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SM 보너스 500만원 내가 가졌다” 부모에 양심고백
2013-06-30 18:09:13
슈퍼주니어 규현이 부모 몰래 숨겨둔 비상금이 있다고 고백했다.
규현은 6월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엄마가 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얘기하던 중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사실은 회사에서 정산하는 돈 말고도 보너스라는게 있다"고 입을 뗀 규현은 "1년에 한 번씩 그걸 내가 했다.(가졌다)"며 "500만원 정도 내가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후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630180428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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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정산금액 외에도 추가수당 지급해주는 악덕 회사 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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