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텔존 동갤 kam, 혈이, 드카56(바꿔서 Ringo), 花촤(from촹갤), 광진구
사실 첫 번째 칼럼은 다소 실망이 컸습니다. 소송과 계약에 관해서도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은데다가 JYJ의 배후세력과 조폭에 관해서도 넘어가서는 안 될 부분이기는 하지만 주로 다루어지는 중요한 부분이라고는 할 수 없죠.
하지만 두 번째 칼럼에서는 동방신기 사태의 주 부분을 다루고 있군요.
커다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언론에서 처음으로 625모임을 다루었다는 것.
이것이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먼저 다루어졌다는 것이 씁쓸하기도 합니다.
검색








방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