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재판으로 알게된 사실 - 7억엔 계약금 그리고 일본에서도 가불한 3인

7억엔의 계약금, 불가해한 움직임의 뒤에 있던 에이벡스의 기대란?
중대 자료로부터 본 「동방신기·JYJ 분열 재판」의 심층
관련 태그 : 201201
K-POP 붐의 견인자인 「동방신기」.일본에서도 인기 절정이었다, 이 한국의 스타 그룹의 분열 소동이 갑자기 일어난 것이, 2009년 여름.그 후, 그룹에 남은 2명이 동방신기로서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소속 사무소와의 계약 조건 등에 불만을 가졌기 때문에 이탈한 3명은, 신유닛 「JYJ」로서 시동.일본에서도 양그룹이, 그때까지대로, 에이벡스의 매니지먼트아래, 적극적으로 활동이 전개될 것이었지만......현재, JYJ 사이드와 에이벡스는 수렁의 재판극을 펼치고 있다.이 소송의 뒤편에는, 양자의 어떠한 기대가 숨겨져 있는 것인가.이번, 지금까지 겉에 나온적이 없었던 재판 자료를 입수, 분열 소동의 심층 알아봤다.
11월말에 발표된 2011년도의 홍백가합전의 출연자, 그룹안에, 대부분의 예상대로, 윤호와 창민의 「동방신기」의 이름을 찾아낼 수 있었지만, 5인조였던 「동방신기」를 탈퇴한 재중, 유천, 준수의 3명이서 결성한 「JYJ」의 이름은 없었다.그것을 당연이라고 보는지, 부당이라고 보는지, 팬이나 안티의 사이로, 평가는 두동강이로 갈라져 있다.JYJ는 금년, 일본에서 2회의 콘서트를 열었지만, 모두 에이벡스로부터의 격렬한 「방해」를 받고 있다.아시는 바대로, 이것에는 전단이 있어, JYJ 사이드는, 10년 2월에 에이벡스와 일본에서의 활동에 대해 전속 계약을 맺고 있다.이 계약이 유효하다라고 하는 에이벡스에서 보면, 자사에 무단으로 실시 되려고 하고 있는 콘서트를 그만두게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가 될 것이다.그리고 현재, 양자는 이 전속 계약이 유효한가 무효인가로, 법정의 내외에서 격렬하게 싸우고 있다.
에이벡스는 당초, 동방신기의 분열을 둘러싼 소동에 대해서는, 따뜻하게 지켜보는 자세를 표명하고 있었다.아래는, 09년 8월 6 일자 에이벡스사 발표 「동방신기에 관해서」이다.
( 뒷부분은 유료)
일본 야후 질문 과 대답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78181555
サイゾ?の「東方神起?JYJ分裂裁判の?層」を?んだ方に質問です。
사이조의 「동방신기·JYJ 분열 재판의 진층」을 읽은 분에게 질문입니다.
②ユチョンとジュンスの借金の部分についてですが、?門用語が多く
わかりづらかったのですが、
もともと2人はエイベックスに借金があったが、JYJの契約金で
借金を?う という意味で合っていますか?
가군과 나군의 빚의 부분에 대해서인데, 전문 용어가 많아
알기 힘들었습니다만,
원래 2명은 에이벡스에 빚이 있었지만, JYJ의 계약금으로
빚을 지불한다라고 하는 의미가 맞습니까?
まず、↓に週刊誌の記事の信憑性を書いていらっしゃ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すが、少なくともこの記事の、??契約書をそのまま引用している部分に?しては、間違いのない事?でしょう。
우선,여기에 주간지의 기사의 신빙성을 쓰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만, 적어도 이 기사의, 전속 계약서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는 부분에 관해서는,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②についても質問者さまの解?通りだと私も思いました。
SMにも前借をして、まさかの、エイベックスからも4千万、5千万ですか(?)
身の丈にあったお金の使い方というのを親から?わらなかったんでしょうかね。
②에 대해서도 질문자님의 해석 대로라고 나도 생각했습니다.
SM에도 가불을 하고, 설마의, 에이벡스로부터도 4 천만엔, 5 천만엔입니까
신장에 있던 돈의 사용법이라고 하는 것을 부모로부터 배우지 않았었는지.
②時期は不明ですがユチョンとジュンスはエイベックスにお金を用立ててもらっていて、
ご質問にあるとおりそれは契約金で弁?(返?)するよう取り交わされています。
つまり返??です。
ちなみに契約金は3回?いで
2011年2月に3回目が支?われる予定になっていましたが
その前に三人活動停止の?明が出されましたので
三人側には?りの1.5億が未?いとなっています。
記事の見出しには7億の契約金となっていますが
?際にはエイベックスが5.5億に値切っているともいえる?況です。
②시기는 불명합니다만 유천과 준수는 에이벡스에 돈을 유용하게 해 주고 있고,
질문에 있는 대로 그것은 계약금으로 변제(반제)하도록 주고 받아지고 있습니다.
즉 반제제입니다.
덧붙여서 계약금은 3회 지불로
2011년 2월에 3번째가 지불될 예정으로 되고 있었습니다만
그 전에 세 명 활동 정지의 성명이 나왔으므로
세 명 측에는 나머지의 1.5억이 미불이 되고 있습니다.
기사의 표제에는 7억의 계약금이 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에이벡스가 5.5억에 깎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부분에서 알아낸 내용. 2010년 2월 4억엔, 2010년 3월말에 1.5억엔 에이벡스가 지불. 나머지 1.5억엔 지불예정일은 2011년 2월)
단편적 대답들
サイゾ?記事?んでの感想は
JYJもエイベックスも【おぞましい】この一言に?きます。
사이조 기사 읽은 감상은
JYJ도 에이벡스도【무서운】이 한마디에 다합니다.
ジュンスとユチョンがエイベックスから?千万の借金してますが、なぜそんな大金が必要なのかが知りたいわ。
가군과 나군이 에이벡스로부터 수천만엔 빚지고 있습니다만, 왜 그런 큰 돈이 필요한가를 알고 싶어요.
想像以上の大金の契約金でしたね。それだけを支?ったのに活動を休止させるということは、エイベにとっても損害は大きいはず。
상상 이상의 큰 돈의 계약금이었지요.그 만큼을 지불했는데 활동을 휴지시키는 것은, 에이베에 있어서도 손해는 클 것.
エイベはCJesだけをはずしたい?子がみえる?緯。エイベにとって不都合な、もしくは許せない何かがCJesとの間であった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した。
それに一方的に切られたとJYJ側は主張していましたが、エイベ側から再三いろんな通達があり話し合っていたことも分かりました。
에이베는 CJes만을 떼고 싶은 모습이 보이는 경위.에이베에 있어서 무례한, 혹은 허락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CJes와의 사이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일방적으로 잘렸다고 JYJ측은 주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에이베측으로부터 재삼 여러가지 통지가 있어 서로 이야기하고 있던 것도 알았습니다.
종합/정리
1. 에이벡스와 저쪽의 계약금은 7억엔
2. 가군과 나군은 에이벡스에 각자 수천만엔의 가불금이 있었다.
프리라이터 블로그의 추가글
また、もう一つ明らかなことは、このJYJ(C-JeS)とエイベックスの間の話には、ユンホとチャンミンはまったく?わ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C-JeSとエイベックスの契約書には、二人のことが明記されていましたが、これはあくまでもJYJとC-JeS、そしてエイベックスの願望だったと、今のところは考えられます。そのことの是非は、今ここでは論じませんが、逆に?わっているのなら、その??を見たいものです。わたしは、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
또, 하나더 분명한 것은, 이 JYJ(CJeS)와 에이벡스의 사이의 이야기에는, 윤호와 창민은 전혀 관련되고있지않다 라는거죠. CJeS와 에이벡스의 계약서에는, 두 명이 명기되어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JYJ와 CJeS, 그리고 에이벡스의 소망이었다고, 현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의 시비는, 지금 여기에서는 논하지 않습니다만, 반대로 관련되고 있다면, 그 증거를 보고 싶은 것입니다.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7억엔(100억)계약금 한국기사
http://mone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813572&ctg=1502
by 텔존동갤 2tzg 갤러
확실한 두 개.
하나가 JYJ와 에이벡스의 계약금액,
또 하나는 김준수와 박유천이 에이벡스한테도 가불을 했다는 사실.
지금 일본에서 JYJ측과 에이벡스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죠.
한국에서는 이미 공판에서 3인의 SM에 대한 2009년도의 가불금액이 김준수:4억 7천 / 박유천: 4억 9천, 김재중: 2억 2천 -총 12억 가량의 있다는 사실을 밝혀졌죠.
하지만 일본에서도 JYJ의 가불.
또한 윤호와 창민의 배제하고 3인이서만 맺었던 에이벡스와의 독점계약에선 무려 계약금이 7억엔.
한화로 따지면 약 100억원 정도.
엄청난 액수네요.
한일양국에서의 가불, 그리고 100억원 정도의 계약금액.
또, 하나더 분명한 것은, 이 JYJ(CJeS)와 에이벡스의 사이의 이야기에는, 윤호와 창민은 전혀 관련되고 있지않다 라는거죠. CJeS와 에이벡스의 계약서에는, 두 명이 명기되어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JYJ와 CJeS, 그리고 에이벡스의 소망이었다고, 현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3인이서 어째서 에이벡스와 독점계약을 맺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오갔었죠.
당연히 3인보다 5인이 돈이 되는데 어째서 에이벡스는 3인하고만 계약을 맺었을까.
가장 유력한 설이 3인이 독점계약을 맺을때 윤호, 창민의 이름까지 이용했다는 것.
3인의 말만 듣고 2인도 같이 나올 것이라고 안, 토호신키를 완전히 차지하고 싶었던 에이벡스가 결국 에셈과의 파트너쉽을 깨고 3인의 미끼를 덥석 물었다는 설인데요.
그 진실의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는 것 같네요. 전혀 관련되지 않은 윤호, 창민이 계약서에 명기되어 있었다는건 3인이 에이벡스에게 2인도 나올것임을 거짓암시하고 100억원의 계약금을 챙기게 되었지만 2인은 3인의 제안을 거절, 3인의 독단적 행동은 에이벡스와 에셈의 파트너쉽 붕괴는 물론 SM소속가수들과 윤호, 창민의 일본활동까지 중단시키는 결과를 낳았죠.
댓글 참고
-나간 세명과 에이벡스 ㅆㅈㅅ의 소망-이란 윤호 창민이까지 빼내서 에쎔레이블만 싹 지우고 다섯이서 고스란히 활동하고 싶었다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다같이 힘합쳐 당근과 채찍을 윤호 창민이에게 썼고
당근이란 계약금 7억엔 한화로 무려 백억원 제시
채찍은 에이벡스 마사장 트윗질 나간 세명 부모의 625 집회 팬들에게 올키페드립 등등 사용해서 여론을 선점해 나머지 둘에게도 나갈수밖에 없게끔 압박
그러나 당근을 덥석 문건 나간 세명뿐 윤호 창민이는 저 당근도 거부하고 채찍에도 아랑곳않고 묵묵히 버팀
우리가 예전부터 짐작했던 것들이 점점 팩트로 드러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생각할 수록 꽤심한 저짝의 욕심어린 큰 그림도 추하지만 세부적인 것도 정말 추악해.
한일 양국에서 억억대 가불 땡겨서 쓴 자신들이 빚쟁이인데도 주어 바꿔서 윤호네에게 뒤집어 쓰우는 허위 사실 퍼트린게 누굴까? 13년 결의서의 존재가 불편했는지 그걸 물타기 하기 위해 조작한게 거의 뻔한 로테이션설 주어 바꾸기 , 무대에서 누구보다 열심이고 다른 멤버 보충까지 하는 창민이,사람대 사람 도리나 예의에 있어서 누구 못지 않다는걸로 알려진 창민를 순식간에 무대에서 성의도 없고 예의 없는 인간으로 만드는 누구들의 언플과 기사들....이런 기막히고 더러운 디테일까지 보인 그들이 진심 역겨워. 파도 파도 끝도 없어
정말 사실이 드러날수록 무서운얘들이야...그래놓고 도쿄돔서 쳐울고 ...연극도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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