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의 TV 방송(무릎팍도사)에서 동방신기가 출연해

속내를 토로한 것에 대해, 또 J. ..

 

 

kokkocyan412 님

 

어제 한국의 TV 방송에서 동방신기가 출연해 속내를 토로했던 것에 대해, 또 JYJ 팬들이 유노를 비난하고 있습니다만.

 

JYJ팬에게 듣고 싶습니다, 윤호를 거짓말쟁이 취급하는 것은 소송을 몰랐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부분 같네요?

JYJ팬의 코멘트를 보면, 그 부분을 거짓말쟁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만약 그래서 윤호가 "알고 있었습니다. 3 명에게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3 명의 측에서 곤란한 것 아닌가요?

 

"알고 있었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이라면 누가 이야기했다는 것인지?

언제부터?

과연 그 때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던 거야?

 

점점 JYJ 목을 조르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실, 3 명은 SM 나왔다. 2 명이 남아 있었다. 는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거짓말도 방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착한 거짓말도 있습니다.

만약, 100 보 양보해서 윤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나는 3 명에 대해 호의적인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합니까?

 

 

 

 

답변>

 

himepopohug 님

 

나도 ↓ 응답자 님들처럼,

5 명이 SM에 대항하는 것이었는데 호민은 전망을 바꾸고 남았다는

JYJ 측의 의견을 믿고 있기 때문에 몰랐을리가 없잖아-> x

거짓말쟁이-> x 라고 생각합니다.

 

JYJ가 처음부터 3 명이서 행동한 거라고 말하지 않는 한 윤호와 창민이가 어떤 말을 한들 JYJ팬은 믿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윤호가 3 명의 소송을 알고 있었다면 ...

상상입니다만, 얻어맞아 상처가 나더라도 중지하게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

그만큼 윤호는 정의감이 강합니다.

3 사람도 그것을 알고 있으니까 유노에게 말없이 행동(소송) 했을지도 ...

 

유노! 창민!

2 사람을 좋아하는 팬들이 ~ ~ 잔뜩있으니까

괜찮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pickupthe_telephone 님

 

호민과 그 부모님의 행동은 계속 일관적입니다.

세 사람과 그 부모님은 변화가 많습니다.

 

호민의 가족에게까지 피해가 미쳤었다는 것은 가슴이 아프네요 ...

그리고, 그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마음을 생각하면 ....

 

다섯 명의 절친했던 장면을 보면 ...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왠지 안타깝습니다.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같은 입장이라면,

부모님의 입장이라면,

호민 측과 같이할 것이며,

그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입니다.

 

다섯 동방신기, 정말 멋지고 각각 개성 있고 매력적이었었습니다.

 

 

 

yunochamigreate 님

 

죄송. JYJ 팬이 아니지만.

역시 이런 구체적인 대답이 필요한 질문, 사정이 좋지 않은 질문에는 JYJ 팬은 오지 않는다고 할까,

 

전에 제가 다른 분의 질문에서, 굉장히 감정에 치우쳐 써 놓았던 분들에게 구체적인 의견을 물어봤지만,

그에 대해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여기 질문에도 응답할 수 있는 JYJ 팬들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정적일 뿐만 아니라 저주, 루머를 흘려 구체적인 사실은 마무리하고.

자신들의 사정 나쁜 것은 무시하는 것이 평소의 일이에요.

계속 말을 할 필요는 있겠지만, 루머와 오해의 소리를 높여 나가는 것은 곤란합니다.

 

나는 호민의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만,

 

"3 명의 고소라는 극단적인 수단에 멤버로서 허무하게 느꼈다"

 

정말 그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 명이 2 명에게 무서운 압력을 가하고 있었던 점은 분명 있기 때문에, 3 명이 무언가 또 참담한 술수를 걸어 오는 것은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히 만약 윤호가 알고 있었다고 말해 버리면, 3 명이 전에 2 명에게 압력(같이 그만둘것)을 가하고 있었다는 것이 더 명확하게 드러나게 되는군요.

 

윤호가 그 프로그램에서 3 사람을 이야기 하고 있는 동안 얼마나 상냥한 눈으로,

복잡한 생각이 넘치는 것을 꾹 참고 있는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보면서도 3 명의 팬들은 뭔가 느끼는 것이 없는 것입니까.

 

말해봤자 통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지만, 광신도 3 명의 팬에게 말하고 싶네요.

 

"당신들의 3 명에게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진정한 부드러움을, 윤호는 3 명에게 계속 변함없이 보내고 있다"라고.

 

물론 창민도, 유노윤호와는 또 다른 형태이지만 역시 동일합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한 3 명과 그 팬들의 만행은 계속 되겠지요

그리고 마음대로 자폭 해 나가는 게 아닐까요.

 

 

 

ngskk1004 님

 

글쎄요. 만약 거짓이라면 착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 있었어,라고 말하면, 소란이 되어버리는 부분이니까요.

 

나는 유노의 말대로,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소동 시작 무렵, 소동에 대해 묻자, "원만하게 해결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고, 침묵했던 것도, 사무실 내의 문제로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역시 몰랐던 거네요 ....

 

JYJ는 자신들의 팬들을 점점 벼랑에 몰아가고 있네요 ...

 

어쨌든, 동방신기와 관련되어 나오지 않기를 원합니다.

 

 

 

peek0305 님

 

저도 쭉 그것이 마음이 걸려있었습니다.

가슴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질문 감사합니다.

 

난 알고 있어도 모르는 척 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면 이해하겠지만,

어째서 그것에 얻어맞는 것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일 JYJ가 두려워하는 것은 그전에 SM에 정보가 샐 것인 것.

그래서 앞으로 호민을 비난하고 침묵한게 아닌가요?

 

만일 (2인이 알고 있어서) SM에 정보를 흘린 경우, (동방신기의)활동 중단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본다면,

 제멋대로이기 짝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단, JYJ 팬들도 사실과 진실에 좌지우지될 수 있었는데,

연민에서 출발한 거짓말때문에, 지금은 그것조차 모를 정도로 말기의 수렁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hyarara_p 님

 

호민은 3 명이 몰래 뭔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겠지요.

하지만 사무소와의 관계가 법정싸움으로 제기불능 상태가 될거라고까지는 몰랐다는 것이 아닐까요.

호민은 가족까지 표적이 되는 비난에 고통 받고 있었고, 홍백을 본 우리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JYJ팬은 3 사람을 믿고, 3 명만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들은 5 명이 계약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하고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우 개선을 위해 부득이 사무실에 호소하고 사무소를 그만둘 것을 5 명이 함께 결정 하였는데

2 명이 배신하여, 동방신기는 조각되었다.

나쁜 것은 2 명과 사무소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지 않으면, 3 명의 정당화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호민의 주장과 어긋나는 것입니다.

 

호민을 믿는 우리들은 그들이 말한 것에 아무런 의문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이건 JYJ 그래픽에 있는 줄거리와는 달라서 엇갈리고 있었다는 거겠지요.

누구의 말을 믿든 상관없습니다.

단, JYJ를 정당화하기 위해 무고한 호민을 표적으로 하는 것은 멈춰주면 좋겠네요.

 

 

 

kinakorama 님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만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소송을 알고 있었다하더라도, 그게 뭐 어떻다구? 라고 생각했습니다.

윤호가 알고 있던 경우 당연히 3 명의 행동을 중지하려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3 명은 반대를 무릅쓰고 결국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되어 있던 것은 아닐까요?

 

알고 있든지 모르든지, 어느 쪽이든 3 명의 책임이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무소가 양보를 보여줘도 막무가내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었습니다.

계약 내용의 문제만이 이유라면 대화의 테이블에 나오는게 당연하지요.

3 명은 호민에게 꺼림칙한 기분은 없는 것입니까?

 

유천은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돈을 빌려주지 않았다 ’는 것을 노래로까지 했다. ..

그럼 반대로, ‘부모가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면, 부모와 자식의 연을 끊을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JYJ 분들이 아닙니까?

 

그리고 왜 윤호만이 비난받을까요?

단지 리더이라는 이유 때문입니까?

너무 가혹합니다.

  

 

출처: 야후 재팬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356714148

 

 

-------------------------------------------

 

일본팬들은

"윤호가 몰랐다는 말은 사실이다."

"설사 소송을 알았었다 해도 뭐가 문제냐? 알았다면 소송까지 가지 않도록 막으려 했는데도 3인의 막무가네로 이렇게 되었다는 거다"

라는 의견들임.

'만일 소송을 알았는데 몰랐다고 한거라면 3인이 같이 그만두자고 (압박)햇던 것을 감춰주는 것이니 3인을 위한 착한거짓말이다.' 라고 생각함.

한국에 비해 일본팬들의 동방신기에 대한 믿음은 훨씬 강하다.

by 이수소

물론 실제로도 3인측 변호사의 인증과 드러난 상황이 2인측은 3인측의 소송을 모를 수 밖에 없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 http://tvxqtime.com/8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