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팬들의 근거없는 주장에 한마디로 반박하기 (8)
윤호 창민이 역시 같이 나가기로 했다. 1시간만에 배신했다 (X)
-> 3명측 변호사는 창민이 얼굴도 모른다 (O)
둘이 화장품 사업에 동의하지 않았고, 에셈과의 계약을 깰 마음이 없다는 것은 당당히 언론에 공개적인 확인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애초에 다섯이 같이 회사를 나오려 했다던가, 합의했는데 둘이 곧바로 입장을 바꾸었다는 주장에 대한 팩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근거라고 들이미는 올어동 토크 내용도 그저 막연한 해석일 뿐이다. (올어동이 증거라면 올어동 내의 다른 영상들에서 현재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세명의 행동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
셋은 둘과 사전 상의&동의 없이 소송을 걸었다. 참고로 임변호사는 창민이의 얼굴조차 본적이 없다. (소송 당사자가 변호사도 안 만나고 3인에게 모두 맡긴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
그리고 회사와 계약한 것을 지킨다는 입장이 왜 문제가 되는가? 기본적으로는 오히려 회사와의 계약을 깨려고 하는 쪽이 신의가 없는 것.
근거:
3인측 변호사인 임상혁 변호사가 ‘최강창민’의 얼굴도 몰랐으며 자신을 찾아온 멤버 중 최강창민이 없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힌 기사 내용.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입장
<내용보기>
윤호, 창민 아버님의 확인서
팬들 뒤에서 루머 조장하라고 선동하는 세명측 가족과 당당히 언론에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2명과 2명의 아버님. 어느 쪽이 더 믿을만한가.
6.25 음성이 날조된 것이었다면 그렇게나 심각한 명예훼손 사안에 대해 왜 3명은 침묵하고 있는가.
by 텔존 동갤 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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