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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보면
[→ 1년에 일주일 휴식, 무려 13년 장기계약(포인트 : 군대기간 미포함 ;;), 계약 해지시 위약금 8천억, 앨범 50만장 이하 팔면 정산 못받음, 멤버들 개인 자작곡도 sm이 저작권 가져감, 5년간 50개의 앨범 200여개의 노래내고 일본방송은 수백번 출연했을 정도로 굴림, 하루에 2시간잠 → 이러고 5년간 정산금은 겨우 22억]
이렇게 요약을 해놓았던데 제가 여기서 검색해서 알기로는
1. 1년에 일주일 휴식->공개적으로 그렇지만 어떤 멤버는 게임 레벨업도 하고, 누구는 피씨방에서 목격 됐다고 하고 알음알음 휴식 기간은 있었다(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봤던 거 같은데 링크 주소가 생각나지 않네요)
2. 13년 장기계약->해외 진출 때문에 10년에서 13년으로 장기 계약을 했고 이 부분은 "을"(당시 동방 5인)이 요구하면 저 부분을 수정할 수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전에 계약서를 2009년 2월을 마지막으로 총 5번이나 수정했고, 이전에 유노윤호는 부모님의 요구로 10년에서 7년으로 낮췄다는것도 알고 있고요). 군대 기간 미포함인건 이건 어느 소속사나 마찬가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계약 해지시 위약금 8천억->위약금과 손해배상 조항에서 8천억에 대한 언급은 없고, 대신 여기서 나온
"당시 계약기간 13년과 위약금 8000억원 등 불공정 계약을 이유로 소송을 시작한 JYJ는 결국 승소했고 현재 소속사를 옮겨 활발히 활동 중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217580
이거 하나로 8천억이 확정인 것처럼 떠돌아다니고 있을 뿐 4천억이라는 기사도 있지만 추측일 뿐이고 결론적으로 8천억은 근거 없는 헛소문에 불과하다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4. 50만장 이하 팔면 정산 못 받음->*이건 이미지로 봤던거 같은데 50만장 이하로 팔면 정산을 못 받는건 아니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해요...!
5. 개인 자작곡도 sm에서 저작권을 가져감->저작권은 가수에게 가지고 있고, 공연권을 sm에서 가지고 있어서 공연할 때마다 sm쪽에 허락받고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고요
6. 5년간 50개의 앨범 200여개의 노래내고 일본방송은 수백번 출연했을 정도로 굴림->이 부분에 대해선 멤버 체력 생각하지 않고 악독하게 굴렸다라고 하면 에셈이 욕 먹어야하는 부분이 맞아서 딱히 반박할 생각은 안 드네요
7. 5년 정산금이 22억->
1)미국 탑가수가 15달러 가격의 씨디 100만 장을 팔았을 때 매출액의 2%를 받는데
동방신기는 씨디 5만 1장부터 매출의 2%~5%를 가져감(해당 자료:https://entertainment.howstuffworks.com/music-royalties6.htm
2)음반을 제외한 방송 고정출연, 행사, 광고 고정출연, 초상권 등의 국내 수익은 동방신기한테 순이익의 60% 또는 65%를 줌(여기서 단발성으로 나온 프로그램 출연료는 다 동방신기한테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동방신기의 활동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연예 활동은 순이익의 70%를 동방신기에게 줌
4)동방신기가 데뷔 초반부터 엄청나게 돈을 벌었을거라고 하지만 사실상 제대로 뜬 건 일본에서 뜨기 시작한 2008~2009년임.(<-이 부분에 대한 자료가 있었던걸로 생각하는데 어느 자료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검색








방문자
1.
일주일 휴식은 동방신기를 2005년부터 지켜봤다던 한 네티즌이 동방신기 잔혹한 스케줄~이라는 사설을 한 사이트에 기재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 그 내용을 대략 살펴보면 동방신기의 공식 휴가는 1년에 약 일주일 정도, 쉴틈 없이 일했다가 주요 내용입니다.
동방신기의 한국 스케줄은 정말 추릭고 추린 알짜배기출연, 신인 때를 제외하곤 오로지 음반홍보목적을 위한 단발성 TV출연이 다고 동방신기는 스케줄 관리로 행사도 거의 뛰지 않고 정말 드물었던 것 같네요. (동방신기 왜 한국 방송출연 안 해.ㅠㅠ예능 나와ㅜㅜ 내한 좀 해 줘ㅠㅠ라고 부르짖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뛰어봤자 정말 극소수, 그나마 모교나 대기업 행사 몇 개 정도로 정말 손에 꼽습니다.
즉, SM이 동방을 위해 어느정도 한국스케줄 관리를 해준 것이었죠.
물론 저도 동방신기가 한일 양국 활동을 하며 분명 스케줄이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현저히 많아질 수밖에 없었음을 인정하고 우려합니다.
그러나
가혹한 스케줄이라 표현하는 거의 90%의 스케줄이 일본 스케줄이고
그 모든 것이 전적으로 한국 소속사가 아닌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의 주도 하에 진행되었던 스케줄임을 감안하면,
왜 정작 가혹한 스케줄을 원인이었던
무명시절 불교강당에서 노래, 시골 오지에서 듣보잡 예능까지 출연시켰던 에이벡스의 스케줄은 문제삼지 않고,
동방신기 컨디션을 감안해 스케줄을 관리해줬던 한국소속사만을 문제삼는 것일까요?
게다가 에셈은 한국에서 스타인 동방신기가 일본에선 생신인으로 시작해 홍보목적으로 다시 여러 방송출연을 해야한다는 것을 감안해 일본 스케줄에서만큼은 무조건 단발성 출연도 70%의 수익이 나게금 정산비율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제10조(이익금의 분배 - 방송, 행사, 광고, 초상권 등)4)
구분
수익배분율(연예인)
(그룹 경우 구성원 수로 균등분할)
해외수입
씨에프(CF), 이벤트(EVENT), 기타 연예활동
순이익의 70%
각종 계약체결 증거(계약)금 내지 선수금
‘갑’의 실 수령금의 10%
다시 말하지만 일본 스케줄의 권한은 전적으로 에셈재팬이 아닌 에이벡스에게 있었습니다. 애초에 그 관리를 위해 현지 사정을 잘 아는 현지기획사와 계약을 한 것이었고 에셈재팬은 당시 단순 매니지먼트일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인은 노예계약이라던 에셈에겐 소송을 걸고 가혹한 스케줄의 원인이었던 에벡에겐 재계약까지 제안했는지
상황을 보면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죠.
이러니 앞뒤가 맞지 않는다-의문을 품는 것입니다.
어쨌든 방송과 매체에서 직간접적으로 유추된 동방신기는 휴가는 '공식적인 것만'
1년에 한 번 정도, 대략 1주에서 2주 정도, (정확한 것은 아니고 휴가도 1년 스케줄에 따라 조금씩 일정과 기간이 변동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앗..물론 저도 일주일에 공식 휴가는 5일 정도 남짓의 여름휴가가
끝입니다만..뭐 그건 제 노예생활이니 넘어가고)
사실 동방신기 비공식 휴무일은 그보다 훨씬 많았죠. 당시 동방신기가 모를려고 해도 실시간 검색어에 멤버들 하루 일과가 거의 매일같이 뜰 정도로 사생이라는 집단들의 눈에 동방신기가 대놓고 노출되고 있었고
스케줄이 없을때는 어디에 놀러가서 어떻게 목격되었는지 안타깝게도 피곤할 정도로 노출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일년에 공식적으로 정해진 휴가외에도 휴무일은 언제든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년에 단 일주일만 쉬었다는 말엔 조금 어폐가 있죠.
물론 그렇다고 동방신기의 스케줄이 절대 많이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동방신기의 스케줄이 결코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혹한 스케줄을 제공했던 에이벡스와 독자계약을 체결한 건 굉장한 모순이라고 생각됩니다.
2. 네. 그렇습니다.
3. 위약금 조항엔 투자금도 포함되어 있고 일실이익도 매출액 및 당사자 간 정산내용을 정확히 따져야 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제3자, 외부인이 정확한 금액을 따져보기는 어렵습니다.
SM의 위약금 조항은 SM: 투자액의 3배, 잔여계약 기간 동안의 일실이익의 2배를 배상.
이는 변동되는 금액이고, 투자금, 매출액은 3인 본인도 정확히 알 수 없는 금액이라 위약금은 보통 양측 당사자가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정해집니다.
추측으로는 정확히 알 수가 없고 잘 알고 계시듯 근거없는 헛소문에 가깝습니다.
4.
동방신기 전속계약서에 나와있습니다.
50만장 이하는 정산을 받지 못했던건 최초 계약서의 내용이고 이후 2차, 5차 부속합의를 통해 갱신 수정되어, 소송 직전 당시 음반에 대한 분배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수익배분율(연예인)
(그룹 경우 구성원 수로 균등분할)
국내음반 및 패키지상품수익
(해외 라이센스 음반 포함)
본 수익배분은 정규앨범,
DVD에만 적용
2차 편집물(라이브음악, 베스트음반, 옴니버스음반, 기타 모음집 등)은 제외
5만 1장 ~ 10만장
매출의 2%
10만장 ~ 20만장
매출의 3%
20만장
매출의 5%
5만장 1장 부터 매출이 바로 나오는 구조입니다.
5.
알고 계시는 게 맞습니다.
동방신기 전속계약서에서 SM이 갖는 권리는 가수가 가지는 1차적 권리를 제외한 2차적 권리입니다.
⑤ ‘을’은 ‘갑’에게 본 계약으로 인하여 작사, 작곡, 편곡된 저작물에 대해서 복제권, 복사권, 음반권, 배포권, 방송권, 공연권, 가라오께,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 그의 모든 권리를 양도한다.
복제권, 복사권, 음반권, 배포권, 방송권, 공연권, 가라오께,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 그의 모든 권리
-> 2차적 권리를 말합니다.
6. 네. 이 부분은 분명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역시 한국에서 발매한 음반 갯수보다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이나 이벤트성 음반이 일본시장 환경 상 현저히 많으며,
질문자님도 언급하셨듯이 그 대부분이 일본스케줄이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에셈이 아닌 에이벡스의 권한이고요.
위의 1번 답변과 비슷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네요.
7. 5년 정산금이 22억-> 여기서 22억은 멤버 1인당 금액으로 5년간 동방신기는 약 110억을 가져갔습니다.
1)미국 탑가수가 15달러 가격의 씨디 100만 장을 팔았을 때 매출액의 2%를 받는데
동방신기는 씨디 5만 1장부터 매출의 2%~5%를 가져감(해당 자료:https://entertainment.howstuffworks.com/music-royalties6.htm
네. 미국도 음반에서는 가수몫으로 돌아가는 비용이 적고, 제작비용도 가수측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방신기는 5만 1장부터 매출이 나오는 구조로, 제작비용은 모두 소속사가 부담합니다.
2)음반을 제외한 방송 고정출연, 행사, 광고 고정출연, 초상권 등의 국내 수익은 동방신기한테 순이익의 60% 또는 65%를 줌(여기서 단발성으로 나온 프로그램 출연료는 다 동방신기한테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속계약서를 살펴보시면 고정출연, 행사, 광고, 초상권 등은 순이익의 60~70%로 책정합니다.
하지만 잘못 알고 계신건 단발성 출연료는 홍보비용으로 충당됩니다.
제10조(이익금의 분배 - 방송, 행사, 광고, 초상권 등)4)
구분
수익배분율(연예인)
(그룹 경우 구성원 수로 균등분할)
해외수입
씨에프(CF), 이벤트(EVENT), 기타 연예활동
순이익의 70%
각종 계약체결 증거(계약)금 내지 선수금
‘갑’의 실 수령금의 10%
CM수입(계약금, 출연금 등 포함)
TV, 라디오, 케이블, 위성방송, 잡지, 콘서트, 이벤트 등 출연
고정출연
순이익의 65%
홍보출연
임시출연
‘갑’의 홍보비용으로 충당
인터넷 비즈니스 수입 (모바일 등 인터넷 관련 일체의 수입)
순이익의 10%
연예인 실사 초상(사진)을 이용한 화보집
(디지털/온라인 수입은 상기 인터넷 비즈니스 수입으로 간주함)
- 화보집은 초상(사진) 자체를 목적으로 기획, 제작된 상품에 한함
순이익의 60%
위 화보집 이외 기타 초상, 상표, 상호, 지적재산권 등을 이용한 캐릭터, 라이센스 상품 - 팬시류, 의류, 신발류, 문구류, 토이류, 생활용품류 - 또는 재화
순이익의 10%
3)동방신기의 활동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연예 활동은 순이익의 70%를 동방신기에게 줌
네. 맞습니다.
4)동방신기가 데뷔 초반부터 엄청나게 돈을 벌었을거라고 하지만 사실상 제대로 뜬 건 일본에서 뜨기 시작한 2008~2009년임.(<-이 부분에 대한 자료가 있었던걸로 생각하는데 어느 자료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신인시절은 거의 수익성이 나올 수 없는 있는 구조가 없었기에,
앨범은 거의 수익성이 없고, 콘서트는 국내 위주로만 돔.
어느정도 연차가 차 아시아투어도 돌고 일본투어도 돌기 시작한 2008년~ 이 시기에 수익성이 현저히 뛰었다는 걸 감안하면
동방신기가 5년 동안 110억을 벌었는데 신인시절은 n억 단위로 벌었다면 아마 막판쯤엔 개인당 nn억 정도 수익을 올렸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산은 6개월마다 이루어지므로 이 110억에서 소송직전 올랐던 도쿄돔 무대를 포함하여 2009년 전반기 수익은 빠진 것이니 아마 3인이 소송을 걸지 않았다면 이 부분에 대한 정산도 받아 더욱 많은 수익을 받을 수 있었겠죠.
가처분, 본소송 합의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을 확인해 주세요.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tvxqtime.com/58794
사실 3인팬들이 물타기하는 자료들을 보고 있으면 이 상황을 잘 모르면 쉽게 믿는 게 가능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일단 말을 전체적으로 왜곡하는 것이 아닌, 진실과 거짓을 어느 정도 섞어 일부만을 왜곡하기에 대중들이 쉽게 선동되어진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에셈이 계약을 몇차례 수정하긴 했으나
그 과정에서 분명 불공정하다고 보여지는 조항들도 분명히 있음을 인정합니다.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셈은 지금까지 수차례 당사자 상호 합의 하에 동방신기에게 더 유리한 방향으로 계약 갱신을 해왔으며,
동방신기가 언제든 요청하면 추가적으로 계약서를 검토하고 계약서를 수정할 의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같은 전속계약을 맺고 있고 소송을 걸지 않았던 2인측은 계약에 강제성이 없다고 느끼며 당사자 합의 하에 충분히 이해를 거치고 계약서를 작성했기에 이 계약서를 불공정하다고 말하는데 어폐가 있다고 말하고 있고요.
그러니 강압적 관계 아래 강제적인 계약 이행, 즉 노예계약이었다는 일방적인 주장에
의문을 품고 반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