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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블로그
2013.03.28 20:30

3인이 원하는 것

조회 수 991

2009.12.09 20:43

 

 

 3인이 원하는 것 

 

 

[동방 3인의 8월 3일자 보도 전문]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1&newsid=01187366589783712&DirCode=0010201

 

- 위 세 사람은 더 이상 SM에서는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이루기보다는 회사의 수익 창출을 위한 도구로 소모되고 말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각자의 비전에 따른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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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 쇼> 8월 4일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22358

 

- 임상혁 변호사> ...  SM과 관계없이 저희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신청입니다. 
네, 계약을 종료하고 자유스럽게 가수 활동을 하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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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해체위기(?) SM과 합의 조정 실패 
[문화저널21 10월 14일자]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19612§ion=section3

 

시아준수 등 멤버 3명은“조정할 의사가 없다.”는 의사를 재판부에 분명히 밝혔으며, 이에 따라 재판부는 합의 과정을 종료하고 재판을 속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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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SM과 결별 원해, 팀은 존속 원해"

[아시아경제 8월 21일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82111515766826

 

법정의 심리 과정에서는 소속사에 머무는 것보다는 다른 소속사로 이적해서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세종측은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서 신화를 예로 들었다. 세종 측은 "신화도 소속사가 다르지만, 신화라는 그룹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소속사는 다르겠지만 동방신기의 일원으로 함께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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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동방신기 멤버 3명, 본안 판결 때까지 독자 활동 가능"
[오마이뉴스 10월 27일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7344

"부당한 전속 계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연예활동을 할 수 있게 된 만큼 각자의 개성을 살려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SM 측의 방해 없이 자유롭게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이 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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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3인 "개별활동, 시기상조…본 소송 준비 예정" 
[스포츠서울닷컴 10월 28일자]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hotentertain/2009/1028/20091028101040100000000_7582295666.html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정받았다고 해서 지금 당장 개별 활동을 시작할 생각은 없다"   

소속사 잔류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다. "동방신기 멤버들과 향후 방향에 대해 정한 것이 없다"며 "팀끼리 독립할 것인지, SM에 다시 합류할 것인지 결정할 단계가 아니다. 그 부분은 멤버 모두와 상의할 문제"라고 못박았다.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잡지 않은 이유는 소송의 목적 때문이다. 이들은 "불합리한 계약 조항을 해결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며 "이번 판결도 본소송을 준비하기 위한 준비단계일 뿐이지 그를 계기로 무슨 계획을 세울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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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주장 이해 안 돼… 본안소송 나설 것” 
[문화일보 연예 11월 3일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10301032130302004 

 

법정 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는 “본안소송까지 굳이 가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게 됐다”며 “세 멤버들과 상의해 향후 대응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변호사는 “SM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앞으로의 대응은 전적으로 SM측에 달렸지만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세 멤버들도 결국 본안소송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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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3인 측, "SM, 법원 결정 존중해주길"
[이데일리 11월 3일자]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1&newsid=01108646589882112&DirCode=0010201

 

세 멤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는 2일 기자회견을 연 SM에 대해 "법원의 증거보전결정 및 가처분 결정의 취지를 존중하고 이행해주시길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SM과 유노윤호, 최강창민 두 멤버가 나머지 세 멤버에게 요구한 동방신기 내년 국내 컴백 활동에 대한 의사 등에 대해서"별도로 드릴 말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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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참석' 동방3人 "5명 섰으면 더 좋았을 것"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11월 21일자]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2113410671926&type=1&outlink=1

 

"지금까지 해외 활동에 주력하는 동안 기다려 준 국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무엇보다 음악 축제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
"음악으로 하나 된 아시아를 만드는 '2009 MAMA'의 개최 의미가 중요하다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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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동방신기’ 전속계약 효력정지 첫 가처분 승소 임상혁 변호사
[국민일보 12월 3일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2115777&cp=nv

 

“처음 상담할 땐 ‘계약무효 판결은 받을 수 있다. 다만, 한동안 활동을 못할 수 있다’고 알려줬어요. 2명이 참여하지 않은 데에는 이런 이유도 있을 겁니다.차후 법률 검토를 하면서 가처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우리는 가처분을 통해 원하는 걸 이뤘어요."

 

'계약을 정지시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수익금을 정산하려면 정식 재판에서 다퉈야겠지만 그건 급한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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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래서 그룹은?

개인활동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렸네?

 

 

 

 

[출처] 제네시스 블로그 (http://blog.daum.net/genesis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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