노래들 외에도 2006년 2월 발매된 전작 《OUTGROW》의 노래들도 이 공연에서 많이 불렀다.
일정·개최지 [편집]
2007년 3월 31일 : 요코하마 아레나
2007년 4월 1일 : 요코하마 아레나
2007년 4월 7일 : 마린 멧세 후쿠오카
2007년 4월 14일 : 오사카 성 홀(아레나)
2007 년 4월 15일 : 오사카 성 홀(아레나)
2007년 4월 21일 : 일본 가이시 홀(아레나)
2007년 4월 22일 : 일본 가이시 홀(아레나)

 

《BoA LIVE TOUR 2008 ~THE FACE~》 (2008년) [편집]
《BoA LIVE TOUR 2008 ~THE FACE~》는 일본에서 개최된 여섯 번째 라이브 투어이다. 종래의 아레나 투어와는 달리, 모든 공연이 홀 클래스의 공연장에서 이루어지도록 일정이 짜여져 있다. 총 16지역에서 20공연을 개최하며, 이전의 투어에서 공연하지 못했던 지방 도시들까지 돌면서 공연하도록 되어 있다.
일정·개최지 [편집]
2008년 5월 8일 : 이치하라 시 시민회관
2008년 5월 10일 : 가나가와 현민 홀
2008년 5월 11일 : 가나가와 현민 홀
2008년 5월 15일 : 나고야 센츄리 홀
2008년 5월 16일 : 나고야 센츄리 홀
2008년 5월 21일 : 니가타 현민회관
2008년 5월 23일 : 도야마 오바드 홀
2008년 5월 28일 : 히로시마 후생연금회관
2008년 5월 30일 : 오사카 국제회의 메인 홀
2008년 5월 31일 : 오사카 국제회의 메인 홀
2008년 6월 5일 : 액트시티 하마마쓰
2008년 6월 6일 : 고베 국제회관 국제 홀 (추가공연)
2008년 6월 13일 : 센다이 선 플라자
2008년 6월 17일 : 오이타 iichiko 그랜드 시어터
2008년 6월 18일 : 후쿠오카 선 팰리스
2008 년 6월 20일 : 알파 아나부키 홀(가가와 현민 홀)
2008년 6월 22일 : 비와 호 홀
2008년 6월 26일 : 오미야 소닉 시티 (추가공연)
2008년 6월 28일 : 도쿄 국제 포럼 홀A
2008년 6월 29일 : 도쿄 국제 포럼 홀A (추가공연)

 

《BoA LIVE TOUR 2010 ~IDENTITY~》

2010년 2월 17일 : 코베
2010년 2월 18일 : 코베
2010년 2월 24일 : 카나가와
2010년 2월 25일 : 카나가와
2010년 3월 07일 : 후쿠오카
2010년 3월 09일 : 오사카
2010년 3월 10일 : 오사카
2010년 3월 20일 : 히로시마 
2010년 3월 26일 : 나고야 
2010년 3월 28일 : 센다이 
2010년 4월 09일 : 오미야 
2010년 4월 15일 : 도쿄 
2010 년 4월 16일 :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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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방의 콘서트

도시명 옆에 있는 것이 해당 공연장의 수용인원수
보면 알겠지만 동방이 본격적으로 아레나투어를 하기 시작한 건 
2009년 부터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그 이전에는 500명 수용의 클럽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이 2000명 이하인 작은 홀에서의 공연이었음

2008년에도 만명 이상의 아레나 공연장에서의 공연은 
사이타마 뿐이었음

그러던 동방이 대박 터진 건 2009년 부터임
3인이 소송을 걸기 조금 전부터 비로소 동방의 인기가 터진 것임

 

<1st LIVE TOUR 2006～Heart,Mind and Soul～>

삿포로 500명
오사카 1,500명
오사카 1,500명
요코하마 1,700명
요 코하마 1,700명
후쿠오카 800명
나고야 1,000명
니이가타 600명
도쿄 700명
도쿄 2,700명
도쿄 2,700명

 

<2nd LIVE TOUR 2007～Five in the Black～>

나카노 2,000명
오사카 2,000명
오사카 2,000명
니이가타 2,000명
시부야 2,000명
시부야 2,000명
삿포로 2,000명
센다이 2,000명
고베 2,000명
비와호 2,000명
아이치현 2,000명
아이치현 2,000명
후쿠오카 2,000명
후쿠오 카 2,000명
무도관 13,500명
무도관 13,500명

 

<3rd LIVE TOUR 2008～T～>

요코하마 7,000명
요코하마 7,000명
오사카 7,000명
오사카 7,000명
오사카 7,000명
오사카 7,000명
후쿠오카 7,000명
히로시마 7,000명
히로시마 7,000명
나고야 7,000명
나고야 7,000명
센다이 7,000명
센다이 7,000명
마코마나이 7,000명
사이타마 17,000명
사이타마 17,000명
사이타마 18,000명

 

 

여기까지가 2008년까지고

이것이 동방이 받았다는 110억에 포함됨

하지만 동방의 콘서트가 진짜로 일본에서 대박이 터진 것은 2009년부터임

하지만 이 투어의 수익은 아직 정산금 받으러 안갔지?
이것을 빼고 110억 받은 것임

가처분 이의신청 공판에서 나왔던 말이 기억날 것임
2009년 활동 정산금 받으면 어마어마한 금액일 거라고
천재수 어서 정산금 받으러 오라고 했지

 

2009년 투어의 공연장의 수용인원을 보자

 

 

<4th LIVE TOUR 2009～The Secret Code～>

고베 11,000명
고베 11,000명
사이타마 11,000명
사이타마 11,000명
센다이 11,000명
센다이 11,000명
삿포로 11,000명
삿포로 11,000명
후 쿠오카 11,000명
후쿠오카 11,000명
히로시마 11,000명
히로시마 11,000명
오사카 11,000명
오사카 11,000명
오사카 11,000명
오사카 11,000명
나고야 11,000명
나 고야 11,000명
나고야 11,000명
도쿄돔 50,000명
도쿄돔 50,000명

 

 

 

보다시피 동방은 2009년부터 비로고 전 공연이 아레나 이상임

하지만 솔직히 이것도 돔투어는 아님

보아가 예전에 했던 아레나투어에 마지막 파이널에 돔을 넣은 것임

 

동방이 계속 했으면 돔투어도 가능했을지 모름

자꾸 말하지만 동방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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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앨범판매량

 

1) 보아의 앨범 판매량

 

보아는 한국에서의 앨범판매량 의외로 많은 걸 알 수 있음
보아는 캉처럼 대규모의 팬덤은 없지만 앨범 내면 대중들이 많이 사주는 가수라는 얘기임
버라이어티에 나와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가수'로서는 대중성이 있다는 말임

 

(한국 앨범)

《ID; Peace B》
발매일 : 2000년 8월 25일
보아의 데뷔 앨범.
판 매량 177,612장

《Don't start now - Jumping into the World》
발매일 : 2001년 3월 7일
판매량 90,586장

《NO.1·늘..》
발매일 : 2002년 4월 13일
판매량 544,853장

《Miracle》
발매일 : 2002년 9월 24일
판매량 313,597장

《Atlantis Princess》
발매일 : 2003년 5월 30일
판매량 347,340장

《SHINE WE ARE》
발매일 : 2003년 12월 3일
판매량 81,171장

《My Name》
발매일 : 2004년 6월 11일
판매량 206,416장

《Girls On Top》
발매일 : 2005년 6월 24일
판매량 117,517장

 

 

(일본 앨범)

 

일본 앨범 판매량은 정말 흐드드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특히 보아의 전성기였던 2002~2005년까지의 판매량은
솔직히 인정 받을만하다는 걸 알 수 있음

동방은 이제서야 시작한 것이니
보아의 경우로 따진다면 보아의 2002년이 지금의 동방이라고 할 수 있음

보아가 일본에서 포텐하고 8년 동안 계속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동방은 이제 포텐했으니 앞으로의 8년이 중요한 것임
지금 터진 인기에 도취되서 다 이룬 것 처럼 그룹을 해체하고
개인활동 하려는 것 자체가 먼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임

 

 

보아의 일본앨범 판매량

 

LISTEN TO MY HEART 2002년 3월 13일
주간순위 1위
판 매량 931,742 밀리언 인증

VALENTI  2003년 1월 29일
주간순위 1위 월간순위 1위 
판 매량 1,249,197 밀리언 인증

《Next World 리믹스 앨범》 2003년 8월 27일
판매량 193,695장

LOVE & HONESTY 2004년 1월 15일
주간순위 1위 
판 매량 653,630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BEST OF SOUL² 2005년 2월 2일
주간순위 1위 월간순위 1위
판 매량 1,099,720 밀리언 인증

OUTGROW 2006년 2월 15일
주간순위 1위 
판매량 427,871 더블 플래티넘 인증서

MADE IN TWENTY (20) 2007년 1월 17일
주간순위 1위 
판매량 348,093 플래티넘 인증서

THE FACE 2008년 2월 27일
주간순위 1위 
판매량 185,388 플래티넘 인증서

BEST&USA 2009년 3월 18일
주간순위 1위 
판매량 132,570 골드인증

 

IDENTITY (보아가 프로듀스한 정규7집앨범)    2010년 2월 10일
판매량이 위키에 올라와 있지는 않지만 별로 많이는 안팔렸다고 들었음. 
그렇지만 이 앨범의 반 이상이 보아 본인의 작사,작곡이고 
무엇 보다 자그만치 싱글도 아닌 정규앨범의 프로듀서를 보아가 맡았음.
고로 앨범 수익의 상당수를 보아가 가져갈 것임

에셈과 동방의 계약서를 봐도 알 수 있지만
다른 건 몰라도 가수가 자작곡을 만들고 앨범을 만들었을 때 
'저작료'는 소속사가 별로 못건드림. 창작료는 창작자가 거의 다 가져간다는 말임.
자작곡이 많고 앨범을 직접 프로듀스 하면 돈을 많이 버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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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앨범 판매량

 

카아의 쩌는 화력으로 그렇게 팔아줬어도

어차피 한국은 시장이 작아서 한계가 있음

많이 팔아서 국내에서 판매량 1위 해봤자

전체의 파이가 작으니 큰 돈을 못번다는 얘기임

 

온라인 음원 수익은 포털이 다 가져가고 가수와 제작자에게는

별로 안돌아간다는 건 다들 알고 있지?

 

대신에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의 음원 어플은 제작자와 가수에게 수익이 많이 돌아간다고 함

그래서 SM이 스마트폰 어플에 뛰어든 것이고 지난 번에 냈던 소시와 슈주의

스마트론 어플과 음원이 대박을 쳤다고 함

 

 

 

(한국)

정규1집 2004년 10월 13일 
판매량 307,697
TRI-ANGLE/믿어요

정규2집 2005년 09월 12일 
판매량 293,094
Rising Sun

정규3집 2006년 09월 29일 
판매량 404,719
"O"-正.反.合

정규4집 2008년 09월 27일 
판매량 549,720
MIROTIC

 

 

(일본) <- 일본의 음반시장 붕괴된 탓도 있지만

어쨌거나 동방은 애석하게도 아직 밀리언은 한번도 못해봄

 

 

정규1집 2006년 03월 23일 
주간순위 25위
판매량 59,055
Heart,Mind and Soul

정규2집 2007년 03월 14일 
주간순위 10위
판매량 86,677
Five in the black

정규3집 2008년 01월 23일 
주간순위 04위
판매량 158,524
T

정규4집 2009년 03월 25일 
주간순위 02위
판매량 317,314
The Secret Code

베스트1집 2010년 02월 17일 
주간순위 1위
판매량 544,358
BEST SELECTION 2010

 

 

앨범 판매량만 보더라도 동방은 2008년에서 두각을 나타내다가
2009년에서 인기 터지고 2010년에서 대박을 친 걸 알 수 있음

돈 번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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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나타내는 홍백가합전

출전 기록도 비교해보면

 

<보아의 홍백가합전 출전 기록>
2002,2003,2004,2005,2006,2007
6 년 연속 출전

 

<동방의 홍백가합전 출전 기록>
2008,2009년
2년 연속 출전

 

보아와 동방이 2008년을 기점으로 바톤터치한 것을 알 수 있음
동방은 이제부터 4년간 더 홍백 연속출장을 해야 보아 선배와 비까해질 수 있는 것임

그런데 고작 2년 출장해놓고 3인이 그룹을 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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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수빠들이 그렇게 무시하는 소녀시대

하지만 이미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국내에서 가수가 돈 벌려면 CF와 행사가 최고의 현찰박치기이고
소시처럼 개인멤버의 대중적인 인기로 '고정출연'을 많이하여
개인활동을 해야 멤버 각자가 돈을 벌 수 있는 것임

 

위키에 있는 것만 가져와보면
가장 인기 있는 3멤버만 가져와 봄
CF는 유리를 기준으로 했음

솔직히 소녀시대 활동 자세히 몰라서 정리는 못하고
그냥 위키에 있는 거 긁어왔음
대 충 훑어보라는 의미임

 

<유리>

CF

2006년 동일하이빌 레이크시티
2006년 중국 오리온 초코파이
2006년 동서식품 미떼 핫초코
2007년 엘리트 학생복
2008년 빌립 PMP
2008년 스위티에이드
2008년 Anycall 'Haptic'
2008년 Anycall 'Soul'
2008년 굽네치킨
2008년 마비노기
2008년 메이플스토리
2008년 버블파이터
2008년 엘레쎄
2008년 엘리트 학생복
2009년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2009 년 삼성 하하하 캠페인
2009년 미에로뷰티엔
2009년 던전앤파이터
2009년 신한카드
2009년 삼양라면
2009 년 LG CYON 《뉴 초콜릿》
2010년 LG CYON 《MAXX》
2010년 SPAO
2010년 비오템 UV 수프라 디-톡스
2010년 헤어 매직기 '아이팝콘'
2010년 닌텐도 DSi
2010년 LG CYON 《소시의 쿠키》
2010년 비오템 아쿠아스루스
2010년 캐리비안 베이

 

방송
2007년 M.net 소녀,학교에가다
2007년 MTV MTV 소녀시대
2007 년 M.net 소녀시대와 박태환이 함께하는 소박한 일일카페
2007년~2008년 시트콤《못말리는 결혼》 - 유리 역
2008 년 M.net 소녀시대의 Factorygirl
2008년 KBS 2TV 꼬꼬관광 싱글♥싱글
2009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소녀시대의 공포영화제작소
2009년 MBC 쇼! 음악중심 진행자
2009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소녀시대의 힘내라 힘!
2009년 KBS 2TV 추석특집 - 스타의 꿈-몽타주 진행자
2009년 KBS JOY 소녀시대의 Hello Baby
2009년 KBS 2TV 청춘불패
2010년 Y-STAR 지금은 소녀시대

 

홍보대사 [편집]
2007.12 서울시 자원봉사 대회 및 대축제 홍보대사
2008.1 걸스카우트 홍보대사
2008.10 제 13회 부산 국제영화제의 '소통의 시간' 홍보대사
2009.2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
2009.4 자전거 홍보대사〔단독〕
2009.4 경기 국제보트쇼 홍보대사
2009.6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대사
2009.8 디지털전환 홍보대사
2009.11 NGO 생명의 우물파기 사업 홍보대사
2010.4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
2010.5 제 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홍보대사

 

<태연>

 

KBS 수목드라마 《쾌도 홍길동》O.S.T 《만약에》(2008)
MBC 수목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 O.S.T 《들리나요》(2008)
MBC 제 27회 《창작 동요제》 MC (2009)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 O.S.T 《사랑인걸요》(with 써니, 2009)
MBC FM4U 《태연의 친한친구》DJ (2009 ~ 2010)[5][6]
SBS 설날특집 《맛있는 초대》MC (2010)
제 22회 한국PD대상 MC (2010)
데 뷔 전 활동 사항 [편집]
더 원 You Bring Me Joy Part 2 피쳐링 (2004)
라디오 [편집]
2008 년 MBC FM4U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2008~2009)
2009년 MBC FM4U 태연의 친한친구 (2009~2010)[7]
방송 [편집]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1》 (2009)[8]
2010년 KBS2 승승장구

 

 

<윤아>

슈퍼주니어 "Marry U" MV (2007)[2]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9회말 2아웃》 - 신주영 역 (2007)[3]
이승철 "Propose" MV (2008)
KBS 1TV 일일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장새벽(김새벽) 역 (2008 ~ 2009)[4]
24/7 《그 녀석의 여자》MV (2009)
MBC 수목 미니시리즈 《신데렐라 맨》- 서유진 역 (2009)[5]
KBS 《연예대상》 MC (2009)[6]
SBS 《패밀리가 떴다 시즌2》 (2010 ~ )
드라마 [편집]
2007년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9회말 2아웃》 - 신주영 역
2008년 MBC 주말연속극 《천하일색 박정금》- 미애 역
2008년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 김새벽 (장새벽) 역
2009년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 서유진 역

 

 

 

 

 

 

보다시피 소녀시대는 개별활동이 많음
고정출연 하는 방송도 많음

에셈의 계약서를 보면 
한국에서는 이런 활동이 가수에게 가장 큰 수익을 줌

그렇지만 이런 활동은 '이미지소모'가 크기 때문에 리스크가 많음

 

동방은 보아처럼 해외용 가수로 키운 것이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이미지소모는 최소한으로 하고 그 나머지를 모두 
해외활동에 적극 투자했음

고로 해외활동에서 대박을 내야 소속사도 투자금 빼고 가수도 돈을 벌 수 있는 것임
(동방 계약서를 보면 해외 활동이 가수에게 수익분배가 더 많은 게 그 이유)

보아는 이미 전성기때 2001년에 일본 진출해서 2002년에 밀리언 달성 했으니
1년만에 투자금 다 뽑고 그 후 5년간 전성기를 누리며 돈 벌 거 다 번 것임

동방은 2008년부터 발동 걸려서 2009년에 비로소 돔공연 터지고
투자금 다 뽑고 돈 긁어 모을 일만 남았는데 3인이 소송 걸어서 동방신기 찢어놓음.

그 결과
호민은 5년간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은 하나도 못받고
천재수는 그 '보상'을 '동방신기의 이름'으로 3인이 받고 있는 것임

 

이 글은 동방이 다른 소속 가수보다 돈을 못번다 어쩐다 하는 의도가 전혀 아님.

동방은 애초에 국내에서 단시간에 이미지소모 하고 10억 벌고 끝날 그룹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인내하고 고생하고 그 성공의 결과를 고생한 사람들과 함께 누렸어야 함

이제 돔공연 터지고 그 상태로 그 좋은 이미지로 계속 동방신기 5명으로 노력 했더라면
지금 5년간 110억 받은 것의 몇배를 1년에 벌 수 있었을 것임

소녀시대 개인멤버 10억 벌었다며 까대는 천재수광빠들이 얼마나 그릇이 적은지 알 수 있음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이었던 동방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동방이 인기 제일 많고 돈 제일 많이 벌었던 것처럼

동방은 투자도 안했는데 5명이 알아서 돈을 다 벌어줬던 것처럼 착각하는건

겸손할 줄 모르고 거만 떨다가 자폭하는 일 밖에 안됨

 

이제부터 시작이었던 동방..

이 사단 안벌이고 계속 열심히 했으면

진짜 남자아이돌계의 전설이 될 수 있었음

 

 

그리고 110억 얘기하면 꼭 천재수빠들 5명으로 나누면 20억 밖에 안된다 드립하는데..
그건 당연한거 아님?

그게 억울하면 애초에 솔로로 데뷔 했어야지

솔로로 성공하기가 쉬운 줄 아나?
그만큼 어려우니까 솔로는 솔로인거다

 

 

 

by 텔존 동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