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implecup03&logNo=100171937788&isFromSearchAddView=true
지금시간이없어서 짤막하게만 쓸게요^^;;
쿠팡콘 은 무슨얘기인지ㅜㅜ
이블로그말대로면 모든게 조작인건데
어떻게된거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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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이없어서 짤막하게만 쓸게요^^;;
쿠팡콘 은 무슨얘기인지ㅜㅜ
이블로그말대로면 모든게 조작인건데
어떻게된거죠?ㅜㅜ
링크가 잘못 된 것 같아 쿠팡콘의 어떤 점이 궁금하신 건지 정확히 파악할 수 없기에 짧게만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답변을 보시고 추가 질문을 남겨주세요.
쿠팡콘은 2011년 쿠팡이 롯데월드에서 진행한 릴레이콘서트 같은 개념의 공연행사였습니다. 당시 인기있는 가수들을 섭외하며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비싼 티켓가격,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강매 등으로 비난을 받았던 행사였습니다. 일부의 가수팬들 사이에선 보이콧의 움직임도 보였을 정도였죠. 나중에 일이 커지자 주최측에선 부랴부랴 티켓가격을 내리고 회유를 시도하지만 이미 그땐 사람들은 완전히 등을 돌린 상황이었고 결국 쿠팡콘은 전공연 다 매진에 실패했습니다. 안 좋았던 여론에도 행사는 무리하게 진행되었고 결국 해당행사에 참여했던 같은 소속사 걸그룹의 리더가 무대도중 사고에 휘말리면서 비난여론은 최고조에 달했었습니다. 그리고 동방신기는 그 행사의 마지막공연인 일요일 저녁 9시 공연이었죠. 이미 가지 않기로 맘 돌린 팬들이 대부분이었던데다 사고까지 터지니 그 뒷 공연인 동방신기의 공연 매수상황은 당연히 안 좋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초에 단독 콘서트만큼 비쌌던 티켓가격, 부르는 곡 수는 단 4곡, 시간대라도 낮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일요일엔 단독 콘서트도 9시전에 마치는데 동방신기공연은 9시에 공연 시작. 대부분 가족단위로 찾는 놀이공원에서 사람들이 다 빠지는 시간이라 다른 가수들처럼 일반인들의 표를 노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늦은 공연시각으로 학생팬들의 표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었죠. 결국 그날 쿠팡콘에 참여했던건 돈과 시간의 여유가 있던 직장인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 최악의 조건에서 동방신기의 공연은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날 후기는 하나같이 다 좋았죠.(공연주최측에 대한 불만은 굉장했지만요ㅎ) 동방신기도 연신 웃음을 띠며 기분이 좋았다고 하고 열심히 공연하는 동방신기에 팬들도 덩달아 열심히 응원하며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던 탓에 뒤늦게 안 가서 후회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쿠팡콘 상황입니다. 그리고 3인팬들은 각종 구설수를 달고 다닌데다 단독 콘서트도 아니고 게다가 무대사고까지 있었던 그런 행사를 매진시키지 못했다고 인기없다고 까고 있는 상황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3인은 단독콘서트를 매진시키지 못했고 동방신기는 여론이 안 좋던 단발공연행사를 매진시키지 못했는데 3인팬들은 그걸 비교하며 자신들이 더 낫네 하고 있는 거랍니다:)
링크된 게시물에는 쿠팡콘에 관련된 내용이 없는데 링크 확인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링크된 게시물은.. 굉장히 재미있는 게시물이네요.
Genie에서 초대권을 나누어주는 건 당연한 부분입니다. 당시 SM이랑 Genie가 협업하고 있었고 동방신기 캐치미 콘서트 역시 Genie가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 스폰서에 일정량의 티켓이 배당되는건 당연한 부분이며(동방신기콘서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콘서트가 다 이렇습니다.) 보통 팬덤사이에서 초대권을 뿌렸다고 비꼬아지는 부분은 협찬사 외 각종 회사나 단체에서 다량의 표가 무료로 배포되거나 다수의 사이트에서 이벤트로 초대권을 부여했을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이 같은 경우는 배포되어지는 티켓수가 몇백장을 넘어갑니다. 동방신기같은 경우는 협찬사인 Genie에서 정석적으로 한 이벤트에서 나누어진 160매의 티켓과 그 외에 제가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지 확신할 수 없지만 음원사이트에서 10매 안쪽으로 이벤트 한 경우 외에는 없으므로 보통 초대권을 뿌린다는 개념에 동방신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보통 가수들의 콘서트는 어떤 식으로든 초대권이 배포됩니다. 그건 협찬사에서 배포하는 경우일수도 있지만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배부되도록 초대권형식으로 따로 일정량을 빼두기에 초대권이 아예 없을 수가 없는것이죠. 그러니 초대권이 문제될때는 초대권이 '얼마나' 뿌려졌는지 확인해야 됩니다. 3만명 이상이 동원되는 공연중 협찬사가 이벤트 형식으로 배부한 단 160장+α 가지고 저 블로그는 없는 트집을 잡고 있는 것이죠.^^
아마 저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뚜껑콘인가 본데 애초에 뚜껑콘은 초대권으로 가서 봤다는 후기가 빼도박도 못하게 많이 나와서(당시 트위터 등 SNS에 실기간으로 후기가 올라왔었죠. 그 혹한에 야외공연..그 외 자리 빈 공연장..일반인들에겐 진기한 경험이었을테니까요) 저쪽으로부터 먼저 말이 나온 것인데 동방신기 캐치미콘 초대권 뿌린 현장!이라는 패기로 찾은 자료가 겨우 저거라니..저 블로그는 자료를 좀 더 찾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