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09년 10월
28일 | 동방신기 세 멤버 “5명 함께 하도록 노력”, “일부 인용 결정이 내려진 만큼, 곧 본 소송을 진행할 것”,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두 멤버와의 대화도 시작하겠다”, “세 멤버가 독자 활동도 할 수 있지만 동방신기가 깨지면 안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5명이 함께 하는 것”, “가능하다면 두 멤버와도 행동을 같이 하도록 노력할 것” |
30일 | - 동방신기 결국 해체수순? 세 멤버 독립 가능성 유력 - 동방신기 3인 “다음주 주말 본소송 시작할 듯” |
10일 | 동방신기 세 멤버 “새로운 활동을 준비중”…독자노선 행보 밝혀 |
2일 | - SM 법률 고문 지평지성 ‘당사는 내년 봄에 동방신기의 국내 컴백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당사는 세 명의 멤버들에게 앞으로 10일 후인 11월 12일까지 이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는 바이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0210334800785&outli-nk=2&SVEC |
13일 | - 동방신기 3인, SM의 제안에 응답하지 않음. ‘12일까지 3인의 응답이 없다면 결국 해체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 SM측 관계자는 “아직 그런 단어를 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했다. |
17일 | - 동방신기 3인 “MAMA 출연 없다” - 동방신기 3인 측, 전속계약 무효소송(본소송) 제기보다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힘. SM과 대화를 통해 풀 수 있는지 최대한 의사를 타진해 볼 계획. |
19일 | - 동방신기 3人, MAMA 출연 긍정적 검토중
|
26일 | - [단독] 동방신기 3인, 12월 극비리 국내 팬미팅 추진중 이번 팬미팅은 MAMA에 이은 이들 3인의 두 번째 독자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동방3인, 12월 日서 귀국후 독자활동 여부 결정 |
3일 | - ‘동방신기’ 전속계약 효력정지 첫 가처분 승소 임상혁 변호사 “우리는 가처분을 통해 원하는 걸 이뤘어요. 계약을 정지시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수익금을 정산하려면 정식 재판에서 다퉈야겠지만 그건 급한 게 아니죠.”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2115777&cp=nv |
6일 | [단독] 동방신기 3인, 12일 ‘6천명 팬 깜짝 만남’ |
7일 | 5인 동방신기, 3인 vs 2인 日서 다른 날 따로 귀국 |
12일 | - 동방신기, 日팬미팅 취소. - 동방신기 3인이 자선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
출저- 전 동네방네
(글자색,밑줄 편집은 내가)
이런 말바꾸기 방식 꽤 괜찮은 것 같아.
팬들 눈속임 하는덴 이만한 방법도 없는 듯.
by 페러데이
검색








방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