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올] 포세이돈 관계자가 여성시대에 글을 퍽이나 올리겠다
포세이돈 루머 반박.
2010.10.23
포세이돈이 원래 다군이었는데 sm의 외압으로 윤호로 바꼈다는 자칭 포세이돈 관계자가 여성시대라는 곳에 글 올렸다 펑
(크레인 드립에 웃으시면 됩니다)
2010.10.24
동갤러가 포세이돈 제작사에 루머관련 팩스 보냄 by 베이비밍
드라마 포세이돈 제작사분께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연락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알려드릴 소식이 있어 급하게 팩스 보냅니다. 이번 드라마 '포세이돈'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몇 개월 전 동방신기 전 멤버 '김재중' 씨가 물망에 올 랐다는 기사가 보였던 것으로 알고있고, 며칠 전부터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씨가 캐스팅 고려중 에 있다고 또 기사를 접했습니다. 한 기자분의 설레발로 확정인 것 같던 캐스팅이었지만 유노윤호씨 측소속사 SM에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 며 정정기사를 내 보낸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노윤호 씨가 캐스팅 고려중에 있다는 소식과 동시에 관련 루머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또 퍼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몇몇 팬들끼리 그전 김재중씨와 유노윤호씨의 캐스팅 사이에 일련의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정도였지만, 토요일(10.10.23) 아래 사이트에 올라온 본인이 관계자 라는 글을 보고, 이 점에 서는 확실히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문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인이 제작사 쪽에 서 일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캐스팅 관련한 비화를 털어놓고 있는데, 내용의 진위여부를 가려 주실 것 을 부탁하고자 글 씁니다.
최근 이러한 루머가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어, 유노윤호씨의 캐스팅여부와 상관없이 확실히 정정보도 나 공식석상에서 밝혀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 글이 근거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면 해당 게시자는 '허위사실 유포죄' 에 해당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덧붙여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요즘 성행하는 '트위터' 에 포세이돈 작가님이라는 분이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셨지만 지레짐작 할 가능성이 있는 글을 올리신 점과 이번 영상 유출로 유 노윤호씨 측에 피해가 생각보다 상당하니, 이 점에 대해서도 발빠른 대처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래는 관련 캡쳐물입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시 사이트 주소와 익명게시판 캡쳐, 본문캡쳐. 그리고 내 연락처. |
2010.10.25
다음텔존 동방신기 갤러리에서 포세이돈 제작사 측과 통화
좌표: http://bbs3.telzone.daum.net/gaia/do/starzone/detail/read?articleId=7986695&bbsId=S000001
포세이돈 작가 트위터에서도 인증. "다군으로 결정된적 없다"
10/25 새벽쯤 포세이돈 작가님 트위터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옴
「 확정된 바 없는 상황인데 결정된것 처럼 올려진 기사 때문에 제작사도 곤혹스러운 상태입니다. 다른 배우들에 대해서도 그렇구요. 」
「아 글을 많이 주셨네요. 복잡할것 없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포세이돈에 대한 모든 기사는 카더라를 바탕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결정된 바 없습니다. 혹시 두 기사가 모두 한 매체에서 시작됐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
「 카더라 듣고 아님말고 식으로 [단독] 이라면서 기사 쓰는 일부(정확히는 딱 한곳) 인터넷 매체. 에효~」 정확히 딱 한 곳에서 낸 단독 기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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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싫어하고 문신많은 다군이 잘도 오디션을 통과했겠습니다~
오디션 광고 포스터에 적혀있듯이 포세이돈 오디션은 5월에 진행되었고, 서류제출 목록에 '상반신 탈의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해양경찰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노출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포세이돈은 해양경찰이라는 소재만 같을 뿐 시나리오의 전면 수정이 들어갔기 때문의 지금의 포세이돈을 생각하고 비교하지 마시길)
무슨말인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그쪽은 기본 조건부터 박탈이라는 겁니다. (굳이 자료 안올려도 되겠죠. 검색어: 영웅재중 문신) 게다가 대부분의 오디션 일정이 그쪽의 일본 드라마 촬영기간과 겹치는군요. 참고로 한참 캐스팅 물망에 오르내리던 모 배우도 뜻하지 않게 전 소속사와 법적분쟁에 연루되어 제작사측에서 거절 한 것으로 압니다.
수영이 포세이돈에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http://media.paran.com/enter/view.kth?dirnews=1719528&year=2010 인천 영종도 해양경찰특공대에서 진행된 2차 오디션에서는 체력과 수영 실력을 점검했다. 해양경찰인 만큼 구조 등의 활동을 안전하게 연기하기 위해서는 수영 실력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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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세이돈 작가님 트윗
2011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포세이돈'의 작가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작가는 지난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포세이돈 포스터에 JYJ 영웅재중을 합성한 사진을 올렸다. 또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재중님도 갑수좌님도 저의 두번째 드라마에 출연해 주신다면야, 영광으로 알고 최선을 다 해야겠지요'란 글을 덧붙였다. 이어 한 매체에서도 영웅재중이 '포세이돈'에 출연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이 작가는 '영웅재중을 잘 부탁한다'는 영웅재중 팬의 글에 '네, 저도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영웅재중이 아닌,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포세이돈'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여튼 카더라 듣고 아님 말고 식으로 [단독]이라면서 기사 쓰는 일부(정확히는 딱 한 곳) 인터넷 매체. 에효~'란 글을 올렸고 영웅재중의 팬들이 '영웅재중이 드라마에 출연할 것처럼 말했던 작가가 다른 말을 한다', '영웅재중의 캐스팅은 어떻게 된 거냐'는 등의 항의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에 이 작가는 '확정된 바 없는 상황인데 결정된 것처럼 올려진 기사 때문에 제작사도 곤혹스러운 상태입니다', '기사 나가고 제게 많은 얘기들을 해주신 팬들에게 답변을 할 필요는 없었나 봅니다'라는 등의 글을 통해 해명에 나서기도 했지만 비판의 목소리는 가라앉지 않았다.
영웅재중 팬들의 항의가 계속해서 이어지자 작가는 결국 자신의 트위터를 폐쇄한 상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출처:사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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