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3 02:22
마츠우라 사장의 메시지
?んでも?んでも、眠れない???
おはようございます。エイベックスの松浦です。
そんな朝を迎え、7時47分、みんなのメッセ?ジとコメントをすべて今?み終えました。
なんでこうなるのか???という思いも、
正直、ふざけんじゃねぇよ???という皆の思いも
自分と共有できていると思えば少しは落ち着きも取り?せます。
この5年位でしょうか、
僕にできることは何かと考え、彼らを?援してきたのは。
それは、ただただ、彼らの事が好きだったからです。
彼らに初めて?ったときの印象を僕は忘れません。
ス?マン?リ?氏に紹介され「僕がプロデュ?スします」と言ったことを?えています。
日本語を全く話せなかった彼らはそんなことは?えてないでしょう。
しかし、結局は、僕は社長業が始まり、
プロデュ?スというより、バックアップに回ってしまいましたが???
去年のa-nationの打ち上げの時に彼らと約束しました。
「必ず○ステに出れるよう、約束する」となんの保?もないのに。
その時の彼らの喜びようが僕には忘れられなくて????
忘れられなくて、無我夢中でなりふり構わず頑張りました。
スタッフも同じです。
そして、初めて、彼らだけで出演できた時、番組終了後に
5人がその時の言葉を?えてくれていて
電話で代わるがわる僕にありがとうと言ってくれたこと???
忘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なのに、何故。
また、?が出てきて文章が書けません。
やり場のないこの?持ちをどこに持って行けばいいのか???
しかしながら、すべては自分の力のなさだと反省し、自分を戒めています。
なぜ、この時期に、
まだ、レコ大も紅白も?っているのに???
いや、だからこそ、今?えなければという想いもありました。
延ばし延ばしにすればするほど、すべてが?のようになる。
そんな想いが、僕らにも、彼らにもあったのは事?だと思います。
もちろん何かが決定した?ではなくまだまだあきらめ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みなさんがこれだけ心待ちにしてくださったイベントを
中止にする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に?する自分の?持が僕を攻めます。
今日と明日は?んだくれてしまうことをお許しください。
明日、フレンドメッセ?ジが?かなかったら
?いつぶれていると思ってください。
松浦勝人
마셔도 마셔도, 잘 수 없다…
안녕하십니까? 에이벡스의 마츠우라입니다.
그런 아침을 맞이하고, 7시47분, 모두의 메시지와 코멘트를 모두 지금 다 읽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것인가…라고 하는 생각도,
솔직히, 장난치지마…라고 하는 모두의 생각도
저와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가라앉힐 수 있을 것입니다.
이 5년 정도일까요,
나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서, 그들을 응원해 온 것은.
그것은, 다만, 그들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을 나는 잊지 않습니다.
이수만씨에게 소개받고 「내가 프로듀스 합니다」라고 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할 수 없었던 그들은 그러한 일은 기억하지 못하겠지요.
그러나, 결국은, 나는 사장 업무가 시작되고,
프로듀스라기보다, 백업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작년의 a-nation의 뒷풀이 때에 그들과 약속했습니다.
「반드시 O스테에 나올 수 있도록, 약속한다」라고 아무 보증도 없는데도.
그 때의 그들의 기뻐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잊을 수 없어서 ·…
잊을 수 없어서, 체면차리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스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그들만으로 출연할 수 있었을 때, 프로그램 종료 후에
5명이 그 때의 말을 기억해 주어서
전화를 걸어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 준 것…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왜.
또, 눈물이 나와서 문장을 쓸 수 없습니다.
가져 갈 곳 없는 이 기분을 어디로 가져 가면 좋은 것인가…
그렇지만, 모든 것은 자신의 힘의 없음이라고 반성하고, 자신을 나무라고 있습니다.
왜, 이 시기에,
아직, 레코드 대상도 홍백도 남아있는데도…
아니, 그렇기때문에, 지금 전하지 않으면 이라는 감정도 있었습니다.
미루면 미루는 만큼, 모든 게 거짓말인 것 같아진다.
그런 감정이, 우리들에게도, 그들에게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엇인가가 결정한 것은 아니고 아직 포기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만큼 손꼽아 기다려 주신 이벤트를
중지하게 되어버린 것에 대한 자신의 기분이 나를 공격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술 마셔버리는 것을 허락 주십시오.
내일, 프렌드 메시지가 오지 않으면
만취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마츠우라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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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기업의 이윤을 최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체의 대표가 고객 접근 방식으로써 택한 블로그이기 때문에 이런 글 속에서조차 그 어떤 운영 전략도 숨어 있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글을 가만히 읽고 있으면 뭔가 진심으로 깔려 있는 듯한 원망.
그래도 이 사람.
결국은 이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사업가이기에 돈이 가장 많이 들어오게 될 방법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출처] 제네시스 블로그 (http://blog.daum.net/genesis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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