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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안녕하세요.
3인 커뮤니티에서 티타임에 올라온 글들이 루머라는 주장에
한 팬이 양심고백했다는 근거를 드네요.
1. 양심고백했다는 이 주장에 대해 티타임에서 반박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2번째 질문은


2. 에이벡스 29조와 관련해서 양측 해석이 위와같이 다른데 어떻게 재반박할 수 있을까요..?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








방문자
1. 저분에 관한 공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tvxqtime.com/60833
2. 프레미엄 사이조에 게재된 에벡-씨*스 재판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약이란 본디 그 본인과 상대 회사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아무런 제약과 제재 없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2009년 11월 2일 확인서에서 2인측은 다섯이서 나갈 생각이 없었다는 것을 명확히 밝혔으니 다섯이서 나가기로 했다는 건 저쪽의 대뇌망상일 뿐이고
3인이 2인에게 SM에서 같이 나가자고 계속 회유한 것도 사실이고, 에벡이 그런 5인을 통째로 먹으려했다는 것도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5명의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3인과 에이벡스의 계획일 뿐입니다. 그 계획에 윤호 창민의 의사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위 본문 작성자가 가장 크게 오류를 범하는 부분은 이 계약을 '5인 동방신기 계약'으로 보고 있다는 건데 어디서 저 계약을 5인계약서로 보고 있죠? 어디까지나 5인 동방신기 활동을 상정하고 있는 것일 뿐, 5인계약서라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사 그대로 그저 해당 2인(윤호창민)의 전속계약서일뿐입니다. 본문 작성자가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갑자기 등장시켜서 보는이들로 하여금 헷갈리게 해놨는데 본문 하나하나가 총제적 난국인 게 찌라시도 끌고 와 '사이조 찌라시 진위 여부를 떠나서'라며 사족을 달아놓곤 그 찌라시 내용을 전제로 하거 있거나 비밀이 기본적으로 보장이 되어야 하는 계약서를 계약할 때 서로서로 비밀로 하는 게 더 구린 거예요~하지를 않나, 읽어보면 굉장히 당황스러운 말들을 많이 적어놓으셨는데
앞서 말했듯이 개인 간의 계약에 타인인 3인은 관여할 권리가 전혀 없습니다. 윤호 창민이 일본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선 일본 연예계 특성상 소속사를 옮기면 방송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기존 소속사인 에이벡스와의 계약이 불가피하고 윤호 창민이 일본에서 활동을 한다고 하면 에벡과 계약을 해야 될진대, 여기에서 동방신기로 활동을 하게 되든 말든 이미 3인이 따로 씨*스를 끼고 계약을 맺은 이상 더 이상 5인 같은 전속계약을 맺던 그 상황도 아니고 별개의 계약서로 진행되는, 철저히 타인의 계약서이고 3인은 개입을 해서도, 관여를 해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철저히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계약관계를 3인은 "본 아티스트(3인)와 협의한 후, 해당 2명과 전속 계약에 대해 협의·교섭·체결하는 것으로 한다."고 계약서에 명시함으로써 본디 계약서의 자율성을 훼손합니다.
말하자면 3인의 계약서에 철저히 타인인 2인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거기다 2인이 자율성을 가져야 하는 계약관계를 (좋은뜻이었든 나쁜뜻이었든 상관없이) 3인이 관여하려 했다는 것이 더더욱 문제이고요.
이 부분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굉장히 논란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한일 양국 단체로 난독이 왔던 것일까요? 양국 모두 3인이 계약의 자율성을 심각히 훼손하고 윤호창민의 계약을 좌지우지하려 했다는 것에 몹시 분개하였습니다.
자, 게다가 저분은 2인이 2009년에도 많은 활동을 했다고 나오는데 드라마, 디비디 등은 몇 개월 전 진행하기 때문에 이미 기존에 계약이 되어있던 활동을 이행한 것에 불과합니다. 일본 활동이 완전히 막힌 건 2명은 활동 휴지되고 3인이서 신나게 쓰리보이즈로 가수 활동을 할 때로 보아야 되죠. 또한 개인 활동이 꿀이라고 적어놓으셨는데 그 당시 에이벡스가 SM의 주식을 전량 처분하고 2인은 활동 휴지된 마당에 에이벡스와 SM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진 상황에서 기존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 없이 개인활동을 하라? 말도 되지 않을뿐더러 더더욱 일본 활동이 막힌 그 상황에서 2인의 계약에 관여하려 했다는 사실을 당시 이 기사가 공개되고 나서 양국 팬들을 얼마나 분노하게 했는지 본문 작성자는 잘 알지 못하기에 저런 소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