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ㅂㅇㅊ 가불송이라는 노래 가사를 본적이 있는데... 대충 내용이 자기는 SM을 가족같이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러지 않았다. 또 옛날에 ㄱㅈㅈ 인터뷰에서 자신은 SM이 뭐 조직과 조직 사이에는 계약이 우선 이었다 마치 우리를 어린애 취급하는 것 같았다라는 인터뷰 봤었거든요..
이거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니까 제가 이 노래 가사랑 인터뷰 봤을때 그들이 어린나이에 저렇게 생각했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었거든요...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근데 또 그들이 SNS로 2인을 저격한거 생각하면 또 화가 나구요... 물론 전 2인 동방팬입니다. 구동방때부터 팬이었던 제가 이런 소송 공부를 하면서 뭔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니까 제 질문은 저 가불송이랑 ㄱㅈㅈ이가 인터뷰에서 했던 저 말에 대해서 망고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는겁니다. 질문이 좀 병맛 같지만 이해해주시고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또 가불송에 나온 내용들이 다 사실이었는지도 궁금해요 사실 가불송도 대충 한번 본것이라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네요 그냥 회사 식구들을 가족같이 생각했는데 이게 아니었다까지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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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3인측이 소송 당시 불공정계약을 주장할때 가장 강조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마이너스 정산'이었죠. 이후 박유천의 이름없는 노래에도 이 마이너스 정산에 대해 언급됩니다만 재판 당시 이 마이너스 정산에 대해 드러나기를,
사실 3인의 마이너스 정산은 3인의 '가불' 때문이며, 가불을 받은 바 없는 2인은 마이너스 정산 역시 받은 바 없다고 밝혀졌었죠.
가불에 대한 이야기가 중요한 까닭은 앞의 이유때문입니다. 불공정계약이라 주장하며 대중들에게 어필했던 가장 큰 논점 중 하나인 그 마이너스 정산의 원인이 3인 자신에게 있다는걸, 아쉽게도 대중들은 잘 모르죠.
가불송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tvxqtime.com/4688
http://tvxqtime.com/4811
또는 왼쪽 상단 검색창에 '가불'이라고 검색하시면 관련 자료가 많이 뜨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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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는 일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힘들 때는 가족이라고 말하고 어떤 요구를 할 때는 회사의 입장이었다”고
자신들의 SM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을 털어놨다.
하지만 진실은?↓↓↓
--------- 2010/05/17 SM Ent.와 3인의 가처분 공개 심리 中 ---------
--------- 2011/03/15 SM Ent.와 3인의 본소 4차 공개 심리 中 ---------
질문) 가불을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
답변)연예 활동과는 관계가 없는 개인적인 일로 가불을 받는다
질문) 3인의 경우는?
답변)세금, 보험료, 학자금, 주택구입 용도 등. 3인은 가불을 자주 받아감.
질문) ’②09년도의 3인 가불금액 박유천:4억9천 / 김준수:4억7천 / 김재중:2억2천 으로 총 12억 정도 되는데 회사에서는 원래 가불을 요구하면 모두 해주나?
답변)규정상 그렇게 돼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연예인과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서 대부분 해준다.
질문) 갑자기 1억이나 2억 등 큰 금액을 요구할 경우에는 자금 조달을 어떻게 하나? 항상 준비를 해두나?
답변)그렇지는 않다. 그래서 가끔씩 곤란할 때가 있다.
질문) 이렇게 큰 금액을 가불을 해주면 회계감사시 문제가 되지 않나?
답변)문제가 되기도 한다. 가불은 일종의 대여금이기 때문에 가불을 해줄 경우 이자를 받아야한다. 직원들의 경우 가불을 받으면 이자를 내고 있다. 하지만 가수들은 그 금액도 훨씬 더 크지만 그냥 선급금식으로 주기 때문에 이자를 따로 받지 않는다. 그래서 감사를 받을 때 매번 지적받는 부분이다.
질문) 3인은 ’③10년에도 가불을 받았나? 받았다면 어떤 명목?
답변)그렇다. 건강보험료나 개인 차량 범칙금 등이 발생했는데 회사가 일단 처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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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3일.
동네방네 전 관리자가 아버님들 면담 마치고 에셈 찾아가 물어 본 내용 中
Q: 시아준수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3억을 가불해 달라고 하셨는데 SM에서 안 해 주었다고... 맞나요?
그래서 SM하고 일 못하시겠다고 하셨다던데…
(‘맘이 많이 상하신 것 같던데 좀 해주지 그러셨어요’ 의 뉘앙스로 질문)
A : 원래 가불이라는 것은, 회사의 재량껏 해주는 것이며 반드시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사항이 아니다.
또한 시아준수는 이미 수 개월 전에 *억을 가불 해 갔다.
시아준수군이 **억짜리 집을 샀는데, 중도금이 *억이라 내지 못하면 경매에 넘어간다고 하길래 전부 다는 못해주고 회사 차원에서 *억을 가불해주었다. 그 이후 다시 시아준수군이 나머지 3억은 왜 가불 안해주냐고 하길래 조용히 타일렀다.
《우리 회사가 코스닥 상장회사라 회계에 문제가 있어서는 안되고, 주식회사라서 모든 돈이 다 주주의 것이다. 네게(시아준수에게) 일전에 가불해 준 *억을 은행에 맡겨놔도 이자가 붙는데, 그 이자 조차도 주주들의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한테(시아준수한테) 큰 돈을 가불해준 것은 어찌보면 다른 멤버, 다른 동료들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일이지만, 다 너를(시아준수를) 아껴서 특혜를 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금 3억을 더 해주기는 어렵고 아버님 명의로 대출을 받는 식으로 해봐라. 했더니
‘우리 아버지는 대출이 어려우실 거다’ 길래 그럼 회사(SM Ent.)가 보증을 서고 대신 대출을 받아주겠다.》
고 했다. 그러니 ‘대출 이자 중에 1~2%만 감당해 달라’ 고 이야기 했더니 그 뒤로 연락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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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상황을 감안했을때 오히려 코스닥상장회사라 회계감사시 문제가 됨에도 불구하고 가족같은 3인에게 배려를 해주었던 것은 SM이었습니다.
그런 SM에게 고작 3억 가불 안 해줬다고 마이너스 정산됐다며 대중들의 눈을 속이고 불공정계약이라 언플한 것은 JYJ쪽이죠.
반대로 질문자님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조그마한 자영업자가 아닌 코스닥상장회사인, 고작 몇만원 운용해도 회계감사에서 문제가 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소속가수와의 원할한 관계를 위해 몇억씩 가불을 해주었음에도 불구, 3억을 더 가불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힘들 때는 가족이라고 말하고 어떤 요구를 할 때는 회사의 입장이었다” 는 인터뷰를 하고 다닌 3인측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인의 행동은 아마 직장인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지 못할 것입니다. 상장회사에 가족같은 관계를 운운하며 가불을 요구하는 직장인도 없으며, 그렇게 말한다고 가불을 해주는 회사도 없거든요. 아마 그렇게 요구하자마자 퇴직명단에 이름올려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