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을 보다가 ㅈㅇㅈ팬이 올린윤호 멘땅에헤딩 기사를 봤는데 기사 제목이 멤버들이 문자로 응원해줬다라는 내용인데 날짜가 2009년 9월2일이더군요 근데 멤버들이랑 연락 한건 소송 전이겠죠? 소송터지고나선 연락 안됬잖아요 윤호가 드라마 촬영을 소송 전부터 촬영했던거 맞죠??? 또 저 기사는 소송터지기 전에 응원했었다라는 의미겠죠? 한참 소송중일때 연락여부로 갈등이 치달았잖아요
동방신기의 입장을 잘 따져보셔야 됩니다. 정확히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2009년 11월 2일까지 동방신기는 정확히 3인에 대해, 소송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명확히 한 바가 없으나 단 한가지 한결같이 말했던건 "SM과 3인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라는 것이었죠. 그리고 동방신기가 봉합될 가능성에 대해 항상 열어두고 있었기에 해체나 불화같은 부정적인 말들은 일체 꺼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이 인터뷰도 포함이 되죠. 멤버들이 문자로 응원해줬다-에 대해서는 정확히 사실확인이 어렵습니다만 당시 2인이 취했던 입장을 따져봤을땐 기자들의 질문에 해체나 불화라는 불씨를 심어주는 것 대신에 무난한 답을 고른 것에 가깝습니다. 혹은 "멤버들"이란 지칭에 창민만이 해당되는 것일수도 있구요. 이런식의 곤란한 질문에 대한 대처는 최근 야경꾼일지 제작발표회 인터뷰에서도 나타나죠. 김재중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재중을 언급하는 대신 불특정의 연기자들을 언급하며 유연하게 대처했죠. 팩트는 2009년 8월경 3인이 연락처를 바꿨으며 이미 가처분신청 이후 3인은 자신들만의 스텝들과 따로 행동하면서 이때문에 일명 "칸막이설"까지 떠돌았을만큼 2인과 3인은 (3인의 일방적인 연락 끊음으로 인해) 교류가 없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